2024.03.05 08:25
이달 임기 민료를 앞 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사진)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정 대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주총회 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한동안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 스스로를 정리할 적기라 판단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2005년 투자은행(IB) 대표로 출발해 최고경영자(CEO)까지 20년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며 "제대로 한 것이 있는지 돌아보면서 많은 반성을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이젠 우리 회사도 한 단계 더 도약을 해야 할 때인 것 같다"며 "새로운 색깔, 더 나은 문화, 조직으로…"라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금투사 CEO, 참 어려운 자리인 것 같다"면서2024.01.11 19:20
법원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효력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11일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중징계 관련 집행정지 신청을 이날 인용했다. 따라서 징계 효력은 본안 소송의 1심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정 대표에 대해 옵티머스 펀드 판매 관련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문책경고'를 결정한 금융감독원 제재 조치안을 확정했다. 문책경고는 연임 및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되는 중징계에 해당된다.라임펀드 사태 관련 금융당국에서 직무정지 처2023.11.29 17:57
금융위원회가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제21차 정례회의를 열고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중소기업은행,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등 7개 금융회사 전·현직 임원과 법인을 대상으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여부를 심의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에게 직무정지 3개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문책경고 조치를 취했다.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에게는 주의적경고를 내리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박 대표의 직무정지 3개월 조치는 당초 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 결정보다 한 단계 상향된 제재다.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이사에게도 직무2023.09.01 21:48
금감원이 ‘라임 펀드’ 재수사에 의지를 표명하면서 증권가에선 그 불똥이 최고경영자에게 튈지 여부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박정림 KB증권 대표,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이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아 금융위의 최종 결정만 남겨 둔 상황인 만큼, 재수사에 따른 추가 사안 발견과 징계 수위 결정에 증권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4일 대규모 환매 사태를 일으킨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자산운용 등 펀드 운용사 3곳에 대한 추가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번 사건 관련 위법행위 내용 중 검찰이 미처 파악치 못한 정보가 더 있다고 설명했다.2023.08.04 17:02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각종 켐페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4일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정영채 사장은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No Exit> 캠페인은 최근 국내에서 마약에 대한 심각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미로처럼 빠져드는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원로 배우 최불암씨가 1호 참가2023.06.26 14:57
최근 냉방에너지를 절감하자는 '쿨 코리아 챌린지'가 여의도에서도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면서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으로,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제안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냉감 의류를 통해 여름철 2~3도 체감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실용적인 목적과 환경보호와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응하는 공익 운동에 동참한다는 의미다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코오롱 안병덕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각계 리더가 먼저 간편한 복장으로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고2023.01.02 13:35
NH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시작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매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다는 것도 어찌 보면 행운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지 않은 한 해를 지나온 여러분들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는 말로 첫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좋은 시기와 어려운 시기들을 연이어 보내고 나니 우리의 변하지 않아야 할 '본질과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모두 함께 돌아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본시장에 제가 처음 몸 담기 시작했던 80년대와 달리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불과 5년전 제가 대표이사로 취임할 당시와 비교만 해도 질적, 양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음은 우리 모두2022.03.23 11:23
NH투자증권은 정기 주총을 통해 정영채 대표이사 체제를 공공화 하며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총을 열고, 임기 2년의 대표이사로 정영채 현 대표를 대한 재선임 했다. 이날 주총에선 서대석 비상임 사내이사의 재선임과 함께 임기2년의 신규 사외이사로 박해식 이사를 선임했다. 아울러 홍석동 사외이사를 비롯해 정태석, 홍은주, 박민표씨등 기존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병행 됐다. 특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승인 됐으며 지난해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도 승인됐다.한편,배당금 총액은 3319억원으로 보통주당 1050원, 우선2022.03.09 08:14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창사 이래 첫 ‘1조 클럽’ 가입에 이어 대표이사 3연임에 성공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달 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후보로 정 사장을 단독 추천했다. 정 사장의 대표이사 연임 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최종 확정된다. 임기는 2년이다.앞서 NH투자증권은 올해 1월부터 총 여섯 차례에 걸친 임추위에서 여러 후보자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한 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본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은 물론 옵티머스펀드에 대한 전략적 사후 대응 등도 좋2021.12.20 15:32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통보를 받았다고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정 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지검에서 옵티머스관련 사기, 배임 고발에 대한 무혐의 처분 통보를 받았다'며 "회사와 나는 현재까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폰지성 사기운용사건으로 거의 1년 반 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일반투자자들에게는 2780억 원에 대한 지급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전문투자자·수탁은행·사무수탁관리회사·감독당국과는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모든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사용한 핸드폰 전부를2021.03.26 08:20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서 '문책경고'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25일 제3차 옵티머스 제재심을 열고 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해 징계 수위를 문책경고로 결정했다. 앞서 사전통보 받은 3개월 직무정지보다 한 단계 낮춰졌지만 중징계에 해당한다. 기관제재는 인가취소, 영업정지, 시정명령, 기관경고, 기관주의, 기관경고, 시정명령, 영업정지, 인가취소 등으로 임직원 제재는 주의, 주의적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요구 등 순서로 강도가 높다.시장에서 기관제재는 기관경고 이상을, 임직원 제재는 문책경고 이상을 중징계로 받아들인다. 임직원은 문책경고만 받아2021.02.02 19:01
금융감독원이 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된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사무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수탁사인 하나은행에게 제재안을 사전 통보한 가운데,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3개월 직무정지 제재안을 통보했다.이 중 정영채 사장은 3개월 직무정지의 중징계 제재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원에 대한 금감원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이 중 문책 경고 이상은 중징계에 해당되며 직무정지는 향후 4년간 금융권 임원 취업을 제한 받게 된다.만약 제재가 사전통보와 동일하게 직무정지로 결정될 경우,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 후 연임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정2021.01.08 13:54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전국 부∙점장이 참여하는 ‘2021년 Leaders Conference’가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회의에서 정 사장은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Leaders Conference는 매년 초 각 사업부문별 고객 및 시장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NH투자증권의 브랜드, 그리고 플랫폼의 가치는 ‘모든 것을 고객에서 출발하고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접근을 하는 것’임을 주지시킨 것이다.이날 회의에서 정 사2021.01.04 09:55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는 4일 신년사에서 "앞으로 데이터 자산의 크기와 활용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전환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모든 산업의 양태와 경쟁 기반을 바꾸어 놓고 있다"며 "금융투자업 또한 예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고객의 성향과 행동에 따라 고객을 구분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 대한 온라인·오프라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 특정 고객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적절한 순간에 전달하는 초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도 피력했다. 광범위한 데이터의 축적과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 및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는 고객을 많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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