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6:44
포스코퓨처엠이 광산 채굴 방식에서 벗어나 메탄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메탄가스를 열분해해 흑연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소재 기업 몰튼과 메탄가스 기반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을 비롯해 케빈 부쉬 몰튼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캘럽 보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제조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생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음극재 공급망을 강화한다. 몰튼이 메탄가2026.03.16 19:09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조 원대 인조흑연 음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사업 진출 이후 최대 규모 수주를 기록한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약 1조149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고객사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힌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2026.03.16 10:30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사에 1조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7∼2032년까지이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공급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계약사와 관련해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GM 등에 음극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2025년 10월에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 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2026.03.11 11:52
차세대 배터리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기업 간의 전략적 동맹이 한층 강화됐다.10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특수목적인수회사(SPAC) 데카르트 그로스 코퍼레이션 III(Cartesian Growth Corp III, 이하 데카르트 III)는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 팩토리얼(Factorial Inc.)이 한국의 포스코퓨처엠, 필에너지. 미국의 IQT(In-Q-Te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미 배터리 동맹 강화… ‘물리적 AI’와 안보 시장 겨냥이번 투자는 팩토리얼이 추진 중인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 ‘솔스티스(Solstice)’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드론(UAV) 및 모바일 로봇2026.02.24 22:02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건을 다음 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새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과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미국전기화학회(ECS) 배터리 기술상을 받는 등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로서 산업계와 학계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등재됐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2026.02.04 09:18
지난해 주식 발행액이 전년 대비 55%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대규모 유상증자가 이어진 영향이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공모 발행액은 13조7065억원으로 전년보다 4조8860억원(55.4%) 늘었다. 이중 유상증자로 인한 발행액은 10조302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조3268억원(113.3%) 늘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2조9000억원), 삼성SDI(1조7000억원), 포스코퓨처엠(1조1000억원) 등이 지난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하면서 주식 발행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대기업 유상증자 금액은 전년 대비 220% 가까이 증가했다.유상증자 건수는 총 72건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10건2026.01.30 09:05
IBK투자증권은 30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저점을 다지고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단기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만 6000원으로 상향했다.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에 따른 전기차(EV)향 출하량 충격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업황은 올해 상반기를 바닥으로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5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20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2026.01.29 14:42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451.5% 급증했다.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76억원으로 22.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33억원이다.배터리소재 사업의 매출은 1조5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 이는 미국 시장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 종료, 리튬 가격 약세 등 영향과 중국산 음극재 저가공세 강화에 따라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영업손익은 인조흑연 음극재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운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통해 지난해와2026.01.27 09:27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전고체 배터리 업체 팩토리얼(Factorial)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팩토리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배터리 소재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전날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양사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채우는 방식으로 기존 배터리 대비 안전성이 높고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2025.12.16 18:12
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겨냥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 체제를 본격 구축한다.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건설하는 투자안을 승인했다. 신공장은 내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생산 물량은 전량 ESS용으로 공급된다.이번 투자는 포스코퓨처엠이 2023년 중국 CNGR과 합작 설립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대한 추가 투자 형태로 추진된다. 회사는 초기 투자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해 최대 5만톤까지 LFP 양극재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2025.12.04 17:07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 에너지(팩토리얼)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5일 독일에서 열린 퓨처 배터리 포럼을 통해 이뤄졌다.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를 사용해 기존 배터리 대비 안전성이 높고 에너지밀도와 충전 성능이 우수해 전기차,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차세대 배터리다.이번에 MOU를 체결한 팩토리얼 에너지는 특히 벤츠, 현대·기아차, 스텔란티스 등과 전기차에 전고체 배터리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포스코퓨처엠이 팩토리얼 에너지를 통해2025.10.28 08:50
신한투자증권은 28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양극재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단기 매수’(Trading BUY)로 ‘하향’하고, 목표가는 25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4만 5500원이다.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극재는 광양 전구체(4.5만톤) 본격 가동에 따른 수직계열화(非 중국산)로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면서도 “높은 미국 의존도(50%↑)로 4분기부터 수요 둔화 우려가 있고, 음극재는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로 고객사들의 중국 의존도 탈피 니즈를 충족, 10월 수주 외에 추가적인 성과도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포2025.10.27 13:31
포스코퓨처엠이 주력인 에너지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3분기 실적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탔다.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77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307억원을 117.4% 상회했다.매출은 87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순이익은 46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포스코퓨처엠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에는 41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나서 올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핵심 사업인 에너지 소재 사업 부문에서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광양 공장에2025.10.16 19:59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8.8% 오른 42만500원, SK이노베이션은 7.71% 상승한 11만6000원, 삼성SDI는 6.55% 오른 23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2차전지 소재주도 상승 폭이 컸다. 엘앤에프는 19.27% 오른 9만8400원, 에코프로머티는 26.04% 상승한 6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는 14.03% 오른 5만7700원, 새빗켐은 10.65% 상승한 3만4800원, 포스코퓨처엠은 9.93% 오른 19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번 급등세는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생산 증가와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호실적 발표가 겹치면서 나타났다. 또한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2025.10.15 08:45
신한투자증권은 15일 포스코퓨처엠이 비(非) 중국 공급망 구축 수혜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4일 6710억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0월부터 2031년 9월까지(4년간)이며 고객과 협의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계약 상대는 기밀 유지 계약에 따라 미공개이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북미 EV 업체인 것으로 추정된다. 공급물량은 탈중국 기반 기존 가격보다 높은 판가(5.5달러/kg) 고려 시 약 8.5만톤(연간 2.1만톤) 수준이다.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으로 천연흑연 가동률은 60% 수준까지 상승 가능하며 적자 구조에서 완연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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