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0:59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강조했다.조 회장은 31일 공개한 신년사를 통해 금융권이 내년에 '신뢰'와 '포용', '선도' 등의 가치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그는 금융소비자 신뢰를 축척하기 위해서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하며, 사전 예방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포용금융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가 부담을 떨쳐내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조 회장은 서민·청년·자영업자 등에 대한 맞춤형2024.12.31 11:01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신년에는 어떤 충격에도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포부를 비쳤다. 조 회장은 3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은행권은 지난 한 해 2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 실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하는 한편, 망 분리 규제개선, ‘마이 데이터’ 대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새해는 미국의 정권교체, 유럽·중동 대규모 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겠다”며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회장은 고환율2024.05.03 09:47
은행연합회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을 방문해, 영국은행협회(UK Finance)와 양국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내용은 ESG·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금융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온·오프라인 교육 및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 등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날 MOU 행사에서 “작년 우리나라 7대 은행(산업·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1조 6762억원 수준으로 2022년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이는 최근 7년간 2배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국내은행의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에 더불어, M&A, 지분 인수 등 국가별 진출 전략을 다2024.03.11 16:18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11일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관련해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여러가지 판매 원칙들을 보안하고 책무구조도 등 내부통제를 통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은행에서 고위험군 상품을 판매금지 해야한다는 논란에 대해 조영병 회장은 이런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판매 금지 말이 나오지만, 상품 하나를 파냐 안파냐의 문제가 아닌 판매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에게 선택지를 주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홍콩ELS 사태에 대해 "소비자보호법도 도입됐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한 점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2023.12.29 14:32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은행이 전통적 영업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끝났다"면서 △경제 방파제로서의 기본 △고객중심의 변화 △지속가능한 상생 등을 은행 경영의 3대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 우리 경제는 글로벌 분쟁이 계속되고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대표되는 '3고(高) 현상'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등 다양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은행의 성장세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민간부채의 누증과 초저출산 사회 진입에 따른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이처럼 은행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어려2023.11.27 17:26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27일 은행연합회는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조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5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6일 김광수 현 은행연합회장과 산업은행(강석훈), NH농협은행(이석용), 신한은행(정상혁), 우리은행(조병규), SC제일은행(박종복), 하나은행(이승열), 기업은행(김성태), KB국민은행(이재근), 한국씨티은행(유명순), 광주은행(고병일), 케이뱅크(서호성) 등 11개 회원사 은행장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조 전 회장을 추천한 바 있다2023.11.16 14:00
은행권을 대표하는 은행연합회의 새 수장으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 민간 출신 거물급인 조 전 회장이 낙점되면서 향후 은행 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 예정이다. 16일 은행연합회는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회추위는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 6명의 압축 후보군을 정했다. 오는 20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도 후보에 포함됐지만 고사해 '5파전' 양상이 전개됐다. 회추위 멤버는2023.11.10 16:15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에 리딩 금융을 놓고 다투던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등 민간 출신 거물급이 대거 포함되면서 당초 관료 출신과 민간 출신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민간 후보 쪽으로 무게 추가 기우는 모양새다. 은행연합회는 10일 서울 모처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김광수 현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선정했다. 후보군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손병환 전 NH농협금융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등 전·현직 금융지주 회장 4명과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과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전직2023.03.24 08:30
신한금융그룹이 6년 만에 새 회장을 맞았다.새 정부 출범후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관료 출신으로 교체되는 가운데 조용병 전 회장과 신한은행장으로 손발을 맞춰온 진옥동 신임 회장이 취임하면서 신한금융은 세대교체와 경영 연속성 두마리 토끼를 잡았단 분석이다.신한금융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신임 회장의 공식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진 회장의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서 진 회장은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됐다.취임식에서 진 회장은 "오늘 신한금융 회장으로서 영광스러운 첫 걸음을 내딛는다"며 "새로운 대한민국 금융을 바라는 간절함으로 신한2023.02.09 08:07
신한금융그룹이 최대 라이벌인 KB금융그룹을 제치고 3년 만에 리딩금융그룹 탈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그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조해오던 조용병 회장이 오는 3월 퇴임을 앞두고 화려한 성적표를 그룹에 안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4조6423억원…'사상 최대'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신한금융은 2022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423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한 수치로 2001년 지주 출범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2021년(4조193억원)을 갈아치우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재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영업이익은2022.12.08 13:56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신한금융은 6년 간 이어진 조용병 회장 시대를 끝내고 새 회장을 맞이한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8일 만장일치로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행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3년의 임기를 부여받을 예정이다.회추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진 행장과 조용병 현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3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 방식의 개인 면접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회추위는 이들 3인을 차기 신한금융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선정했다.진 행2022.11.29 18:19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인으로 압축됐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현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11월 중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를 통해 이들 후보군을 확정했다. 이어 다음 달 8일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회의를 열어 최종 회장후보 1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회추위가 추천한 최종 후보는 회추위 이후 열리는 전체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치면 회장으로 취임한다. 회추위2022.09.01 11:26
"압도적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통해 초격차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해야한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은 차별적인 문화와 역량이다" 1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신한지주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모든 그룹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일류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던진 화두다. 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82년 '금융보국'과 '고객중심'의 가치 위에서 시작된 신한 창업의 역사는,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자본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뤘다"며 "창립 21주년을 맞는 올해 금융업 전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 회장은 신한금융이 추구해야 주요2022.07.08 11:42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5년간 청년들에게 1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30일 채용 비리 사건에서 무죄 확정을 받은 조용병회장이 3연임을 위해 사회공헌에 팔을 걷어붙이는 등 적극적인 경영행보에 나서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7일 본사에서 ‘제2회 신한문화포럼’을 진행하고, ‘신한 청년 포텐(Four-Te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주거·생활 안정 △자산증대 △일자리 확대 △복지증진 등 4개 분야에서 청년 잠재력을 터뜨리기 위한 10개 과제가 포함됐다.신한금융은 청년층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약 11조원의 직간접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대출에 7조6000억원, 청년 전월세 자금2022.06.30 11:04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30일 확정했다.조 회장과 신한은행 인사담당자 7명은 2013년 상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외부청탁 지원자와 신한은행 임원·부서장 자녀 명단을 관리하며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고, 합격자 남녀 성비를 3대 1로 인위적으로 조정한 혐의로 재판이 넘겨졌다.1심 재판부는 조 회장이 신한은행장 재임 시기 특정 지원자 3명의 지원 사실과 인적 사항을 인사부에 알려 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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