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0:51
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들이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들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실천 중이다.우선 은행권은 차량 운행과 교통 혼잡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차량 운행 관리와 근무 방식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차량 2부제 또는 5부제를 시행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시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건물 내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은 생활 속 절전 수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건물 관리도 한층 강화2026.04.08 15:22
우리금융그룹이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강화했다.우리금융은 8일 이날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발맞춰 전 그룹사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25일부터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절약 비상대책' 시행에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자율 도입하는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이다. 다만,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를 적용하며 △장애인 차량 △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또한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2026.04.08 09:27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감 비상대책을 시행한다. 8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에너지절감을 위한 비상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임직원·업무용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실시 △사옥 에너지 운영 최적화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등이 담겼다.앞서 무보는 지난달 25일부터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하이브리드 및 경차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이달 8일부터는 2부제를 실시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방침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또 무역보험공사는 사옥 내 전력 낭비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불필요한 조명 소2026.04.07 11:21
한국남동발전이 6일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동발전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선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시작 첫날인 6일에는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출근길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며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탰다. 또한, 8일 예정됐던 정부의 차량 2부제보다 앞서 승용차 2부제를 조기 시행했다.남동발전은 앞으로 본사 내 자전거 거치 시설을 확충하고, 샤워실과 탈의실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도보와 자전거 출퇴근족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할 계획2026.04.03 16:51
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발맞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농협금융은 앞서 지난 24일부터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다만 이번 차량 2부제의 경우 앞서 의무제로 진행된 차량 5부제와 다르게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농협은 차량 2부제에 더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관련 움직임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업무용 차량 운행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출근제 △불요·불급한 행사·출장 자제 등을 지도했다.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은 중동 전쟁 장기화가 촉발한 국가적인 에너2023.09.08 13:35
전남 목포시가 오는 10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행사 관계자들의 원활한 교통소통 지원을 위해 목포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민 자율 차량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목포시는 개항 후 시가 주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최초의 국가 단위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교통 분야는 방문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분야인 만큼 소홀함이 없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에 고심을 하는 가운데, 시민 자율 차량2부제 시행은 대회 방문객들에게 성숙한 시민 의식은 물론, 전 시민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대회라는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2021.03.05 13:55
현대백화점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율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더현대 서울은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주말에 차량을 타고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자율 차량 2부제는 주말 짝숫날(6일, 14일, 20일, 28일)에는 번호판 끝 번호가 짝수인 차량, 주말 홀숫날(7일, 13일, 21일, 27일)에는 번호판 끝 번호가 홀수인 차량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 서울 무료 주차(2시간)’ 혜택도 3월 주말 한시적으로 중2020.02.25 11: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5일부터 수도권과 6개 특별시·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일시 중단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사회 내 전파 가능성을 낮추고 정부의 총력대응을 위해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공공2부제 적용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작년 11월 수립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특별대책'에 따라 12월∼3월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내 국가·공공기관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부제를 실시하고 있다.중대본은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규제 제외를 전국적으로 지2019.12.25 18:48
대구와 충청 지역에 25일에 이어 26일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구, 충남, 충북, 세종 지역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4개 시도는 25일 오전 0시부터 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하루 평균 농도가 50㎍/㎥을 초과했고, 26일에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조례가 실시되는 충북 지역을 제외한 3개 지역에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2019.11.26 11:16
정부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첫 시행을 앞두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계절관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특별대책 발표 직후부터 국무조정실이 중심이 돼 각 부처와 지자체의 계절관리제 이행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5등급차 운행제한과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등 국민의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과제는 시행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수도권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미세먼지법 개정2019.10.21 04:50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예비저감조치는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다.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있는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이날은 홀수 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경기 북부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조치와 관련된 차량은 이번 2부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해2018.11.08 18:27
정부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해 민간 차량에도 ‘차량 2부제’를 의무시행하기로 하면서 운수업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운행 제한이 생계 위협으로 직결되는 운수업에 대한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이 발표됐다. 이미 국회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 내년 2월부터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운수업 종사자들은 이 같은 조치에 크게 반발한다. 하루 운행 여부가 생계에 직결되는 운수업자들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대책을 시행한다며 볼만을 터뜨리고 있다.운수2018.11.07 07:10
7일 서울을 포함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본격 시행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발령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7400여 개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적용받는다. 서울은 공공기관 주차장 450여 곳을 폐쇄하고, 저감장치를 달지 않은 노후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한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2005년 이전 등록 노후 경유차에 대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고 말했다. 시내 37곳에 설치한 단속 CCTV 80대를 활용해 위2018.11.06 17:14
오늘 노후 경유차의 서울 진입 조치가 첫 시행되고 수도권 공공기관에 긴급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6일 환경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데 이어 오늘은 서울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행정기관 공공기관 긴급 차량2부제가 실시된다. 서울시에서는 노후 경유차랑의 서울 진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어제 오후 5시 15분을 기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발령되는데, 이번 발령부터 서울 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이를 어겨 CCTV 등 단속에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2018.03.26 18:14
26일에 이어 27일에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인천·경기도(경기 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청은 이날 오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27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재발령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공공기관은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며 민간은 자율에 맡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은 수도권의 경우 ▲당일 오후 4시까지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초미세먼지(PM 2.5) ‘나쁨’(50㎍/㎥ 초과) 이상 ▲다음날 3시간 이상 ‘매우 나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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