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0:58
개관 20년을 넘긴 화성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와 구조적 결함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달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도교육청과 도서관 관계자, 향남학부모연합회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도서관 시설 문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문제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발생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구조적 안전 우려 등이 꼽혔다.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단순 유지보수 수준을 넘어선 구조적 결함에 가깝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바탕으로 한2026.02.23 18:00
제주도 공무원이 발명한 혁신적인 빗물받이가 전국 도로의 여름철 침수를 막는 핵심 장비로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박원철 팀장이 개발한 'ECO 그레이팅'이 디자인특허 4종을 추가로 취득하며 기술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디자인특허는 제품의 고유한 형태와 구조를 보호하는 지식재산권이다. 원천특허가 기술적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한다면 디자인특허는 '실제 제품의 모양과 세부적인 작동 방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등록한 4종의 특허를 통해 타 업체가 유사한 형태의 빗물받이를 제작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기존 도로의 빗물받이는 쓰레기를 치우기2026.02.09 18:00
최근 몇 년간 카드업계 실적을 보면 늘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소비는 늘었다는데 이익은 줄고, 승인액은 사상 최다라는데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는 하소연이다. 지난해도 마찬가지였다. 결제 시장은 커졌지만 주요 카드사들의 순이익은 뒷걸음질했고,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 외형 성장과 내실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묘한 구조다. 업황 탓, 금리 탓, 경기 탓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문제의 본질은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산업구조 자체에 있다. 국내 카드사는 여전히 가맹점 수수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단선적인 수익 모델에 머물러 있다. 정부가 수수료를 내리면 업계 전체 이익이 동시에 흔2026.01.06 10:47
이천시는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천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2025.12.17 09:22
시흥시는 지난 15일 방산동과 신천동을 연결하는 방산로 4단계 구간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6.5km의 방산로 가운데 1.03km 구간을 확장·포장한 공사로, 약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3년 9월 착공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완료됐다. 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신천과 인접한 저지대 구간은 제방과 배수시설이 미비해 장마철마다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를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행자 전용 보도를 설치했으며, 도로 개설과 함께 제방 및 우수관로를 정비해 침수 위험도2025.12.08 14:38
인천시 남동구가 2025년 우기철 침수 예방사업 평가에서 인천지역 10개 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침수 취약지역 개선과 신속 대응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동구는 올 한 해 동안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정비 △노후·불량 맨홀 보수 △콘크리트 맨홀 교체 △우기철 대비 긴급 준설(대통령 특별지시사항 반영) △하수관로 집중 점검 △주민 안전을 위한 추락 방지시설 설치 등 실효성 높은 생활 안전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행정을 펼쳤다.특히, 위험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보수 체계가 현장에서 즉각 효과를 발휘했으며, 공사 적기 발주를 통해 우수한 배수 능력을 확2025.12.02 10:53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서울 도봉구 침수피해 주택을 보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용산구에 이어 도봉구 침수피해 주택을 보수했다고 2일 밝혔다.전날 열린 주택 헌정식에는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 서울시 주택정책관, 이광회 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지원 대상 가정은 중증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가구다. 반복된 침수로 인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이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부 공간 전체를 보수하고 환풍기를 신설하는 등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했다.HDC현대산업개발2025.11.02 23:03
경북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최종 심사에서 형산배수구역 양학천이 최종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연일·대송·철강공단·구룡포·해도 지역에 이어 국비 60% 지원사업으로 추가 지정돼 지역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발판을 마련했다. 양학천 일대(북구 죽도동~남구 상대동·해도동)는 낮은 지형과 완만한 경사로 인해 태풍 내습 시 해수위 상승에 따른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다. 시는 양학천 일대를 올해 8월 신규 중점관리지역으로 신청해2025.10.21 14:24
경기도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 의원은 “행정의 역할이 사후 복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했다.그는 지난해 9월 ‘광주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시장이 매년 빗물받이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상습 침수지역의 추가 설치와 청소·준설 등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도록 한 바 있다.주 의원은 “2025.10.02 08:4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의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LH는 여름철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지상층으로의 이전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과 더불어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해 왔다.지난 2023년 LH는 전체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차수판, 침수경보장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마쳤으며,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 1810호 중 1082호의 지상 이주를 도왔다.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도심 내 기습·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LH는 반지하주택의 재난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여 입주민 주거 안전망을 강화한다.먼저2025.08.27 10:23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국토교통부와 침수 중고차 불법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365를 통해 중고차 침수 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중고차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침수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하여 시세에 비해 과도한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침수 사실을 숨기고 판매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특히, 이 서비스는 침수 정보 5종을 제공하여 중고차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중고차성능상태2025.08.08 14:08
차량 침수 사고가 야간 운행 중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 중에선 엔진 흡입구의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은 승용 세단이 취약했다. 8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차량 운행 중 침수피해 특성과 예방대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삼성화재에 접수된 자동차 운행 중 침수 사고 4232건을 대상으로 이 같은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3년간 차량 운행 중 침수 사고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72.5%가 발생했으며, 경기도(40.1%)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야간 운행 중 발생한 침수 사고는 전체의 61.2%로 주간보다 높았다. 특히2025.07.30 17:54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을 찾아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강기윤 사장과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해 침수주택 흙더미 제거 및 내·외부 청소, 침수 가전 세척 및 정리, 농경지 잔해물 정리 등 긴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고령자 거주 세대와 복구 인력이 부족한 현장을 우선 지원해 피해 가구의 실질적인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도왔다.한국남동발전은 봉사활동에 앞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 필수가전, 이불세트, 식료품 등의 구호물품도 직접 전달해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2025.07.25 13:57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나주지역 농가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3일 나주시 동강면 일대에서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콘진원 직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농어촌유통공사, 제31보병사단 군부대 등 광주・전남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집중호우로 지역 농민들은 농작물과 시설이 파손되며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다.이에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조속히 농가 침수 시설물 정비 및 시설하우스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한편 콘진원은 지난해 농협중앙회 나주시2025.07.20 16:59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광주를 찾아 복구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김 총리는 이날 호우로 제방 유실, 도로·주택·상가 침수 등 많은 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를 찾아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김 총리는 수해 발생 직후 현장을 방문하려 했으나 관계 공무원들이 재난 대응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이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한다.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정준호 의원이 함께했다.김 총리는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최우선으로 실종자 수색과 희생자 유가족 위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과제로 삼겠다"며 "재난지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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