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14:28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꼽히는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회사는 시장 수요와 환경 변화를 고려해 오는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큰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와 충전 시간 단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프리미엄 전기차(EV),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시장에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2026.05.06 13:56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배터리 소재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S&P글로벌이 발표하는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월드 지수에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편입됐다.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주관하는 이 지수는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종합 분석해 발표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판단 근거로 쓰인다.S&P글로벌은 세계 시가총액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진행해 상위 10% 기업을 ‘월드’ 지수에 편입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시가총액 600대 기업2026.05.06 10:20
포스코그룹 소재전문 기업 포스코퓨처엠의 주가가 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에 따른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 속에서 일본 완성차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단독 개발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날에 비해 6.37%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양극재 매출이 성장세가 전분기 대비 1.6배로 두드러졌다”며 “양극재 판로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시작으로 중장기 성장세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2026.04.30 15:39
포스코퓨처엠은 30일 올해 1분기 매출 7575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0.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전 분기 518억원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선 점이 눈에 띈다.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4336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적자는 이어졌지만 손실 폭은 크게 줄었다. 회사는 양극재 신규 시장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인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과 니켈 함량 87% 제품(N87) 판매 증가에 힘입어 해당 부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239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증가했다2026.04.24 09:30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서 음극재 생산을 위한 행정적 토대를 마련하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포스코퓨처엠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3일(현지시각)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타이응웬성으로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을 비롯해 응오 반 뚜언(Ngo Van Tuan) 베트남 재무부 장관, 브엉 꾸옥 뚜언(Vuong Quoc Tuan) 타이응웬성 인민위원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외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승인이 완료되었음을 뜻하는 IRC를 확보한 포스코퓨처엠은 현지 정부의 지원 아래 사업 추진 동력을 확2026.04.24 09:14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전문 기업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이 베트남 현지 음극재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 해외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섰다.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인프라 검토를 마치고 베트남 최대 건설·부동산 기업인 비글라세라(Viglacera)와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향한 실무 가동을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와 비글라세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타이응우옌성 송콩 II 산업단지 내 2단계 부지에 대한 인계 절차에 착수했다.◇ 4억 달러 규모 ‘슈퍼 프로젝트’… 송콩 산업단지에 둥지포스코퓨처엠의 이번 베트남 진출은 총 투자 규모가 4억 달러2026.04.22 10:34
포스코퓨처엠이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며 환경 인식 제고까지 병행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은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냉천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Nature Guard Day)’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 태풍 피해를 입고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냉천 일대에 하천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심어 생태계 재건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황토와 씨앗을 섞어 만든 씨드볼(Seed ball)을 제작해 냉천 곳곳에 투척했다. 씨드볼은 황토가 씨앗을 감싸 파종 초기에 유실되는 것을 막고 발아율을 높2026.04.16 09:13
포스코퓨처엠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과 광양, 세종, 서울 등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디딤씨앗통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포스코퓨처엠이 선발된 청소년 1인당 월 5만원을 후원하면 지자체가 그 두 배인 10만원을 매칭 지원해 대상 청소년들은 1년간2026.03.26 17:17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투자를 확정하고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 설치로 경영 투명성과 외형 성장을 강화한다.포스코퓨처엠은 제55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엄기천 사장은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인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 이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신임됐고 윤태화2026.03.25 14:02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25일 포스코퓨처엠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금호석유화학·비이아이(BE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세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가 30~50%가량 높고 충전 속도는 2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음극재를 사용하지 않는 공간만큼 무게를 줄일 수 있어 드론을 포함한 △항공 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는다.무음극 방식은2026.03.19 16:44
포스코퓨처엠이 광산 채굴 방식에서 벗어나 메탄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메탄가스를 열분해해 흑연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소재 기업 몰튼과 메탄가스 기반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을 비롯해 케빈 부쉬 몰튼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캘럽 보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제조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생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음극재 공급망을 강화한다. 몰튼이 메탄가2026.03.16 19:09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조 원대 인조흑연 음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사업 진출 이후 최대 규모 수주를 기록한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약 1조149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고객사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힌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2026.03.16 10:30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사에 1조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7∼2032년까지이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공급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계약사와 관련해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GM 등에 음극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2025년 10월에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 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2026.03.11 11:52
차세대 배터리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기업 간의 전략적 동맹이 한층 강화됐다.10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특수목적인수회사(SPAC) 데카르트 그로스 코퍼레이션 III(Cartesian Growth Corp III, 이하 데카르트 III)는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 팩토리얼(Factorial Inc.)이 한국의 포스코퓨처엠, 필에너지. 미국의 IQT(In-Q-Te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미 배터리 동맹 강화… ‘물리적 AI’와 안보 시장 겨냥이번 투자는 팩토리얼이 추진 중인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 ‘솔스티스(Solstice)’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드론(UAV) 및 모바일 로봇2026.02.24 22:02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건을 다음 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새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과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미국전기화학회(ECS) 배터리 기술상을 받는 등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로서 산업계와 학계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등재됐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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