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4 18:13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22일 2차 총파업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파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파업 예정일은 22일로 알려졌다.앞서 노조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사측의 대규모 인력감축안 등에 반발하며 경고 파업에 나선 바 있다. 이후 노사 실무자 간 대화를 이어가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노조는 "1차 경고 파업 이후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공사 측에 입장 변화와 진지한 대화를 촉구했으나 서울시와 공사는 갑자기 강력 대응 기조로 돌변했다"며2023.10.18 11:36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력 감축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다음달 9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이 실제로 이뤄지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이다.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파업 일정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대표인 현정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이어 또 다시 서울교통공사 노동자들이 파업을 결의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 때문”이라며 “오세훈 시장은 2212명의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한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를 겪고도 서울시는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2022.11.30 20:46
대구도시철도가 노조의 파업 돌입 10시간을 앞두고 노사 간 극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교통공사와 대구지하철노조는 30일 오후 2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마련한 조정회의 테이블에 앉아 약 5시간 30분에 걸친 줄다리기 끝에 노사 특별합의서에 서명했다. 최대 관심사였던 구조조정 및 민영화 계획과 관련해 양측은 외부 민영화 및 구조조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근무 조건과 관련해서는 매월 한 차례 노사 공동 협의체를 꾸려 기관사 및 운행관리원 처우 개선, 휴일 수 조정 등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내년 상반기 중에 노사가 근무 형태 변경안(4조 2교대)을 심도 있2022.11.23 19:08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24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지연 우려가 나온다. 공사 측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23일 서울교통공사와 노조 등에 따르면 공사 노조는 24일 첫차 운행 시간에 맞춰 2인1조 규정 검수, 규정 승무 등 준법투쟁을 시작한다. 준법투쟁이 진행되면 지하철 운행 횟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안전 운행 등을 이유로 지하철 운행이 지연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공사는 준법투쟁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환승·혼잡역에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190명의 인력을 투입한 데 더해 170명을 추가 투입한다. 보안관 지원인2021.08.25 08:24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9월 14일 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 등 다른 도시철도와 사상 첫 연대파업 여부는 9월초 최종 결정된다.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 파업 가결...광주는 내달 초 찬반투표 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조로 구성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지하철노조협의회)는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임수송 국비보전 등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9월 14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지난 17~20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였고, 전체 조합2020.01.18 17:59
서울 지하철 노사가 승무시간 연장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18일 노사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사측이 작년 11월 승무원 평균 운전 시간을 기존 4시간 30분(4.5시간)에서 4시간 42분(4.7시간)으로 늘리면서 촉발됐다.노조는 '임금 단체협약을 위반한,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거세게 반발하며 20일까지 승무 시간을 원상회복하지 않으면 열차 운전업무를 거부하겠다고 예고했다.이에 사측이 전날 긴급 기자설명회를 열고 승무 시간 연장이 노사합의와 취업규칙에 명시된, 합법적 조치라고 주장하자 노조는 이날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사측은 과거 노사합의 후 승무 시간이 줄어온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로 인해 휴일 근무와 추가 수당이2019.12.20 10:34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20일 시청 앞에서 지하철 승무원 운전시간 연장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철야 노숙 투쟁에 들어갔다.노조는 운전시간 원상회복과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불법을 저지른 공사, 이를 방치하는 서울시와 박 시장, 공사의 처벌을 미루는 고용노동부 등 모든 것이 비정상"이라고 비판했다.또 "일방적 노동시간 개악이 철회되지 않는 이상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노조는 공사가 승무원 운전시간을 자의적으로 늘려 근로기준법 및 임금 단체협약을 위반했다며 경영진을 노동부 서울동부지청에 고발한 상태다.사측은 승무원 운전시간 변경이 취업 규칙에 따른 것일 뿐 임단협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2019.07.11 19:37
부산지하철 노조가 파업 시작 이틀 만에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 노조는 11알 오후 6시 30분 부산 금정구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기지에서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교섭에는 최무덕 노조위원장과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등 양측 대표들이 나선다. 양측은 교섭 재개에 앞서 박영태 공사 안전혁신본부장과 임은기 노조 사무국장은 양측을 대표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양측은 두 시간 대화 끝에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사측이 비공개 대화에서 전향적으로 교섭을 진행하자”고 제안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다만 노조는 사측 요구안의 핵심인 ‘임금동결’은 양보해줄2016.10.19 13:16
19일 오전 9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던 서울 지하철 양 공사 노조가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승강장안전문 사망사고로 시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오전 11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했다.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1∼4호선 서울메트로와 5∼8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는 금일 발생한 5호선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상사고 관련, 대시민 안전을 위해 금일 오전 11시를 기해 파업 중단을 선언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업은 '경고 파업' 성격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업을 벌일 예정이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18분께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승하차 중이던 30대 남성 승객 1명이 승강장안전문 비상문으로 튕겨져 나와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 사이 공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승객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전 8시18분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과실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승객 사망 사고가 일어난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을 찾아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너무나 큰 충격과 참담함을 느낀다"며 "지금 여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철저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한 분과 유가족에 대해 심심한 유감과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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