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09:19
포항시가 중국 상해권 주요 도시를 돌며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시는 오는 17일까지 중국 상해와 닝보, 심천 등을 방문해 한중 산업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며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포항시는 13일 상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포항의 미래산업 기반과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권역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협력 포럼과 투자환경 설명, 시군별 기업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이날 포항2026.04.12 16:57
포항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도시 인프라를 점검하는 동시에 산업·해양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포항시와 경북도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5만 명 이상이 찾는 초대형 국제회의 개최를 전제로 숙박,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부족한 인프라는 인근 도시와 연계하거나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2026.04.06 18:03
경북 포항시가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대응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포항시는 6일 출근 시간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포항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한국전력공사 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시협의회 등 에너지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2026.04.06 17:29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됐다.국민의힘 중앙당은 6일 인천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본선 체제로 전환, 지역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핵심 축으로 한 선거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박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당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특히 포항 경제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2026.04.06 08:24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초반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대회 기간 내내 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지역 문화와 공중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홍보 및 안전영상 상영과 함께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2026.04.02 11:09
포항시가 지난 1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성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장 응원도 이어졌다.지난 31일 경기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2026.03.30 21:38
포항시가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에는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이,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 등 총 43개 업체에 4억7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키로했다 .포항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2026.03.30 16:3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이 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당의 컷오프 결정 이후 지역사회 내 갈등이 커지는 상황을 우려하며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나면 협력과2026.03.30 09:22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서는 후보자 간의 과열된 경쟁이나 상대를 향한 비방과 흠집내기보다 오로지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특히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시민들은 “이제는 누가 더 상대를 공격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인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성숙한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포항은 현재 철강 중심 산업 구조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지진 이후의 회복과 같은 복합적인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도시로2026.03.28 18:50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17년 포항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당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28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무너뜨린 중대한 사건”이라며 “정신적 피해 문제는 반드시 끝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사안은 여야를 떠나 포항 시민 전체의 이해관계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포항시는 그동안 최고 수준의 법률 대응 체계와 변호인단을 구성했어야 했지만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선 직후 비상경제대책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수위 내에 지진 피해 정신적 손해배상 대응을 위한2026.03.27 17:19
지난해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도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의 유2026.03.27 16:26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선거가 다자 간 접전 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문충운 예비후보가 '본선 경쟁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세론의 중심축으로 부상, 힘을 얻고 있다.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포항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65.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후보 적합도에서는 특정 후보가 확연히 앞서지 못하는 혼전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단순 지지율을 넘어 '누가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지난 26일 스트레이트뉴스 대구경북본부는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2026.03.25 16:13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열고, ‘2030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위원 및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보고, 청년정책 방향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시의원, 대학생, 사회초년생, 청년 창업가 등 위촉직 18명으로 구성된 총 20명 규모다. 향후 2년간 청년정책의 심의·조정 및 평가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포항시는 이번 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중심의 청년정책자문단을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2026.03.25 08:14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 나섰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공 전 후보 측 핵심 관계자 20여 명도 함께 움직이면서, 4파전으로 압축된 포항시장 경선 구도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공 전 후보는 지난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캠프인 ‘박용선의 용광로 캠프’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단순한 공개 지지를 넘어 조직까지 동반 이동했다는 점에서, 이번 합류는 박 예비후보의 외연 확장과 세 결집에 힘을 싣는 분수령으로 평가된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포항시장 경선 후보를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 등 4명으로 압축한 이후, 경선 구도는 본격2026.03.24 17:2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도시 녹지축 확대와 국가정원급 생태공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특성을 고려해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 추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그는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그린시티 포항’ 5대 공약으로 △국가정원 규모 생태거점 공간 조성 △그린웨이 네트워크 완성 △벨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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