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0:42
코스맥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강세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39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11.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4% 오른 1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실적이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쳐 아쉽다고 평가하면서도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DB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22만~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K뷰티 수출을 선도하2025.11.11 09:58
코스맥스가 증권가의 잇따른 부정적 전망에 12% 넘게 급락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6% 내린 16만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일제히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실적 개선을 책임지던 한국 법인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스럽다”며 “고객 및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확인 후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짚었다.LS증권도 이날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2025.11.11 09:04
대신증권은 11일 코스맥스에 대해 국내법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2만원으로 21%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코스맥스의 3분기 매출액은 58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2% 감소하며 기대치를 밑돌았다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법인의 신규 인디브랜드 증가와 제품 믹스 악화로 영업 레버리지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국내 매출은 3835억원으로 10% 성장했으나, 신규 고객 확대에 따른 초기 생산 효율 저하와 개발·샘플링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OPM)이 전년동기대비 12025.09.17 17:58
CJ제일제당은 코스맥스와 ‘PHA 적용 화장품 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 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이를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PHACT는 PHA와 ‘행동’을 뜻하는 ACT를 합친 브랜드명으로, ‘PHA를 기반으로 생분해 소재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2025.08.12 09:27
화장품주업체 코스맥스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미국법인 적자 확대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낮춘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코스맥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9.09% 빠진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미국법인 적자 확대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6% 낮췄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코스맥스의 연결 기준 매출은 6236억원,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각각 13%, 30% 성장했지만 당사 추정 이익 대비로는 10%를 밑돌았다"며 "한국법인 매출2025.08.12 08:59
대신증권은 12일 코스맥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낸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해외 부진이 우려되나 여전히 투자 매력도가 높다며 목표주가 23만5500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제조사 개발생산(ODM) 기업 최선호주로 꼽았다. 정한솔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별도법인의 고마진 기초제품 확대와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최초로 매출 6000억원과 영업이익 600억원을 동시 돌파했다"며 "국내는 고객·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분기 기2025.06.09 14:58
한국투자증권은 9일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걸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양호해서 우호적인 수급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1~3월 기준 한국 화장품의 수출은 프랑스의 수출 대비 71.3%다. 이는 2019년의 53.2% 대비 크게 높아진 수치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국간의 수출 비중 차이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OEM/ODM 기업의 뛰어난 생산 능력과 브랜드사의 뛰어난 마케팅 역량을 고려했을 때 한국 화장품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높아진 경쟁력이 정부의 증시 부양에 따라서 더욱 더 부각되면서 화장품 섹터로 외국인 투자자의2025.05.22 11:38
메리츠증권은 22일 코스맥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생산 능력 확대, 수직계열화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회복세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국내 별도 매출 성장률이 전년대비 15% 였는데 2분기 매출은 20% 이상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성장동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생산능력 증설 목표 30%를 1분기에 조기 완료했고 자외선차단제 성수기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며 적정주가를 25만8000원으로 올린다"며 "글로벌 최대 화장품 ODM(제조사 개발생산) 업체로 생산능력 증2025.05.14 10:25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맥스 주가는 전장보다 7.53% 오른 2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전날 정규시장 마감 후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3% 증가한 5886억원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영업이익은 12.97% 늘어난 5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코스맥스에 대해 자외차단제 수주로 태국의 이익이 급증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종전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법인은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성장세 유지하고 있다. 태국법2025.05.14 08:45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대해 자외차단제 수주로 태국의 이익이 급증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19만 2500원이다.한국법인은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성장세 유지하고 있다. 태국법인이 대규모 자외선차단제 수주로 예상보다 크게 전사 매출과 이익 기여 높이는 중이다. 인도네시아법인도 기초 수요 확대로 매출 증대가 지속, 동남아법인에 대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됐다. 박현진 연구원은 "미국법인은 영업적자 감소, 중국법인은 이익 개선된 게 포인트"라면서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 상향 예상. 업종 내 선호주 의견 지속 유지한다"고 평가했2025.05.13 17:54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1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 인기가 이어지면서 국내 법인의 수출물량이 늘어난 덕분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1분기 매출액은 58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록한 최대 분기 매출액(5580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한국법인의 견고한 성장세가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 한국법인 매출액은 36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다.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14%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인 인디 브랜드들이 지난해에 이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한국2025.03.19 11:00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19일 지난해 매출 2조16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9%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54억원, 당기순이익은 884억원으로 각각 51.6%, 133.9%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 국내 인디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꼽았다.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이 증가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분석이다.코스맥스는 이러한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배당금을 대폭 인상했다. 지난 5일 보통주 1주당 2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2025.02.25 09:48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25일 장 초반 강세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기는 등 호실적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6.90%(1만600원) 오른 16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지난 24일 코스맥스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1.9% 오른 2조1661억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6% 오른 1754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133.9% 오른 884억원으로 나타났다.코스맥스가 높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증권가에서2025.02.25 09:23
코스맥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호실적을 발표하며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7.09%오른 16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9% 오른 2조1661억원, 영업이익은 51.6% 증가한 17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증권가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했다. 하나증권은 목표가를 종전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구분되지 않는 실적으로 국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시현했다"며 "수출 주도 브랜드가 대형화되고 연구개발(2025.02.25 09:10
하나증권은 25일 코스맥스에 대해 성수기와 비수기가 구분되지 않는 실적으로 국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시현했다며 목표가를 종전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15만 3700원이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코스맥스는 전일 지난해 연결 재무 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9% 늘어난 2조166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54억원으로 51.6%, 당기순이익은 884억원으로 133.9% 각각 늘었다.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5579억원, 영업이익은 76.4% 증가한 397억원을 기록했다.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수출 주도 브랜드가 대형화되며 또한 R&D 역량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상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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