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17:25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1~12일 강원 정선 운탄고도 일원에서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현장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 CEO, 사외이사, 노동이사, 직원들이 함께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정선 운탄고도 5길 약 15.7㎞를 걸었다. 운탄고도는 과거 탄광 석탄을 실어나르던 도로로, 구간 중 정암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했다. 남부발전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을 전체 발전 용량의 3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내부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암풍력을 포함해 국내 해상풍력과 육상풍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남부발전은 2024년 말 기준 국내 풍력 발전 사업 실적을 꾸준히 쌓아왔다. 세계 풍력시장은 2024년 신규 설치 용량 117GW(사상 최고치)2026.06.08 16:32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정책 가속화에 나선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센티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종이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는 계좌나 신용카드를 통한 ‘자동납부’와 알림톡 또는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는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조건에 충족하는 시민 중 매달 200명씩, 5개월간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2026.06.08 11:23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공급망 불안정과 기후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부발전이 일상 속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서버 전력 소모 줄이기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서부발전은 오는 10일까지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친환경 집중 실천 주간인 '3감(減) 챌린지 위크'와 생활 속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경영 활동은 일상과 산업 전반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해 조직 내 자발적인 자원 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의 핵심 축인 '3감 챌린지 위크'는 △전기 절약 △플2026.06.07 08:53
대한민국 최대 산업도시 울산이 탄소중립 시대 산업 구조 전환의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하지만 울산의 녹색전환은 환경 캠페인에 머물지 않는다. 폐플라스틱을 항공유 원료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사업부터 수소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 공급망 확대까지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산업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석유화학과 조선,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울산은 오랫동안 한국 산업화를 상징하는 도시였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2026.06.02 11:58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핵심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총 6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의 막을 올렸다. 이번 과정은 석탄화력과 재생에너지 현장을 유기적으로 잇는 연속 교차 견학 방식으로 기획됐다.남부발전은 신입사원 102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고강도 발전 현장 교육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전체 교육 대상자 102명은 최근 침체된 공공기관 채용 시장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력이다. 남부발전은 이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에너지 흐름을 가시적으로 이해할2026.06.01 10:31
남부발전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신인천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피켓으로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실천 방안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3월 부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공공기관 고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친환경 홍보물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약 12개2026.05.27 17:44
달리기는 탄소를 내지 않는다. 승용차가 1㎞를 이동할 때 210g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걷기와 달리기의 탄소 배출량은 0이다. 10㎞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한 명이 차 대신 두 발을 택한 순간, 승용차 한 대분의 탄소 2.1kg이 대기 중으로 나가지 않았다.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닝 런(Burning Run)' 대회에 임직원과 가족 약 150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러닝 캠페인을 펼쳤다. '차를 멈춘 거리만큼 친환경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였다. 러닝이라는 행위 자체가 메시지였다.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저탄소 활동이 시민 여러분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2026.05.14 15:21
국내 우수 발전 기자재 중소기업들이 한국남동발전의 운영 노하우와 전문 무역상사의 네트워크를 타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의 고속도로에 오른다. 한국남동발전은 12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지탑스(G-TOPS),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함께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양국 간 실질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4월 양국 정부 간 합의된 산업·에너지 협력을 민간 영역에서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동발전은 세계적 수준의 발전소 운영 경험과 국내 중소기업의 고효율 기자재를 결합해, 현재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의 탄소중2026.05.14 14:39
수원시가 광역철도망 확충과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구조 전반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교통 인프라 혁신과 친환경 정책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GTX-C 재개로 광역 교통망 구축 가속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르며 수원시 교통 환경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총공사비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면서 사업 추진이 재개됐고, 이에 따라 수원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GTX-C는 수원에서 출발해 수도권 주요 거점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핵심 노선이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2026.05.08 13:52
KB국민은행이 바다식목일을 맞아 경남 통영 한산도 인근 해역에서 'KB바다숲 프로젝트' 3차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활동 확대에 나선다.국민은행은 오는 10일 제14회 바다식목일을 앞두고 경남 통영시 한산도 제승당 인근 연안에서 'KB바다숲 프로젝트' 3차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내년까지 총 1만㎡ 규모의 잘피 군락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바다식목일은 해양 생태계 황폐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숲 조성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KB바2026.04.22 09:57
한국중부발전이 이달 25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K-GX(녹색대전환)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 행사에 공식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UN,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다. 현장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해 UNFCCC 회의, 에너지 전환 정책 대화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중부발전은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의 경영 비전인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선보였다. 특히 △에2026.04.21 16:25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매년 4월 22일 기념되는 ‘지구의 날’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서울강산 챌린지’ 모아플랫폼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참여형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2026년 신규직원 및 승진자2026.04.21 08:10
인도의 재생 에너지 거물 수즐론(Suzlon) 그룹과 한국의 선도적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인 GS E&C가 인도의 거대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공동 개척하기 위해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양사는 인도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일(현지시각) 인도의 경제 전문 매체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에 따르면, 수즐론은 최근 GS E&C와 인도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초기 합의서에 서명했다.◇ 인도 현지 점유율과 한국 기술력의 ‘강력한 시너지’이번 협력은 인도의 지형과 시장 생태계를 꿰뚫고 있2026.04.19 18:20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남부발전(KOSPO)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한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를 오히려 구조적 ‘에너지 전환’의 기회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다.남부발전은 최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개최된 ‘제1차 KOSPO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파격적인 의결안을 내놓았다.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62%에서 72%로 10%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는 2018년 대비 배출량을 4분의 1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의미로, 국내 발전공기업 중에서도 가장 도전적인 수치로 평가받는다.이러한 결정은 최근 국제 유가2026.04.16 16:38
과천시가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시민 참여형 도시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텀블러 세척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공공시설 내 다회용 컵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다회용 컵 용역업체 ㈜더그리트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세척기를 전달하면서 이뤄졌으며, 시는 해당 장비 2대를 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문화원에 각각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시설 이용 시 보다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행사에서는 세척기 시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도 공유됐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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