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20:28
검찰이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을 약식기소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최 전 회장을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을 거치지 않고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것이다.앞서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22년 10월 최 전 회장이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해 1억여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취득했다고 고발했다. 이에 서울 수서경찰서가 먼저 사건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은 최 전 회장이 얻은 경제2024.03.18 15:15
“부족함은 있었을지언정 늘 진심이었고 아쉬움이 분명 남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역대 포스코그룹 회장 가운데 처음으로 연임 임기를 완주하고 지주회사 체제를 만든 최정우 회장은 18일 ‘포스코맨’으로 보낸 41년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회사가 눈부신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에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영광이었”면서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우리 포스코그룹은 놀라운 성장과 혁신을 거듭하며 언제나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의 중심에 있었다”면서, “누군가에겐 아득한 미래였을지 몰라도 우리는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 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2024.02.05 17:48
차기회장 선출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가 일부에서 제기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회의장을 찾아가 후보인선 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31일 오후 9시 15분 후추위에서 6명의 파이널리스트(Final List, 최종 후보 명단) 발표와 관련하여, 최근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브에서 “현직 CEO(최고경영책임자)가 1월 31일 오후 6시경(일부에서는 9시경) 포스코그룹의 차기 CEO 후보 인선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후추위 회의장에2024.02.05 14:18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매들린 킹(Madeleine King) 호주 자원부 장관을 만나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미래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호주 경제협력 협의차 이날 방한한 킹 장관은 방한 첫 일정으로 가장 먼저 포스코센터를 찾아 최 회장과 철강, 청정수소, 이차전지 소재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최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한 포스코그룹과 호주 간 협력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호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킹 장관은 “호주는 포스코그룹과 오랜 기간 자원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면서 “포2024.02.02 11:41
차기회장 선출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가 일부에서 제기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회의장을 찾아가 후보인선 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31일 오후 9시 15분 후추위에서 6명의 파이널리스트(Final List, 최종 후보 명단) 발표와 관련하여, 최근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브에서 “현직 CEO(최고경영책임자)가 1월 31일 오후 6시경(일부에서는 9시경) 포스코그룹의 차기 CEO 후보 인선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후추위 회의장에2024.02.01 14:38
‘최정우 라인의 실패’지난달 31일 오후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공개한 6명의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명단, 즉 ‘파이널 리스트’(Final List)의 특징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최종 후보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다.포스코 전‧현직 인사 3명에, 비 포스코 출신 인사 3명이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일단 모양새는 좋아 보인다. 그러나 포스코맨들로서는 ‘충격적’이다. 당연직 후보로 올라왔던 ‘현역 경영진’, 즉2024.01.04 14:42
포스코 그룹 최정우 회장의 3연임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포스코 사외 및 사내 이사들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4일 ‘포스코 본사·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포항시청에서 최정우 회장 3연임 무산에 대한 지지와 포스코 사내,외 이사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창호 위원장은 이날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중심 운영체계 구축에 대한 약속이행을 받아내지 못한 가운데 최정우 퇴출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사필귀정”이라며 “신뢰와 공정성을 상실한 회장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 멤버인 사외이사들은 전원 사퇴할 것과 최정우 하수인 역할을2024.01.03 13:47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서 제외돼 3연임이 불발됐다.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3일 제4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 후보, 즉 포스코홀딩스 및 그룹 계열사 CEO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추위는 이번 심사에서 이미 발표한 5가지 후보 기본자격요건, 즉 △경영역량 △산업전문성 △글로벌역량 △리더십 △통합성(integrity)‧윤리성(ethics)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0년간의 개인 이력과 최근 5년간의 사내 평판 및 평가 기록, 포스코그룹을 책임질 새로운 미래 리더십과 관2024.01.02 14:10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는 “친환경 성장 비전을 중심으로 역량을 연마하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 포스코그룹이 미래 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기회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2일 그룹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유례 없이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반세기 넘게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굳건히 성장해 온 포스코그룹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어려움을 극복해낼 저력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최 회장은 2024년 집중해야 할 목표를 사업별로 설명했다.먼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핵심사업별 성장전략을 차2023.12.25 10:46
재계 5위 포스코그룹이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포스코 차기 리더십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포스코 내부의 전·현직 인사와 외부 인사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친 뒤 내년 2월이면 최종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25일 포스코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시이사회 결의로 구성된 포스코홀딩스의 CEO후보추천위원회는 현재 '롱리스트'(long list) 작성을 위한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후보자 추천은 자천, 타천, 추천위 자체 결정 등으로 이뤄진다. 지난 19일 새로운 회장 선임 방식이 도입돼 최정우 현 회장의 연임 관련 의사 표명과 무관하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진행중이2023.12.12 17:34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례적으로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는 13일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12주기를 앞두고 이틀 일찍 묘소를 참배했다. 최 회장이 임기 동안 매년 13일 추모 행사를 가졌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보는 다소 이례적이다.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이목이 집중될 것을 피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 된다. 최회장은 내년 3월 임기가 종료 된다. 포스코그룹은 차기 회장 선임 일정을 준비 중으로 최회장의 연임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회장은 아직 연임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로 예정대로였다면 이번 묘소 참배를 계기로 입장을 밝힐 수 있다2023.12.10 17:05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자신과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위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는 한 주일을 맞았다.포스코 역사상 최초로 회장 연임에 성공한 최고겨영첵임자(CEO)를 넘어 3연임에 도전할지, 아니면 연임 임기를 마무리 하고 다른 후보들에게 길을 열어줄지를 선택해야 한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와 관계 없이 포스코그룹은 2023년 연말 재계의 최대 인사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출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선진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회장 선임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2023.12.05 14:49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 철강업체와 협력해 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신과 연대를 이끈다포스코그룹은 최 회장이 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제1회 혁신기술 컨퍼런스(Breakthrough Technology Conference)’에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올 해 4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실행 가능한 저탄소 기술 공동 개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한 바 있으며, 그의 이 같은 제안에 회원사 모두가 적극 공감해 이번 혁신기술 컨퍼런스 개최가 성사됐다.컨퍼런스에는2023.11.29 13:20
포스코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미래소재 사업 중 하나인 리튬사업의 국내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포스코그룹은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으로 그룹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주요 원료를 국내에서 첫 상업 생산하게 된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Hyper NO 공장을 증설해 글로벌 친환경차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 2021년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개발 회사인 필바2023.11.26 17:30
10대 그룹 가운데 유일한 전문경영인 체제 기업인 포스코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26일 재계에 따르면, 다음달 진행할 것으로 예정된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경쟁 체제는 최정우 현 회장의 연임이냐, 포스코 전·현직 인사로의 교체냐를 넘어, 비(比) 포스코 출신 외부 인사의 선임이냐 등 크게 세 가지 각도로 나뉜다. 포스코 전·현직 인사로는 김학종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등 현역 인사와, 황은연 전 포스코인재창조원 원장 등 전직 인사들이 거론되며, 외부 인사로는 22일 LG에서 용퇴한 권영수 전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이 물망에 오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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