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4 14:58
코오롱플라스틱이 '코오롱ENP'로 사명을 바꾼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사명 변경이 포함된 정관변경의 건을 상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안건이 승인되면 코오롱ENP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새 사명인 코오롱ENP는 Empowering(힘을 싣다), New(새로운), Possibility(가능성)의 약어다. 여기에는 고도화된 첨단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이 담겨 있다. 허성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이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출간, 친환경 제품브랜드(ECHO) 런칭 등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현할 방2024.02.14 15:28
코오롱플라스틱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4562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실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26.6% 감소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위적 수요 약세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058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올해에는 조기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경기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고부가 의료용 제품과 친환경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구조 합리화, 품종 최적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한편 이날 코오롱2023.11.07 15:42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3분기(7~9월) 판가 하락 및 정기보수로 인한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부진한 경영 실적으로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24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실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6.4% 감소했다.이와 관련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원료가격 하락이 판가에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특히 3분기 정기보수 진행에 따라 생산량이 줄며 원가가 상승한 것이 수익성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4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로 원가 인상 요인이 해소되고 수익성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며 "녹2023.10.18 13:19
코오롱플라스틱은 오는 21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파쿠마(Fakuma) 2023'에 참가해 차세대 친환경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파쿠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3대 산업용 플라스틱 무역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여 업체가 참가해 국제적인 제품과 서비스 등 플라스틱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한다.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전시에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친환경 원료와 공법이 적용된 소재, 의료용 전용 소재, 탄소섬유 복합소재 등 친환경이라는 고객 니즈에 최적화되며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증대된 세계 최고 수준의2023.08.04 15:25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2분기(4~6월) 수요 부진 등으로 이유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63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수치다.2분기 실적 관련 코오롱플라스틱은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글로벌 시장 고객의 재고 부담 가중에 따른 수요부진 및 가격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며 "국내시장에서는 자동차 시장에서의 생산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전반적인 판매량은 증가하였으나 원료가격 하락으로 인해 판매가격 또한 인하된 것이 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2023.05.09 14:16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1분기(1~3월) 수요 부진과 판매가격 하락 등을 이유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순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 6.6% 줄었지만, 순이익은 17.7% 늘었다.코오롱플라스틱은 1분기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글로벌 소비침체, 코로나 중국봉쇄 등의 영향으로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주요 원료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제품 판매가격이 동반 하락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분야별로는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자동차 이외 분야에서 판매실적이 부진했으나 자동차 분야의 판매량2022.08.03 14:23
코오롱플라스틱은 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316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이라고 밝혔다. 메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1%, 39% 증가했고, 직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3% 증가해 역대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2분기 최대실적의 주요 성공요소는 폴리옥시메틸렌(POM)의 글로벌 거래 비중이 많이 늘어난 데 있다. 글로벌 POM 수요는 지난 10년간 50% 가까이 증가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규모 있는 증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극심한 공급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향후 5년 이내 업계의 대규모 증설 계획도 없는 상황이다. 그뿐만 아니라 코오롱플라스틱이 세계 최고 수2022.05.04 14:16
코오롱플라스틱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240억원, 111억원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0%, 62.4%가 증가한 수치이며, 직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720.9% 증가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원료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과 원유, 석탄 등 에너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확대된 결과다. 특히, 작년부터 의료용 플라스틱과 같은 고부가 상품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대외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 자리를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2020.05.07 17: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타격에 코오롱플라스틱 영업이익이 14억 원에 그쳤다. 코오롱플라스틱은 7일 올 1분기 연걸기준으로 매출 7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2.2% 줄었고, 영업이익은 59.3%나 쪼그라들었다. 당기 순손실은 17억 원이다. 매출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럽과 중국시장 판매량이 줄어들고 유가하락 등으로 인한 원료가 하락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으로 인해 지분법 적용대상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외화차입금 평가손실 증가분이 반영돼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등 전방산2018.11.06 14:45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떨어진 5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51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8.0%, 79.4% 감소했다.매출은 전반적인 판가 인상과 판매량 확대, 그리고 자회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상업생산 개시 등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주요 원재료인 메탄올, 나일론 등의 가격 급등과 노후화된 POM 설비 일부 교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 환율변동에 따른 자회사의 외환손실 등으로 인해 이익은 감소했다2018.10.18 17:39
코오롱플라스틱이 유럽 3대 플라스틱 산업전시회인 ‘파쿠마 2018‘에 참가해 유럽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을 공략한다.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 16일부터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산업전시회 ‘파쿠마 2018’ 에 참가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비롯해 차량 경량화 핵심 기술과 어플리케이션을 테마로 꾸며 유럽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오롱 플라스틱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기존 제품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친환경 POM 제품을 전시했다. 전기절연과 난연 특성이 매우 우수한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와 PA, POM 소재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코오롱플라2018.09.19 05:00
코오롱플라스틱이 유럽 자동차 경량화 소재 시장의 공략 속도를 높인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달 초부터 독일 플라스틱 가공업체 발로그 플라스틱(Barlog Plastics)에 폴리옥시메틸렌(POM)을 공급하고 있다. 코오롱 플라스틱 관계자는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판매 규모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코세탈(Kocetal®) 브랜드로 발로그 플라스틱의 유통망을 활용해 POM을 판매하게 된다. POM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다. 내마모성과 내화학성이 뛰어나고 고강도와 고탄성을 지녀 자동차와 가전, 카메라 등에 사용된다. 특히 수소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경량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POM 시장이 눈에 띄게2018.04.24 15:49
코오롱플라스틱이 2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8’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전시 공간은 ‘코오롱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폴리옥시메틸렌(POM) 세계 최대 공장 완공(POM Zone)과 자동차 부품 소재(Automotive Zone), 고객 솔루션(Need & Solution Zone)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부스 내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대형 자동차 모형이 전시된 곳으로, 고객들은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에 적용되는 부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 솔루션 부문에서는 향후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 될 커넥터와 고전압 전기절연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물성이 저하되지 않는 내가수분해 소재, 자동차 전장 부품 적용2018.02.08 15:31
코오롱플라스틱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이 2017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622억원, 영업이익 196억원, 당기순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0%, 9.4%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0.9%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이 689억4900만원를 기록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5% 오른 25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1억95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자동차 업종의 부진과 연말 원재료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POM 사업부문의 업황 호조, 컴파운드 사업부문의2017.07.25 08:51
키움증권은 25일에 대해 "내년 실적이 더욱 좋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늘어난 664억원, 영업이익은 11.6%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하는 수준이다.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일부 EP 고객사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의 견고한 플랜트 가동률이 지속됐다"면서 "여기에 판가 상승 추진, 역내외 폴리옥시메틸렌(POM) 수급 타이트에 원가측면의 개선 등이 겹쳤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62억원으로 전기대비 101.1% 늘어나며 영업이익을 넘어섰다"며 "이는 합작사 건설에 따른 공사수익 30억원이 영업외손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