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1:22
시흥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거주자이며 슬레이트는 석면을 약 10~15% 함유한 대표적 건축자재로, 노후화되면 석면 먼지가 흩날려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 시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15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집 기간 내 선착순으로 주택 1동, 비주택 1동, 지붕개량 1동을 지원2026.02.13 10:44
안산시는 석면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또는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다. 지원 내용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철거 후 지붕 개량 공사로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8동, 비주택(창고·축사) 2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1동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지붕 철거의 경우 가구당 352만원 이내, 비주택의 경우 가구당 540만원 이내로 철거 면적 200m2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본 사업으로 슬레2026.02.06 12:55
부천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2026.02.02 23:25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2026.01.07 11:34
광명시가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 중소기업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정착을 돕기 위해 총 186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와 ‘건설형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민선 8기 광명시가 추진하는 주거복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확보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다. 단지별로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가 배정됐다. 해당 주택은 정비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철거2026.01.06 09:3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추진 중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거를 완료하고 착공을 개시했다. 기존 주택 철거 작업은 이달 안으로 완료될 전망이다.6일 LH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석촌고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 및 잠실 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대지면적 176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55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지하철 9초선 석촌역과 8호선 석촌고분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석촌호수 및 올림픽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져 도심 내 실거주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2025.12.29 15:13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한강 하구의 백마도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한강 철책 철거’와 ‘백마도 개방’ 현안을 집중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강 하구 철책으로 인해 장기간 불편을 겪어온 어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백마도 우선 개방 및 어민 이동로 개선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계순·김기남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김포시청 해양하천과 관계자, 고촌읍 어촌계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김주영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477롱블랙 김포만남의광장’ 카페에서 고촌읍 어촌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2025.11.27 16:19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송전탑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송전선 지중화 공사를 완료한 뒤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5일 지식정보타운 내부에 위치한 송전탑 3기의 철거가 우선 이뤄지고, 남은 2기 또한 인허가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철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철거를 통해 지식정보타운의 공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송전탑으로 인해 지연되던 도로 계획과 기반시설 정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송전탑 철거 이후 지식11블록 앞 도로 조성이2025.11.24 13:18
김장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채소2동은 연중 가장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12월 15일 개장한 채소2동은 가락시장 김장채소류의 대부분이 거래되는 곳으로, 처음 맞는 김장 성수기임에도 거래․물류 대책의 시스템화를 통한 혼잡도'0'에 도전하며 생산농가와 유통인의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올 김장철을 앞두고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등 유통인과 함께 김장 성수기 특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채소2동의 본격적 김장철 거래가 처음인 만큼, 발생 가능성이 있는 거래 저해요소를 차단하려는 취지다.가락시장은 개장2025.11.20 10:27
유정복 인천시장은 140년 개항의 상징 공간인 개항광장 폐선부지를 정비해 시민 품으로 돌려놓는 굵직한 도시혁신의 첫 장을 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8일 폐선부지·보안구역 철책 정비 추진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닌 유 시장의 뚝심 있는 정책 추진이 이끈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이다.개항광장은 오랫동안 철도·보안시설이 혼재하며 접근 불가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2022년 축항선 폐선, 2023년 보안구역 해제 이후에도 후속 조치는 지지부진했다.유정복 시장은 높다란 철책과 폐선 잔해가 뒤엉킨 채 “도시의 흉터”로 방치된 됐지만 구도심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원도심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야 한다”라고2025.10.30 03:15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센션 패리시에 58억 달러(약 8조 3000억 원)를 투자해 1700에이커(약 688만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제철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19세기 문화재 성격의 건물 일부가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다.현지 방송 WBRZ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현대제철이 해당 부지 소유주에게 남아 있는 2채의 건물 철거를 연방 및 주정부 조사 완료 시점까지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제철 측은 “문화재적 가치가 결정되기 전까지 추가 철거를 멈춰 달라고 요청했다”며 소유주 역시 이에 동의한 상태라고 밝혔고, WBRZ가 이를 확인했다.미국 국가사적지 등록부 등재 “멀버리 그로브” 문화재 가2025.10.22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동관(East Wing)의 일부를 철거하고 대규모 무도회장 건립 공사를 본격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볼룸(무도회장)이 될 것”이라며 “기존 건물에는 손대지 않고 완전히 별도의 공간으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관 외벽 철거…1942년 건물 역사 바뀌어철거 작업은 전날 오전 워싱턴DC. 백악관 단지 내 동관 외벽에서 시작됐다. 대형 중장비가 건물 외벽 일부를 해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백악관 동관은 지난 1942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행정부 시절 제2차 세계대전 중 대통령 비상벙커 위에 세워졌으며 그동안 대통령 부인의 집무2025.10.18 13:22
더불어민주당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는 18일 독일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5년 만에 강제로 철거된 데 대해 "이번 사태를 야기한 일본 정부의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철거 압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김용만 특위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서 발생한 평화의 소녀상 강제 철거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시 성폭력 근절 등 인권의 가치를 무시한 결정이자 역사적 진실과 평화를 존중하는 독일 및 국제사회의 흐름과도 맞지 않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유럽 제1호 평화의 소녀상 '아리'(애칭)가 독일 미테구청에 설치된 이후 지속적으로 외2025.09.23 16:33
성남시의회 박은미 의원(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은 지난 22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분당 지역에 난립한 불법·비방 현수막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23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분당 거리를 뒤덮고 있는 저급한 언어의 현수막이 교육 명품도시의 품격을 훼손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법령과 조례에 관리 기준이 분명히 있음에도 단속을 회피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이어 △위법 현수막 즉각 철거 △옥외광고물법·성남시 조례에 따른 관리 감독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마련 △법률 전문가 중심의 심의위원회 구성2025.07.08 15:35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이 지난 7일 서울시 도로계획과 관계자들과 좌담회에서 한강대교 남단에 위치한‘노들남북 고가차도’를 2026년에는 반드시 철거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며, 서울시의 긍정적 검토와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8일 이 의원에 따르면 노들고가는 애초 2019년 서울시의‘백년다리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철거가 계획됐으나, 2022년 1월 국가상징거리 조성계획과 연계한 마스터플랜 재검토에 따라 철거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서울시는 약 143억 원 규모의 철거 비용을 추산하고 있으며, 철거가 교통에 미칠 영향을 다시 분석 중이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현재‘노들 글로벌 예술섬’조성사업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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