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5 15:08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23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생선회·참치·냉면 취급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생선회, 참치, 냉면을 판매하는 음식점 160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중점 지도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같이 실시한다.특히,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면 등 조리식품과 회 취급 업소의 수족관물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2021.11.25 17:55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은 무엇이든 쉽게 따라 해 올바른 안전수칙이 중요한데요.특히 어른들의 의약품 복용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따라 해 중독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약품을 복용하고, 보관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어린이 중독사고란?가정 내외에서 의약품 및 화학제품을 보호자들이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린이들이 잘못 먹거나, 흡입하여 발생하는 우발적 중독사고를 말합니다.어린이 중독사고는 가정(75.7%)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중 의약품이 가장 높은 비율(25.7%)을 차지합니다.어린이 중독사고 위해사례 동향분석,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2015아이2021.10.26 08:08
베트남에 진출한 CJ그룹의 'CJ까우제푸드(CJ Cau Tre Food)'에 비상이 걸렸다. 'CJ까우제푸드'가 백화점에 납품한 소시지 '실크롤'을 먹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식중독에 걸린 것. 호치민시의 T씨는 "가족이 'CJ까우제푸드'의 고급 저온 살균 실크 롤로 아침 식사를 한 후 가족이 심한 복통에 시달리고, 끊임없이 구토와 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T씨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15분쯤 집 근처의 그린 백화점에 가서 온 가족이 아침 식사를 할 실크 롤을 사러 갔다. 온 가족이 백신 예방 접종 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처럼 집에서 요리하는 대신에 온 가족이 편의를 위해 먹을 실크 롤을 사기 위해 바흐 호아 산(Ba2020.03.18 16:39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미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본지 3월 12일 보도>리스테리아균에 노출될 경우 열과 근육통, 두통, 균형감각 상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이나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번에 미국에서도 임신부 6명이 중독 증세를 보였고 2명은 유산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우선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해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버섯 포장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열조리용'이라는 점을 표시하도록 하고2020.03.12 09:25
미국 17개주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36명이 식중독을 일으켰으며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현지시간) CBS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산 팽이버섯에 대한 리콜 조치와 함께 구입한 팽이버섯을 먹지말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과 CDC는 팽이버섯과 관련한 리스테리아균의 광범위한 오염을 조사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오염으로 미국내 17개주에서 36명이 식중독에 걸렸다. 이중 30명이 입원했으며 캘리포니아주, 하와이, 뉴저지주 등에서는 적어도 4명이 사망했다. 6명의 임산부가 리스테리아균의 오염으로2019.04.12 15:04
한국 의류업체인 (주)하해 베트남 법인 근로자 90여명이 복통 구토 현기증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11일(현지 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들 90여명은 지난10일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피곤함, 복통,을 호소했고 일부는 구토, 현기증, 창백한 얼굴을 하는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하해베트남 법인은 하이두옹시에 있다 경찰은 10일 낮 12시 10분쯤 이회사 근로자 2900명이 회사 식당에서 급식을 먹었는데 튀긴 땅콩, 튀긴 생선, 볶음, 삶은 야채, 삶은 야채 쥬스 및 쌀 등의 식사였다고 말했다. 그러다 같은날 오후 3시쯤 일부 근로들은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86명이 병원으로 긴급2017.05.12 16:32
전북 전주시가 오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12일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충경로 사거와 객사 앞, 한옥마을 일원에서 U-20 월드컵 등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 지원을 위한 식중독 사전 예방 대시민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전주시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비롯해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리는 FIFA U-20월드컵 경기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덕진2017.04.14 09:4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 등 해수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보다 이른 3월에 검출돼 식중독 사고 우려가 있어서다. 1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사망자) 발생 현황은 2012년 64건(37명), 2013년 56건(31명), 2014년 61건(40명), 2015년 37건(13명), 2016년 42건(14명)이다. 식약처를 포함한 관계부처, 지자체가 공동으로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한 결과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따른 비브리오균 오염 우려는 여전하다. 이에 식약처가 추진하는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내용은 유통·판매, 생산단계별 비브리오균 검사 강화, 비브리오2016.08.23 08:55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서 전국 학교들이 '식중독 비상'에 걸렸다. 부산지역에서 학생 수십 여 명이 급식 후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근의 경북 봉화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3일 부산시교육청과 보건소에 따르면 부산지역 한 여고에 재학중인 학생 60여 명이 지난 19일 오후부터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 학교는 전날(22일)도 10여 명이 추가로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북 봉화에서도 중고교생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봉화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109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서울 은평구에 있는 여자고등학교 3곳과 여자중학교 1곳에서 학생과 교직원, 교사 등 50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학교 4곳 중 두 곳은 같은 업체에서 위탁급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은 지난 19일 점심을 먹은 뒤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렇듯 속출하는 식중독 피해에 현재 학교들은 추가 피해를 막고자 단체 급식을 중단한 상태다. 보건당국은 학생들 가검물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보건당국 관계자는 “현재 식자재 구입업체 중복 여부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6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