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17:4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시작된 5일 아침 기흥역에서 출근길 대중교통 상황과 시가 비상수송대책으로 마련한 전세버스 원활한 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역 광역 버스승강장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하고, 대기 중이던 전세버스가 제때 출발하는지, 이용하는 시민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살펴봤다. 이어 이 시장은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수인분당선 기흥역 플랫폼으로 이동해 열차운행 상황과 출근길 시민의 안전여부 등을 점검했고, 기흥역 역무원과 용인경전철 직원들에게 시민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철도파업으로 열차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열차를 이용2024.12.04 16:59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등을 요구하며 5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성남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4일 성남시에 따르면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파업으로 관내 구간 수인분당선(복정역~오리역)과 경강선(판교역~이매역)의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며, 이어 6일로 예고된 서울교통공사 파업으로 서울도시철도 8호선(복정역~모란역)의 운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분당선과 성남역이 지나가는 GTX-A 노선은 정상 운행된다. 시는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택시 증차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광역·시내버스(73개 노2024.12.04 13:57
경기도가 코레일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총파업에 대비해 시외·광역·시내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시간 연장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도는 국토교통부와 2차례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거쳐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한 도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과 운영계획을 수립했다.코레일 노조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지하철 노조는 6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로, 도는 비상수송대책본부 상황실을 파업 하루 전인 4일부터 구성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총괄반과 교통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괄반은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 협의, 파업2023.10.11 11:21
지난달 14∼18일 닷새 동안 이어진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손해액이 94억원으로 추산됐다. 화물열차 운행률은 평시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국가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철도노조 파업 기간 발생한 손해가 총 94억2000만원에 달했다. 열차운행 차질에 따른 직접 피해액이 89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군 등 외부 인력 대체 비용은 4억5000만원 정도였다. 피해 규모를 열차별로 보면 여객 간선열차 피해가 59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70% 정도를 차지했다. 파업2023.09.17 12:44
17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이 나흘째 지속되면서 전국 기차역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 중지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14일~18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한시적 총파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행객들 불편이 커지고 있다. 철도노조는 파업 사흘째인 16일 서울 도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수서행 KTX 운행, 인력 충원 등을 통한 4조 2교대제 전면 시행을 요구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14일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한시적 총파업에 들어가 서울역, 부산역 등 전국 기차역에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열차가 지연, 중단되자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 했다. 열차 운행 횟수가 30%가량 줄면서 표 구하지 못한 시민들이 불만을2023.09.16 18:51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여객 열차 운행률은 평소 대비 60∼70%대로 떨어진 상태다.16일 국토부는 오는 18일 운행하기로 계획된 열차 83대를 추가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해 14∼17일 나흘간 1170대와 18일 오전 83대를 합쳐 총 1253대 열차가 취소됐다.이에 코레일은 이날 파업으로 취소된 일부 열차의 주말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 7편을 임시 운행하고, 오는 17일에는 6편을 투입해 주말 사이 총 13편을 추가 운행한다.임시 운행되는 열차는 △부산발 오전 9시44분 KTX 88호 △서울발 오후 2시41분 KTX 87호 △서울발 오전 7시49분 KTX 13호 △부산2023.09.15 19:28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인 15일 열차 운행이 평시대비 70% 넘게 운행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3시기준 철도노조의 총파업으로 일부 열차운행이 감축돼 평시대비 70.3%가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KTX 운행은 68.4%, 여객열차 59.8%, 수도권 전철 76.1%로 조사됐다. 화물열차는 22.8%로 운행률이 저조했다.국토부는 철도현장에 대체인력 5000여명을 투입해 사전 운행계획 대비 102.2%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퇴근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권 전철은 평시대비 출근 90%, 퇴근 80%이상 운행이 계획됐다고 전했다.한편, 국토부는 이날 파업에 참가한 인원은 전체 29%로 보고 있으며,2023.09.14 18:42
철도노조 파업 첫날인 14일 부산·의왕 지역 컨테이너와 제천·단양 시멘트 운송이 열차 운행률이 뚝 떨어지며 수송에 차질을 빚었다. 철도노조 파업 첫날 부산지역 철도 물류 거점 역에는 열차 운행률이 뚝 떨어져 한산한 모습이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부산신항역과 경기 의왕 오봉역을 오가는 화물열차 운행 횟수는 평상시 13회에서 5회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부산지역에는 국내 주요 수출항만있어 이 노선은 주로 국제 컨테이너가 운반된다. 부산신항역의 하루 운송량은 평균 1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이상이었지만 이날은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 운송량은 줄었지만, 수출입 업체2023.09.13 19:18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14∼18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기간 SRT 열차를 모두 정상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다만 파업 여파로 일부 열차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 기간에는 SR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위탁한 업무가 원활히 처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SR은 앞으로 나흘 동안 SRT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 운행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이용객들에게 당부했다.SR은 철도노조의 파업 기간 동안 '철도공사 노조 파업 대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종국 대표이사가 회사에서 숙식하며 대책마련을 할 계획이다. SR 관계자는 "철도공사 노조의 파업으로 열차 지연 및 운행 중지 등 피해를2023.09.07 21:55
국토교통부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파업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국토부는 7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철도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파업을 강행할 경우 비상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철도노조가 파업의 본래 목적인 노사 간 교섭사항 외에 정부 정책을 이유로 파업에 돌입해 국민 불편을 유발하려는 것은 유감"이라며 "지금이라도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성숙한 자세로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또 노조가 주장한 철도 민영화 저지에 대해서는 정부가 민영화를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2022.12.01 10:57
미국 연방 하원은 30일(현지시간) 30년 만에 처음으로 철도 파업이 현실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사 합의 강제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90표, 반대 137표로 가결했다. 미 상원도 하원과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곧 처리할 예정이다. 미 의회가 이 법안을 가결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해 발효하면 철도 노사 양측이 이를 수용해야 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압도적인 초당적 표결이 이뤄진 것은 철도 폐쇄가 우리 경제와 가정에 파괴적일 것이라는 데 양당이 동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 의회는 철도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분쟁에 개입해 새로운 계약 체결을 요2022.09.15 06:23
미국 주요 철도 회사와 노동조합 간 대립으로 철도 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철도 파업이 현실화하면 글로벌 상품과 곡물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지면서 공급망 위기가 악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사 합의가 끝내 결렬되면 30년 만에 처음으로 17일(현지시간)부터 철도 노조는 파업에 돌입한다. 암트랙(미국 철도여객공사)은 14일부터 일부 구간 운행 중단에 들어갔다. 미국에서는 화물 철도가 전체 화물 운송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1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일부 곡물 운송 화물 열차가 14일부터 곡물을 비롯한 농산물 운송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곡물 수출과 미국 내 가축 사료 공급이 부분적으로2019.11.24 11:05
철도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들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으로 KTX·새마을호 등은 열차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 KTX의 경우 일반석 열차가 매진돼 특석을 예매할 수 없는 등 시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24일 전체 열차는 평시의 74.9%만 운행한다.열차별로 보면 KTX는 평소 327대에서 223대로 줄어 68.9%, 새마을호는 74대에서 44대로 감소한 58.3%, 무궁화호는 283대에서 177대로 줄어 62.5%만 운행한다.ITX청춘 열차는 54대에서 32대로 줄어 58.5%, 광역전철은 1877대에서 1540대로 감소해 82.0% 운행한다. 화물열차도 평소 118대에서 51대로 줄어 운행률이 31.0%로 떨어졌다.철도노조는 지2019.11.20 09:10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 예고대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철도노조는 지난달 11∼14일 '경고성 한시 파업'을 벌였으며,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 74일간의 장기파업 이후 3년 만이다.철도노조가 파업에 앞서 내세운 조건은 ▲4조 2교대제 도입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총인건비 정상화(임금 4% 인상)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임금 수준 개선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SR과 연내 통합 등이다.핵심 쟁점인 4조 2교대제를 시행하기 위한 인력충원은 현재 3조 2교대인 근무 체계를 안전 강화 차원에서 4조 2교대로 바꾸고 이를 위해 필요한 인력 4000명을 충원하라는 것이다.노조가 4조 2교대 전환을 요구하는 것은 서울지2019.10.11 14:47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11일 서울 용산 서울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철도노동조합(전철노)이 11일 오전 9시부터 72시간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 것에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그동안 16차례에 걸쳐 노조와 교섭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며 노사협상 과정을 전하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종합비상수송대책을 세웠지만 부득이 열차 운행을 일부 줄이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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