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14:21
지난해 12월 7일 방송을 시작해 6개월을 달려온 '최고의 연인'이 마침내 종착역에 도착했다.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이 20일 종방 한다.마지막 회인 116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다사다난했던 순간들과 속앓이, 그리움 등으로 끝이 보이지 않았던 인연들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펼쳐진다.한아정(조안 분)은 오랜 절친이자 자신을 짝사랑해온 정우혁(박광현 분)과 마침내 새 출발을 한다. 우혁은 아정의 딸 박새롬(이고은 분)에게 "새 아빠에게 뽀뽀해줘"라며 "사랑 많이 먹고 튼튼해져라"면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낸다.장폴(김정학 분)이 운영하는 루비 컬렉션 한국지사장인 최영광(강태오 분)은 밀라노 본사로 발령을 받는다. 영광은 강호(곽희성 분)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다음 주에 밀라노 본사로 갑니다"라며 서로 인사를 나눈다. 장폴은 어렵게 다시 만난 여동생 나보배(하희라 분)를 위해 콘서트를 열어준다. 가족 모임에서 최규리(이아현 분)가 "콘서트도 다 열고 언니는 출세 했어요"라고 말하자 장폴은 "그건 우리 보배가 노래를 워낙 잘해서 그런 거죠"라면서 쑥스러워 한다. 보배의 시어머니인 장복남(오미연 분)은 딸 규리와 사위 이봉길(안보현 분)의 임신 소식을 알리고, 두 사람은 가족 모두에게 축하를 받는다.강호는 수감된 백만석(정한헌 분)에게 면회를 가서 "아버지"라고 부르며 화해를 이끌어 낸다. 외면하는 백만석에게 강호는 "저한테는 아버지세요. 키워준 아버지"라고 밝혀 탐욕으로 똘똘 뭉친 백회장이 마침내 강호를 "내 아들"이라고 부르며 참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극중에서 백만석과 함께 악의 양대 축으로 활약을 펼친 고흥자(변정수 분)의 결말은 20일 밤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11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녁 7시 17분 방송.후속작으로 백화점 판매사원인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박민지, 김정훈 주연의 '다시2016.05.19 20:11
하희라가 김정학과 친 남매 사이로 밝혀졌다.19일 밤 방송된 SBS ‘최고의 연인’ 115화에서 나보배(하희라 분)가 장폴(김정학 분)과 남매임이 밝혀져 극적으로 상봉했다.앞서 나보배가 오빠를 찾는다는 신고를 경찰에 했고 최영광(강태오 분)도 장폴을 대신해 경찰에 신고한 결과 두 사람 모두 동시에 가족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경찰서를 찾아 눈물의 상봉을 했다.경찰서에 먼저 도착한 나보배는 장폴과의 통화에서 "붐비는 시장 통에서 엄마와 오빠, 셋이 함께...2016.05.19 16:27
강민경이 마침내 변정수의 부티크를 인수해 사이다 복수를 한다.19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15화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은 마침내 고흥자(변정수 분)가 운영하던 부티크를 차지해 통쾌하게 복수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오빠를 찾기 시작한 나보배(하희라 분) 또한 가족을 찾게 돼 해피엔딩이 예고된다. 나보배는 고흥자로 인해 실망한 장폴(김정학 분)이 규찬(정찬 분)과 함께 집으로 오자 "가족분들 다시 찾으셔야지요"라고 덕담을 한다. 하지만 장폴은 "가족들 찾는 거 포기했어요"라고 말한다.앞서 방송된 114화에서 장폴은 가족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인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물에 떠내려 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시간 나보배도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가슴에 끌어안고 오빠를 추억해 두 사람이 바로 잃어버린 친남매임을 암시했다. 115화에서 나보배는 방송국으로부터 마침내 가족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한편 한아정(조안 분)의 전남편 박병기(이현욱 분)는 캐나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딸 새롬(이고은 분)에게 함께 갈 것인지를 물어본다.병기가 "새롬아. 아빠랑 캐나다 가서 살래? 엄마랑 여기서 살래?"라고 물어보자 새롬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나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이에 병기는 아정의 남자친구인 정우혁(박광현 분)을 만나 "우리 새롬이랑 아정이한테 잘 못하기만 해봐"라며 두 사람을 부탁한다. 백만석(정한헌 분)의 비자금을 탐내다가 경찰을 피해 가까스로 도망쳤던 고흥자(변정수 분)는 "멀리 도망치는 거야. 이 고흥자를 몰라보는 세상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어"라며 해외 도피 계획을 세운다.짐을 싸기 위해 몰래 자신의 부티크를 찾아간 고흥자는 거기서 딸 강세란(김유미 분)을 만난다. 세란이 "엄마. 한아름이 이 부티크 매장까지 다 차지해버렸어"라고 일러바치자 흥자는 깜짝 놀란다. 그 순간 한아름이 부티크 2층에서 계단을 걸어 내려오고 흥자는 황급히 계단 밑으로 숨는다. 하지만 흥자는 한아름을 몰래 훔쳐2016.05.18 13:47
정한헌이 마침내 경찰에 체포돼 곽희성의 시원한 복수극이 펼쳐진다.18일 밤 방송될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114화에서는 백만석(정한헌 분)이 살인 및 비자금 조성 등 그동안의 범죄행위가 밝혀지면서 경찰에 체포된다. 또 백만석과 함께 온갖 비리를 저지른 고흥자(변정수 분)도 그의 비자금을 노리다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된다.이로써 아버지 한태성의 죽음을 밝히려는 한아름(강민경 분)과 부모의 죽음을 밝히려는 강호(곽희성 분)가 두 사건의 배후 인물인 백만석과 고흥자에게 시원하게 복수를 하는 장면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예고편에 따르면 고흥자는 딸 강세란(김유미 분), 친구 피말숙(김서라 분)과 함께 텔레비전을 통해 백만석 회장 살인 사건이 폭로되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백만석 회장이 TV 경제 토크쇼에 등장한 가운데, 갑자기 양팽달 부장이 나타나서 백회장의 살인사건을 폭로하겠다고 나선 것. "백만석 회장이 살인자라니 무슨 소리냐"는 PD의 질문에 양팽달은 "백만석 회장과 고흥자 디자이너 그 두사람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하려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힌다. 이날 백만석은 살인사건에 비자금 조성까지 터지면서 마침내 경찰에 체포되기에 이른다. 백회장을 둘러싼 기자들은 "횡령이 사실이냐?"며 비자금 조성 경위와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인에 대해 취재했고 백만석은 묵묵 부답인 채 경찰에 끌려간다. 한편 양팽달의 증언으로 궁지에 몰린 고흥자는 백회장의 수족노릇을 한 김비서(민준현 분)를 몰래 찾아간다. 고흥자는 "어차피 그 비자금에 대한 것은 백회장과 김비서, 나밖에 모른다"며 김비서를 꼬드겨 비자금 금고를 열게 한다. 흥자가 금고안의 금괴를 보고 놀라 손에 움켜쥐는 순간 강호(곽희성 분)와 경찰이 들이닥친다.116부작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현재 3화를 남겨두고 있다.2016.05.17 16:45
김유미가 변정수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17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13화에서 강세란(김유미 분)은 자신의 엄마인 고흥자(변정수 분)가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한민성을 죽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예고편에 따르면 위기에 몰린 고흥자는 백만석(정한헌 분)을 찾아가 또 손을 내민다.고흥자는 그동안의 거짓말이 들통 나 투자금을 일주일 안에 회수하겠다는 장폴(김정학 분)의 통보로 다급해지자 결국 백만석을 찾아간 것. 흥자는 백만석 앞에 무릎을 꿇고 "회장님. 한번만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한다.하지만 백만석은 "헛수고 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냉정하게 말한다.이에 앙심을 품은 고흥자는 요양원에 누워 있는 양부장을 찾아가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빼돌려 주지”라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그 시간 강호(곽희성 분)와 아름(강민경 분), 봉길(안보현 분)도 요양원 마당에 도착한다.한편 피말숙(김서라 분)은 강세란에게 "네 옷에서 나온 것"이라며 메모리 카드를 전해준다. 컴퓨터를 통해 메모리 카드를 확인하던 세란은 자신의 엄마인 고흥자가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세란은 흥자에게 "엄마가 우리 아빠 죽인거야?"라고 물어보고 흥자는 세란의 뺨을 때리며 "그래. 엄마는 살인자였어. 그게 오늘날의 나야"라고 시인한다. 강세란의 아버지는 한민성으로 한아름의 아버지와 동일한 인물이다. 과거 고흥자는 한민성을 사랑해서 세란까지 낳았으나 돈에 눈이 멀어 백만석의 지시로 한민성을 교통사고로 죽이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것. 항상 엄마 고흥자 편에서 행동하던 세란이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월~금요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6부작으로 현재 4화를 남겨두고 있다.2016.05.16 20:41
곽희성이 비자금 장부를 확보하고 실종된 양팽달 부장의 거처도 확인해 복수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16일 밤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 강호(곽희성 분)는 구애선(김영란 분)이 딸을 기리는 비밀의 방에 잠입, 장롱 속에 숨어서 백만석(정한헌 분) 회장이 방바닥에 숨겨둔 비자금 장부를 확보했다. 또 백만석의 비서를 미행해 작은 요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는 양팽달 부장의 신변까지 확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흥자(변정수 분)는 그동안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 장폴(김정학 분)이 투자금 회수를 통보해 위기를 맞았다. 고흥자가 꾸민 가짜 가족이 장폴을 찾아와 이 모든 일이 다 고흥자가 시킨 일이라고 고백하면서 장폴이 고흥자의 실체를 알게 된 것.분노한 장폴은 그동안 고흥자 부티크에 투자한 투자금을 모두 회수하겠다며 일주일 안에 다 갚으라고 통보했다.또 고흥자의 딸 강세란(김유미 분)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으나 한아름(강민경 분)이 합의를 해주면서 풀려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강호는 구애선이 잃어버린 딸을 기리는 2층 방에 들어가 백만석 회장이 비자금을 숨겨 놓은 것을 확인하려 했으나 의심이 많은 백만석 회장이 대낮에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 장롱에 숨어서 위기를 모면했다. 백만석은 방 안에 있던 구애선을 내보내고 문을 잠근 채 아기 요람 밑에 있는 장판을 뜯어서 그곳에 보관하던 비자금 장부를 꺼내 기록을 했고 이를 장롱 안에서 숨어서 지켜보던 강호가 마침내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었다.이에 한아름은 비자금 장부를 근거로 백회장을 고소하자고 했으나 강호는 백회장이 아직 비자금을 어디에 숨겼는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증거를 조금 더 모으겠다고 대답했다.이후 강호는 이봉길(안보현 분)과 함께 백만석의 비서를 미행했고 비서가 작은 요양원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백만석의 비서가 들어간 병실에는 과거 백만석이 강호의 부모님을 죽이는 것을 목격한 양팽달 부장이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었다.엔딩에서 강호는 봉길과 병실에 누워 있는 양부장을 보며 "(백만석2016.05.16 13:49
변정수가 강민경에게 거짓으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척 했다.16일 밤 방송될 MBC '최고의 연인' 112화에서 고흥자(변정수 분)가 고용한 가짜 가족이 장폴(김정학 분)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면서 고흥자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는 반전이 그려진다.고흥자는 자신의 사기 행각이 거의 다 들통난 가운데서도 한아름(강민경 분)과 강호(곽희성 분) 앞에서 "증거 있어? 증거도 없으면서 무슨 헛소리야"하고 뻔뻔하게 발뺌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고용한 가짜 가족이 나타나 장폴에게 "저 여자가 다 시킨 일이에요"라며 사실을 실토하고 용서를 빌자 당황한다.장폴은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흥자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 장폴은 흥자에게 "당신한테 진실이란 게 있긴 있는 겁니까?"라고 분노한다.이에 흥자는 "믿어줘요. 우리 사랑하는 사이잖아요"라고 울며 호소한다. 급기야 흥자는 한아정(조안 분)의 집으로 찾아와 나보배(하희라 분)와 아정, 아름 세 모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한아름. 니가 원하는 게 이거지"라며 "나 무릎 꿇었다"고 여전히 도도하게 군다. 이에 보배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아름은 "나 당신 절대로 용서 못해"라고 말한다. 한편 딸 새롬(이고은 분)이가 전남편인 박병기(이현욱 분)를 따라가겠다고 하자 아정은 마음의 결단을 내린다. 아정은 정우혁(박광현 분)에게 손수 정성껏 지은 밥을 대접한다. 아정이 "너한테 꼭 한번 밥상 차려주고 싶었어"라고 말하자 우혁은 놀라고 아정은 "나 새롬이 없으면 못살아. 미안해. 우리 그만하자"라며 끝내 울음을 터트린다. 고흥자의 방해로 장폴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나보배와 장폴의 어릴 적 기억이 비슷한 것으로 그려져 두 사람이 과거에 헤어진 진짜 친남매 사이라는 게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13 20:47
강민경이 변정수의 라벨링 사기 현장을 포착했다.13일 밤 방송된 MBC 일일극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은 변장을 하고 고흥자(변정수 분)의 의류 납품업체에 잠입해 라벨링 사기 현장 사진을 파일로 담아 증거를 확보했다. 또 최영광(강태오 분)은 흥자가 꾸민 장폴(김정학 분)의 가짜 가족 유전자 검사를 진행해 가짜 생모와 여동생에게 이를 통보해 그동안 고흥자의 사기 행각이 폭로되기 직전의 상황이 그려졌다. 한아름은 강호(곽희성 분)와 합작, 곱슬거리는 아줌마 가발을 쓰고 고흥자의 납품 업체에 미싱 사원으로 들어가 라벨링 현장 사진을 휴대폰에 담았다. 이후 아름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무실까지 들어가 컴퓨터 안에 든 고흥자와 그 업체 간의 거래내역서까지 조회했다.그 사이 최영광(강태오 분)은 유전자 검사 서류를 확보한 뒤 장폴의 가짜 가족을 불러내 사실을 실토 받았다. 최영광은 또 장폴의 가짜 남동생이 고흥자를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장면까지 포착했다. 가짜 남동생은 흥자에게 돈을 더 달라고 요구했고 흥자는 곧 결혼식을 하니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애원하다가 최영광에게 현장을 들켰다.가짜 남동생이 도망가는 순간 장폴이 나타나 고흥자를 사무실로 불러들였다.흥자가 장폴의 사무실에 들어서니 한아름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과 강호가 '트렁크 쇼 심사위원 매수'와 '라벨링 사기'에 대해 입을 떼자 고흥자는 "한마디만 더 떠들어 봐. 너희들 죽을지 알아"라고 두 사람을 위협했다. 그 순간 장폴은 얼굴이 굳어지면서 엔딩을 맞았다.한편 백만석(정한헌 분)은 한밤중에 자다가 말고 몰래 2층으로 살금살금 올라갔고 이를 눈치챈 구애선(김영란 분)도 그의 뒤를 따라 올라갔다. 이로써 백만석이 집안에 숨겨둔 막대한 비자금 은닉 장소가 구애선으로 인해 곧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흥자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날 상황에 처한데다가 백만석의 비자금 은닉 장소가 곧 밝혀질 것으로 암시돼 두 사람의 처벌은 시간문제로 보인다.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2016.05.13 11:48
강태오가 변정수를 압박한다.13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11화에서 최영광(강태오 분)이 장폴(김정학 분)의 생모가 고흥자(변정수 분)가 고용한 고용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후 고흥자를 찾아가 입박한다.최영광(강태오 분)는 장폴 루비 콜렉션 대표의 가족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그들의 뒷조사를 한 결과 생모와 여동생 모두 고흥자가 고용한 사람이라는 것을 밝혀낸다.영광은 생모와 여동생에게 "장폴 대표하고 당신들은 확실한 남남 관계더군요"라며 서류를 보여준다. 영광은 고흥자를 찾아가 "고흥자 대표님 이제 당신도 장폴 대표님하고 끝입니다"라고 말하고 장폴 대표는 숨어서 이 장면을 지켜본다. 아름은 고흥자 부티크로 가서 장폴을 만나려 하지만 흥자는 "니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라며 건물 밖으로 끌고 나간다. 흥자는 아름과 몸싸움을 벌이고 장폴이 이 광경을 보고 "흥자씨"라고 부르자 흥자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한편 새아빠가 된 정우혁(박광현 분)에게 혼란을 느낀 새롬(이고은 분)은 친아빠인 박병기(이현욱 분)를 따라가겠다고 나선다. 새롬의 전화를 받고 한아정(조안 분)의 집으로 달려온 박병기는 "두 사람이 결혼하면 새롬을 데려가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며 아정과 우혁에게 주장한다.한아정(조안 분)은 "새롬이는 나한테 목숨같은 아이라며 절대 못보낸다"고 막아보지만 역부족이다. 새롬이 엄마에게 "나 아빠하고 가고 싶어"라고 말한다.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월~금요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12 20:18
강민경이 루비 컬렉션 경합에서 우승한 후 중국진출로 대박을 터트렸다.12일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강민경 분)과 고흥자(변정수 분)와의 디자인 재대결에서 스타 정지현(이희진 분)이 파란색 원피스를 선택하면서 한아름이 마침내 우승했다.우승 후 아름의 상품은 중국으로 진출해 대박을 터트려 고흥자와 그의 달 강세란(김유미 분)의 속을 긁었다.게다가 아름이 고흥자를 찾아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고 권하면서 흥자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장폴(김정학 분) 대표가 한아름의 중국 진출을 축하한 후 고흥자의 사무실로 들어서자 흥자는 다짜고짜 아름이 경합에서 이긴 뒤 자신을 무시한다며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하지만 장폴이 결혼식 반지를 맞추러 가자고 하자 흥자의 화는 봄눈 녹듯 가라 앉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장폴의 가짜 가족 중 남동생이 신용불량자에 범죄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영광(강태오 분)이 아무래도 고흥자의 행각이 의심스러워 뒷조사를 시킨 결과 드러난 것. 또 최영광은 한아름과 고흥자의 1차 경합결과가 의심스러워 심사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결과 심사위원들이 고흥자에게 돈을 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하기 시작했다. 영광은 그 파일을 강호와 아름에게 넘겨 두 사람은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고백을 파일에 담아 증거를 확보했다. 이날 엔딩은 고흥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거짓말과 속임수로 살아 온 고흥자는 장폴과의 결혼식만을 피난처로 생각하지만 그동안 저질러 놓은 일 때문에 그와의 결혼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닐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12 16:12
강민경이 고흥자에게 정식으로 자수를 권했다. 12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110화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이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자수할 것을 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규찬(정찬 분)은 루비 콜렉션 대표 장폴(김정학 분)을 따로 만나 고흥자의 실체를 알려주지만 장폴은 그 사실을 믿지 못한다. "해 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장폴을 불러낸 규찬은 둘이 오붓하게 술을 마시며 "자네가 결혼하겠다는 고흥자 대표 말이야. 우리 집안하고 고 대표는 악연이야"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그동안 착하고 선한 고흥자의 연출된 모습만 봐온 장폴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고흥자의 비리 증거를 찾아 나선 강호(곽희성 분)와 한아름은 "고흥자 대표에게 돈 좀 받았다. 그냥 용돈 수준이다"라는 증언을 확보한다. 한아름은 고흥자를 찾아가 "대표님.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며 그동안 벌인 일에 대해 자수로 수습하라고 말한다.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11 09:50
구속 대신 파양을 선택한 곽희성이 본격적인 복수극을 시작한다.11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09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파양으로 오히려 자유로와진 백강호(곽희성 분)이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배후 인물인 백만석(정한헌 분) 회장에게 본격적으로복수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파양은 입양을 해소하는 법률 행위로 백만석 회장은 자신이 강호 부모의 죽음을 사주했으면서도 강호를 입양하는 양면성을 보였다. 앞서 방송된 108화에서 백만석은 비자금 형성 등의 누명을 씌워 강호를 검찰에 연행한 가운데 파양 조건을 내밀어 그를 풀어준 뒤 아내 구애선(김영란 분)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호와 그의 부인 한아름(강민경 분)을 집에서 내쳤다. 109화에서 루비 콜렉션 대표 장폴(김정학 분)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한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소개시켜 줄 가족이 있다"며 자신의 가짜 가족과 흥자를 나보배(하희라 분)의 집으로 데려간다."안녕하세요. 고흥자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집안으로 들어서던 흥자는 보배를 보며 깜짝 놀란다.장폴이 "이쪽은 저랑 결혼할 사이입니다"라고 흥자를 소개하자 보배는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짓는다. 고흥자의 정체를 알고 있는 보배는 "그 결혼 절대 못하게 우리가 막을 거야"라고 흥자에게 경고한다. 고흥자는 과거 나보배의 남편인 한민성의 교통사고를 사주한 인물로 그 배후는 백만석 회장이다. 백만석은 한민성이 갖고 있는 원단을 뺏기 위해 고흥자를 통해 한민성의 교통사고를 사주했고, 이를 막으려던 강호의 부모님까지 사고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 극중에서 고흥자와 백만석은 비리의 악순환을 되풀이한 양대 축이다. 한편 애지중지하며 키운 아들 강호의 파양으로 충격을 받은 구애선은 남편 백만석에게 "우리 이혼해요"라며 이혼서류를 내민다. 강호는 아름에게 "이제 본격적으로 백회장 쳐낼 겁니다. 더 이상 날 키워준 아버지라고 해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굳은 결의를 밝힌다. 한편 루비 콜렉션 장폴 대2016.05.10 14:49
박광현이 조안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10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08화에서 정우혁(박광현 분)이 마침내 짝사랑하던 한아정(조안 분)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고흥자(변정수 분)의 사기 행각을 꿈에도 모르는 장폴(김정학 분)도 흥자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제안한다. 남편 백만석(정한헌 분)의 계략으로 입양한 아들인 강호(곽희성 분)가 검찰에 연행된 상황에서 구애선(김영란 분)은 "내 아들 강호를 내버려 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백만석은 "나는 선택하라고 분명히 말했어"라고 매몰차게 쏘아 붙인 뒤 나가버린다. 이에 구애선은 "이렇게까지 사지로 몰아야겠냐"며 울부짖는다. 한아름(강민경 분)도 아버지 한민성을 죽인 원수 백만석 앞에서 무릎을 꿇고 "강호씨 내치지 말아주세요"라고 사정한다.고흥자는 강호를 봐달라는 딸 강세란(김유미 분)에게 "이거는 해결할 수가 없어. 백강호는 이미 끝났다는 거야"라고 단칼에 거절한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을 기회를 코 앞에서 놓쳐버린 한아름은 "다시 시작해 볼 거예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힘차게 일어설 거예요. 여기서 쓰러질 수는 없잖아요"라며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 한편, 정우혁은 아정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나랑 결혼해주라. 아정아"라며 프로포즈를 한다.가짜 어머니를 소개해 준 고흥자의 사기 행각을 모르는 장폴(김정학 분)은 "고흥자씨는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우리 결혼을 전제로 만나봅시다"라고 이야기한다. 앞서 방송된 107화에서 고흥자는 의문의 사나이에게 "장폴에게 소개해 준 가짜 어머니 아들이다"라는 전화를 받은 상황에서 흥자의 사기 행각이 장폴에게 언제쯤 발각될지 주목된다. 한아름과 백강호가 부모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드라마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09 20:30
곽희성이 정한헌이 판 함정에 빠졌다.9일 밤 방송된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에서 부모님의 복수 기회를 노리던 백강호(곽희성 분)가 되레 백만석(정한헌 분) 회장이 판 함정에 빠져 검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고 파양위기에 처했다.강호는 기술 유출, 기밀 유설 및 저질 원단에 라벨링을 해서 차액으로 비자금을 형성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봉길(안보현 분)은 차명계좌 개설 혐의로 강호와 함께 연행됐다.이는 모두 백만석이 자신이 과거 백강호 부모님과 한아름 아버지를 죽인 배후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김비서를 통해 철저하게 꾸민 모략이다.아들 강호가 검찰에 연행되자 구애선(김영란 분)은 백만석을 찾아가 사실을 확인했으나 백만석은 비자금 조성에 기술유출로 몰아갔다. 구애선이 "당신도 알잖아요. 우리 강호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잖아요?"라고 호소했지만 백만석은 "기술유출, 기밀 유설로 몆 년 형이나 받을지 몰라"라는 싸늘한 대답만 했다.구애선은 비로소 이 모든 일을 백만석이 꾸민 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당신이에요? 당신이 우리 강호 옭아맨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백만석은 "어떤 변호사를 써도 빠져 나올 수 없어"라고 답했다."내 아이는 건드리지 마"라고 구애선이 경고하자 백만석은 "강호는 호적에서 빼. 입양한 거 파양시켜"라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 이에 구애선은 "뭐? 파양?"이라고 깜짝 놀라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정우혁(박광현 분)이 지방 대학 병원으로 이직을 신청한 것으로 오해한 한아정(조안 분)은 혼자 술을 마시다가 전 남편 박병기(이현욱 분)에게 업혀 오면서 "우혁아. 너랑 다시 사랑하고 싶어"라고 취중 진담을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박병기는 우혁에게 "아정이가 니 옆에서 다시 사랑하고 싶대. 한아정 행복하게 해주라고 알았냐? 자식아"라고 부탁했다. 이 말에 행복해진 우혁은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집 앞에서 아정을 기다렸다. 하지만 아정은 정색을 하고 "사과하지 말고 니 갈길 가"라고 말했다. 정우혁은 아정을 백허그 하면서 "내가 어딜 간2016.05.09 15:51
곽희성이 정한헌의 계략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9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07화에서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물증을 잡으려던 백강호(곽희성 분)가 되레 백만석(정한헌 분)의 계략으로 검찰에 연행되는 위기를 맞는 장면이 그려진다.앞서 방송된 106화에서 백만석은 양팽달에게 모든 사실을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백강호와 한아름(강민경 분)에게 견제를 시작했다. 이날 백만석은 '백강호 고개 빳빳이 들고 대드는 것도 이게 마지막일거다'라며 김비서를 불러 모종의 지시를 내렸다. 107화에서 강세란(김유미 분)은 엄마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정말로 장폴(김정학 분)아저씨랑 사랑에 빠진거야"라고 물어본다. 고흥자는 그런 딸에게 "이게 얼마 만인지. 진짜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고 밝힌다. 흥자는 "장폴하고 결혼하면 모든 게 해피엔딩이야"라고 꿈꾸듯이 말한다.정우혁(박광현 분)은 아정(조안 분)이 거듭 자신을 밀어내자 서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병원으로 전근을 계획한다. 이에 아정은 혼자 술을 마시며 "사랑 같은 거 못 할줄 알았어"라며 우혁을 그리워한다. 술에 취해 전남편 박병기(이현욱 분)의 등에 업혀 집으로 가는 아정은 "우혁아. 나도 너랑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어"라고 밝혀 병기를 당황시킨다. 한편 백만석은 "고흥자씨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럽니다"라고 강호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소식을 전화로 알리고, 백강호는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고흥자는 검찰에 연행되는 강호를 보며 '백강호. 한아름 너희 이제 끝이야'라고 독백한다. 한아름은 검찰에 연행되는 강호를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른다.강호의 부모님과 아름의 아버지를 죽인 배후 인물인 백강호가 어떤 카드를 꺼내 강호와 아름을 압박하는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만석의 비리 장부 사본을 손에 넣은 강호가 이대로 부모님을 죽인 진범인 백만석의 죄를 밝히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게 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믿었던 장폴마저 고흥자편으로 돌아 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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