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9:10
중국 최대 맥주 제조업체 중 하나인 칭다오 브루어리가 소비 침체 속에서 제품 다각화를 위해 전통 중국 옐로우 와인 사업에 진출했다고 8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칭다오는 8일 자회사인 산둥 루진 수출입 그룹과 함께 산둥 지모 옐로우 와인 공장을 6억6500만 위안(약 92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1903년 독일의 임차권으로 설립된 영국-독일 양조장에 뿌리를 둔 칭다오는 이번 인수가 "비맥주 사업의 산업 간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다각화된 개발을 촉진하며, 새로운 개발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특히 맥주와 옐로우 와인의 성수기가 서로 다른 점을 활용해 판매 시즌을2023.11.15 20:26
중국에서 방뇨 논란이 불거진 맥주 칭다오의 수입사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비어케이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금은 근속 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맥주 판매 감소에 따른 것 보인다. 실제 방뇨 맥주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21일 이후 칭다오 맥주 판매는 평균 20~40% 줄어들었다. 한 편의점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칭다오 맥주 매출이 전주 대비 41.3% 감소했다.2023.11.03 15:29
최근 ‘소변맥주’로 논란이 됐던 칭다오 맥주 제3공장 사건에 대해 지난 1일 칭다오맥주주식유한공사와 해당 공장이 위치한 핑두시 공안 합동조사팀에서 공식 사과했다. 핑두시 합동조사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10월 19일 발생했으며 칭다오 맥주의 외주 인력인 트럭 운전사 1명과 하역 인부 3명 중 한명이 트럭에서 저장창고로 맥아를 옮기는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운영 절차에 따라 트럭 칸 하단의 하역포트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맥아를 자동 유입해 원료 창고로 운송하던 중 차량 이동 관련으로 인부들끼리 다툼이 있었다. 이후 하역이 끝나고 트럭에 남아있는 소량의 맥아를 사람이 직접 정리해야하는 상황에서 인부 A씨가 트럭2023.10.23 21:00
중국 맥주 브랜드 ‘칭다오’의 한 현지 맥주 생산공장에서 작업자가 원료에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업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 측은 “비어케이가 수입하는 칭다오 전 제품은 해당 공장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불매운동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입맥주 1위인 ‘칭다오’가 ‘소변 맥주’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9일 중국의 SNS 웨이보에 맥주 원료가 쌓인 곳에 한 남성이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일파만파로 퍼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칭다오를 넘어 ‘중국산 식품’ 자체에 대한 불신을 표하고 있다. 국내 맥주업계도2023.10.21 09:39
중국 맥주 중 가장 인기 있는 칭따오(칭다오) 맥주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시나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위치한 칭다오 맥주 3공장 직원이 공장 인근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영상은 10월 19일 영상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은 담을 넘어 원료인 맥아를 보관하는 구역 안으로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벽면을 향해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은 중간 중간 고개를 돌리며 근처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칭다오 맥주는 중국에서도 무척 인기 있는 맥주다. 국내에서 중국 청도(칭다오) 여행 시 칭다오 맥주공장 견학이 가장 인기 있는 투어 상품이다. 특히 칭다오는 지역의 맑은2023.02.08 14:44
수협중앙회는 국산 수산물을 중국에 수출하며 국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중국 무역업체 '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날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전북 군산시에서 양풍하 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 회장과 만나 국산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판로 개척과 우리 수산물의 소비촉진에 힘쓴 공로로 수협과 어업인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는 중국 칭다오시에 본사를 둔 무역회사로 냉장·냉동·해산물의 수출입과 가공·도소매를 전문으로 하는 해산물 가공유통업체며, 현재 국내에 6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는 지난2021.01.19 04:28
인천 앞바다와 중국 청도 사이에서 진도이 일언잤다.기상청은 19일 새벽 특보에서 중국 청도 동쪽 332km 해역에서 진도 4.6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진이 일어난 시각은 2021.01.19. 03시 21분 28초이다. 대전 지진, 목포 지진, 수원 지진에 이어 인천까깆 지진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 술라웨시 마무주 남쪽 36km 지역에서도 지진이 보고됐다. 인도네시아는 연초부터 62명을 태운 국내선 여객기 추락에 이어 규모 6.2 강진과 홍수, 화산폭발에 신음하고 있다.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에 따르면 술라웨시섬 서부 강진 발생 현장에서 지금까지 8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앞서 15일에는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M2019.12.20 15:14
한국 제품의 밀수입이 가장 성행하는 곳 중 하나인 중국 칭다오(青岛) 해관(海关, 한국 세관에 해당)에서 대규모 한국산 제품의 밀수 행위가 적발됐다. 칭다오 세관은 최근 비침입식 검사 수사와 집중영상센터 설립, 인공지능(AI) 활용 등 다양한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입국 화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12월 4일 칭다오 세관은 산둥성 웨이하이(山东威海)에서 칭다오로 들어오는 국내 컨테이너 화물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정밀 검사한 결과 4.5t에 달하는 밀수입품을 적발해 냈다. 그런데 그 내용물이 모두 한국산 화장품과 전자제품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은 국내에서 ‘국외 밀수’ 수사로 확대됐다고 양광왕(央广网2019.12.05 08:34
하나은행과 중국 칭다오은행( Bank of Qingdao)이 지난 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상호 협력과 업무협조를 위해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5일 중국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서울에서 칭다오 은행장, 하나 은행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동 중심- 공동 진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적 협약으로 두 회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사업 협력을 위해 교류하며 시장과 산업 정보 교환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 산동 무역자유지대(FTZ)와 상하이 자유무역 시범구에서 '자유 파일럿(liberalization pilot)'을 고려해 활용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한중 산업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2019.12.01 07:00
30일(현지시간) 글로벌 최초의 수소 동력의 5G 부두가 칭다오항에서 공개됐다. 이 부두는 전통적인 인공 부두보다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이다. 칭다오 당국은 칭다오 항구의 ‘전자동화 2기 부두(全自动化二期码头)’인 글로벌 최초로 ‘5G+자동화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5G 네트워크를 통해 운반 장비 등을 자동 제어하며, 무인 자율주행 차량 및 고속선로 크레인 등 스마트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이 자동화 무인 부두는 전통 부두의 작업 방식과 달리 크레인 운전자가 100m 밖의 통제센터 내에서 6대의 크레인 장비를 동시에 관리한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 1개를 하역하는 데에 90초 미만이 소요되고, 전통 부두에 비해 작업 효율 30% 향2018.11.20 08:37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칭다오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에게 항공업계의 꿈을 선물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칭다오 소재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부기장과 박미화 사무장이 참가해, 17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함께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이 방문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는 칭다오 지역 재중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 개교한 학교로 유치부와 초중고교 과정까지 780여 명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이 재학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 올해초 해외지점을 통해 지역 학교로부터 ‘색동나래교실’ 신청을 받아, 해외 색동2018.05.16 17:32
농심의 중국 칭다오공장이 시 외곽으로 이전한다.칭다오시가 도심 정비 계획을 실행하면서 농심 측에 이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공장 이전으로 농심은 예상치 않은 비용을 들이게됐지만 이전 비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칭다오공장은 97년부터 약 20년간 라면스프 등 원료를 생산해 왔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중국 칭다오시 도심정비사업에 따라 기존 칭다오 공장 자리를 내주고 청도시 외곽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있다. 칭다오공장 자리에는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농심은 칭다오시의 요구를 받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 칭다오 공장은 현재 가동 중이다. 하지만 오는 10월 신 공장2017.12.18 07:39
일본 아사히맥주가 최근 보유 중인 칭다오맥주의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본계 맥주의 중국시장 축소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의 유통 현장을 들여다보면 일본계 맥주를 진열한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은 적고 소비자 구매 비율도 매우 낮다. 굳이 일본 맥주를 맛보려면 일식집을 찾아 가야 가능한 정도다. 소비량 세계 최고로 꼽히는 중국 맥주 시장에서 일본계 맥주는 생각만큼 시장을 넓혀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맥주의 특징과 입맛으로 구분하면, 일본계 맥주가 중국산 맥주와 그다지 뚜렷하게 차이 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쟁 우위성이 다소 약하다"고 지적했다. 또2017.12.05 08:00
가수 더원과 개그맨 이승환씨가 중국 청도에서 본격적인 민간외교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한중간 사드문제로 인한 갈등 분위기를 한국 연예인들이 직접 나서 민간 외교를 자처하고 나선 셈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순방을 앞두고 한국 연예인들의 문화·경제 분야를 접목한 민간 외교가 본격화 되고 있어 사드 갈등을 해소하고 경제적 동반자로 다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지난 12월 1일(금) 중국 칭다오 SPG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M2 지퍼마스크팩’ 중국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더원과 개그맨 이승환씨가 직접 참여했다.더원은 탁월한 가창력 뿐만 아니라 천진 폭발 사건 당시 헌혈과 봉사2017.04.25 09:05
중국 산둥성(山东省) 동부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 '칭다오(靑岛)'는 120년 전 독일군의 침입으로 조계지(租界地)가 설치되어, 상항(商港) 및 군항(軍港)이 발달하면서 동부지역의 주요 무역항으로 발전했다. 그로 인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칭다오맥주'는 지역 전통 상품으로 자리잡았으며, 칭다오는 중국 내에서 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세계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칭다오맥주와 함께 칭다오를 대표할 수 있는 물것이 하나 더 있다. 칭다오맥주만큼 오랜 전통을 가지진 않았지만, 칭다오를 장수 도시로 만든 제품으로 '샤오친쇼우쭈오(孝亲手镯)'라는 물건이다. 해석하면 '효(孝)팔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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