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7:23
삼성생명은 26일 보험계약을 중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재정 관리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은 보험료 납입 부담으로 해지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험계약 유지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삼성생명은 자사 컨설턴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보험계약 유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가 보험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70.7%)’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늘어난 가계 부담이 보험 해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생명보험협회의 2024년 실태조사에서 생명보험 가입자들이 현재2024.01.30 15:37
은행권이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 중도해지이율을 3년 만기 적금 금리 수준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청년도약계좌 일시납입 청년층의 적금 공백 해소를 위해 1년 만기 적금 신상품인 '청년도약플러스적금(가칭)'을 내놓기로 했다.은행연합회는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약계좌의 혜택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발혔다.앞서 정부와 은행권은 청년희망적금 만기 해지를 앞둔 청년들이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자산형성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의 청년도약계좌 일시납입을 허용하기로 한 바 있다.지난해 6월 출시된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2024.01.30 05:30
작년 한 해 팔린 ‘단기납 종신보험’(무·저해지 환급형) 규모가 일반 종신보험의 56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약마진(CSM)’이 중요해지면서 영업을 강화한 결과로 해석된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기존 ‘장기납 종신보험’ 대비 납입기간이 10년 이하로 짧고, 보험료도 저렴해 가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해약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어 해지 시점에 따라 돌려받는 보험료가 아예 없거나 최대 70%밖에 환급되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보험업계와 보험개발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판매된 ‘무·저해지 환급형’ 종신보험 건수는 123만962건으로 집계됐다. 보험계약 체결2024.01.21 18:12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에게 과징금 1억 제재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21일 카카오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9천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17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멜론이나 카카오톡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기 결제형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소비자가 해지를 신청하면 일괄적으로 '일반해지'로 처리했다. 계약 해지 유형은 중도해지와 일반해지로 구분된다. 중도해지란 신청 즉시 계약이 해지되는 것으로, 소비자가 결제한 음원서비스 이용권 금액에서 이용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환급된다. 일반해지는 이용 기간 만료 시까지 계약이 유지된 후 종료되2023.11.30 07:54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가입후 3개월 경과 시 중도해지해도 불이익 없이 일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중도해지 괜찮Wa예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도해지 괜찮Wa예금’은 만기 전 해지하면 약정이율을 다 받을 수는 없지만, 3개월 경과시 기존 예금상품보다 높은 예치기간별 중도해지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단기자금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중도해지 시 예치 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경우 연 3.5%,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경우 연 3.8%, 1년 만기 시에는 기본금리 연 3.9%를 제공한다. 상품 출시 기념 우대금리 이벤트로 2024년 1월 31일까지 가입한 계좌 중 만기해지에 한하여 연 0.1%p(포인트)2023.07.06 18:28
최근 온라인 상에서 새마을금고 부실 명단이 유포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중도해지한 예·적금을 다시 예치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을 유지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남양주 동부새마을금고가 600억 원 상당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출로 인해 인수합병(M&A)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SNS) 등에서는 새마을금고 위기설이 확산됐다. 일부 예금자들은 자신이 예치한 새마을 금고가 부실 명단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으로 예금을 이전하기 위해 중도 해지에 나섰다. 이는 지난 3월 SNS를 통해2023.06.21 18:10
지난해 2월 출시된 '청년희망적금' 중도 해지자 수가 약 68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 시기에 접어들면서 청년들이 적금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가입자 4명 중 1명이 중도 이탈한 것이다.21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청년희망적금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중도 해지자 수는 68만4878명으로 집계됐다. 중도 해지율은 23.7%에 이르는 셈이다.청년희망적금은 연간 총급여 3600만 원(종합 소득금액 2600만 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 금융 상품이다.만기 2년 동안 매달 50만 원 한도로 납입할 경우 정부지원금(저축 장려금)을 포함해 연 10%대 금2022.09.01 10:21
OK저축은행이 중단기 목돈 마련에 적합한 '중도해지OK정기예금6'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보유기간에 따라 중도해지 이율을 제공하는 예금상품이다. 6개월 이상 예치하면 언제든지 해지해도 기본금리와 동일한 이율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판은 6개월 이상 12개월 만기 시까지 보유조건을 충족하면, 특판금리 연 3.5%(세전)을 제공한다. 12개월 이상 보유한 이후에는 언제든지 해지해도 기본금리를 보장한다. 이에 보유기간 별로 △1개월 미만 연 2.0% △3개월 미만 연 2.2% △6개월 미만 연2.2% △6개월 이상 12개월 만기 시 연 3.5%(특판금리 한정)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판2022.07.20 13:51
하나저축은행이 손님들의 고금리 단기 자금 운용 니즈를 반영한 '내 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을 출시했다.20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내 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2년이다. 최대 금리는 3.2% (2022.07.19 기준, 세전, 연이율) 로 복리식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특히 '내 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은 만기전 해지 시 약정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금리를 적용받는 기존 정기예금과 달리, 신규 가입 후 계좌 유지 기간에 따라 차등하여 높은 중도해지 금리를 제공한다.신규 가입 후 계좌 유지 기간별로 차등 적용되는 중도해지금리는 △1개월 미만 연 0.2%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 2.3%2022.06.07 10:23
OK저축은행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기거나 중도 해지해도 약정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단기 목돈 굴리기에 적합한 파킹통장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은 3000억원 한도로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연 2.5%(세전)를 적용한다. 특히,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가입기간 3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해지 시 원금과 이자가 바로 지급된다. 해당 상품은 3회(만기 해지 포함시 4회)까지 분할 해지가 가능하다. 이번 특판은 7일부터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1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특판은 3000억원 한도 소진 시2022.03.02 11:12
OK저축은행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6'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중도 해지의 불이익 없이 약정 이율을 모두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와 6개월 만기에 1년 만기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OK읏샷정기예금'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금상품이다.OK저축은행에 따르면 보유 기간에 따라 중도해지 이율이 올라가고, 6개월 이상 예치하면 언제든지 해지해도 기본금리와 동일한 이율이 보장된다.OK저축은행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6' 출시를 기념해 2000억원을 한도로 특판금리 연 2.5%(세전)를 제공한다. 중도해지 이율은 보유 기간에 따라 올라가 ▲1개월 미만 1.5%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1.7% ▲3개월 이상 6개월2021.12.07 14:46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IRP는 절세 혜택이 상당하고 노후 대비에도 유용하다. 하지만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더 클 수 있어 가입 전 주의가 요구된다.7일 금감원은 일상적 금융거래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금융꿀팁)를 정리해 IRP 가입 전 확인 할 유의 사항을 내놨다. IRP는 근로자가 퇴직시 퇴직급여를 이전 받거나 연말 공제를 목적으로 자비로 납입하는 퇴직연금 계좌다. 올해 9월 말 IRP 적립금은 총 42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34조4000억 원) 대비 8.5% 증가했다. IRP는 연간 700만 원(세제적격 연금저축 포함)까지 세액공제 혜택(13.2~16.5%)을 받을 수 있다. 하2021.01.21 13:11
저축은행들이 '대출 중도해지 수수료'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10개 주요 저축은행의 중도해지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3분기 말 누적 기준 494억 7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314억 4200만 원) 대비 57.4% 급증했다.같은 기간 국내 79개 저축은행이 거둬 들인 중도해지 수수료 증가율이 36.1%(533억 5800만 원→726억 45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중도해지 수수료 증가세가 더 가팔랐던 셈이다.저축은행들 중에 중도해지 수수료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던 은행은 페퍼저축은행이다. 페퍼저축은행의 중도해지 수수료 증가율은 81.5%(48억 2800만 원→87억 6400만 원)이다. 이어2020.10.06 16:47
OK저축은행이 단기자금 운용에 특화된 특별판매 상품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해당 상품의 특판 금리는 연 1.8%(세전)로 만기 시점은 3년이지만 가입 후 다음날 해지해도 중도 해지의 불이익 없이 약정 이율이 모두 적용된다. 이에 ‘공모주 청약 대기 자금’과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을 단기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가입금액은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30억 원까지이며. 약정금리는 가입 후 매 3개월마다 변동된다. OK저축은행은 해당 상품의 금리 변동 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해당 상품은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개인·법인 모두 가입이2019.02.04 06:00
페퍼저축은행이 중도 해지해도 최소 연 2.1%의 금리를 보장해주는 ‘페퍼루 중도해지 FREE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4일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된 ‘페퍼루 중도해지 FREE 정기예금’은 고객이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가입 기간이 3개월 미만이면 연 2.1%, 3개월부터는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즉 가입 하루만에 해약해도 최소 연 2.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가입 후 6개월 이후에 해지하면 2.3%, 9개월 이후는 2.4%, 12개월 이후부터는 2.52%의 금리를 챙길 수 있다. 3년 만기시에는 2.66%의 이율을 적용받는다. 가입 대상은 개인·법인 등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또 만기 이전에 3회까지 분할 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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