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07:52
스위스 원자재 중개업체인 트라피구라(Trafigura)가 그리스 해운사 아틀라스 마리타임(Atlas Maritime)과 15만8000t급 수에즈맥스 유조선 '제네바 스타(Geneva Star)' 용선 계약을 맺었다고 영국 해운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TradeWinds)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계약은 트라피구라와 아틀라스 마리타임 사이 지속되는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제네바 스타는 10월 한국 대한조선에서 인도된 뒤 바로 12~18개월간 트라피구라에 용선될 예정이다.중개업체들에 따르면, 레온 파티차스(Leon Patitsas)가 이끄는 아틀라스 마리타임은 2025년 건조된 15만8000dwt급 제네바 스타를 트라피구라에 중기 용선하기로 합의했다. 제네2025.05.20 06:16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HD현대미포는 국제 원자재 거래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와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을 탑재한 중형 가스 운반선(MGC) 4척 건조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고 조선해운 전문매체 포트 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4만5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2028년까지 차례로 인도이 선박들에는 암모니아(NH₃) 이중연료 추진 체계를 탑재한다. HD현대미포가 건조하는 각 선박은 길이 190m, 너비 30.4m, 높이 18.8m이며, 화물 적재 용량은 4만5000세제곱미터(㎥)다. 이 선박들은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 염화비닐단량체(VCM)를 운송하도록 설계했다.HD현대미포는 이 선박들에 화물탱크 4개를 장착하고, 2026년 하반2025.05.04 07:22
국내 대표 선사 가운데 하나인 시노코상선이 최근 VLCC(초대형 유조선) 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VLCC 2척을 높은 값에 정기 용선한 데 이어, 세계적인 원자재 거래 회사 트라피구라와 VLCC 합작사를 공식 출범시키는 등 시장 참여를 크게 늘리고 있다고 해운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시노코상선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VLCC 스팟(단기 계약) 운임 강세 같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세계 시장 영향력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최근 VLCC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원유 수요 회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지리·정치적 변수, OPEC+의 감산 정책, 낡은 선박 교체 지2024.05.16 07:50
원자재 거래업체 트라피구라(Trafigura)와 IXM은 구리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급등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대규모 매도 포지션에 대응하기 위해 실물 구리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매도 포지션은 더 낮은 가격에 베팅하거나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헤지하는 것일 수 있다. 만약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 이러한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손실을 감수하고 다시 매수하거나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실물 구리를 인도해야 할 수도 있다. 이를 매도 스퀴즈라고 한다.코멕스(COMEX)의 구리 5월 선물가격은 이날 파운드당 5.1775달러(미터톤당 11,414달2023.11.19 12:37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본사에서 세계적인 원자재 공급업체인 트라피구라와 함께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을 위해 185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트라피구라는 고려아연에게 매년 2만~4만톤의 니켈을 공급할 계획이다. 고려아연과 트라피구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켐코의 지분을 각각 1480억원, 370억원씩 추가로 인수했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켐코 지분을 35%에서 64%로 늘리고, 트라피구라는 켐코 지분을 13%로 확보했다. 켐코는 고려아연의 자회사로 전환됐다. 양사는 이번 투자금을 울산 온산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올인원 니켈 제련소의 공사비와 초기 운영2023.03.24 16:47
세계 최대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중 하나인 트라피구라(Trafigura)가 올해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트라피구라는 이미 낮은 비축량을 기록하고 있는 구리가 중국 수요 반등으로 고갈돼 가격 급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구리는 최근 저탄소화 트렌드에서 산업의 모든 방면에 사용되는 금속이다. 전력 케이블에서부터 전기차, 그리고 건물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구리가 사용된다. 이로 인해 세계의 구리 재고는 최근 몇 주간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급감했다. 트라피구라는 이후 중국의 수요가 앞으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유분이 거의 남지 않았다고 전망2023.02.28 14:50
트라피구라 그룹(Trafigura Group)은 미국 무역 금융 회사와 국영 인도네시아 광산 회사를 포함한 구매자에게 금속이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니켈화물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존재하지 않는 니켈이 시장에 얼마나 퍼졌는지에 대한 문제는 트라피구라가 이달 초 "조직적 사기"의 피해자라고 밝힌 이후로 거래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다.이 트레이딩 하우스는 인도 사업가 프라텍 굽타(Prateek Gupta)와 관련된 회사에 니켈 화물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후 5억77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지만 실제로는 훨씬 낮은 가치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다.관련된 수십 개의 화물 대부분은 트라피구라가2023.02.13 05:00
비금속 및 에너지 상품 거래업체인 트라피구라 그룹(Trafigura Group)은 구매한 금속 화물에 원래 니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한 후 5억 달러 이상의 손실에 직면해 있다. 트라피구라 그룹은 1993년에 설립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랑스 다국적 상품 무역 회사로 비금속 및 에너지를 거래한다. 이 회사는 최대의 개인 금속거래자이자 두 번째로 큰 석유 거래자로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자회사로 구성된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되며 제네바와 싱가포르에 주요 운영사무소가 있다.트라피구라는 지난 2개월 동안 조직적인 사기라고 생각되는 것을 밝혀냈다. 트라피구라는 성명에서 인도사업가 프라텍 굽타( Prateek Gupta)와 TMT 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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