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18:58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페어웨이와 까다로운 코스 세팅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던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은 '루키' 김민솔(두산We've)을 선택했다.'국대' 출신의 김민솔은 15일 20살 생일을 하루 앞두고 우승컵은 안아 자축했다.김민솔은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서 우승한 뒤 2개월 2일만에 승수를 추가하면서 통산 4승을 올렸다.국가대표 선배와 챔피언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 국가대표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3)는 프로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14일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됐던 가운데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내셔날 타이2026.06.14 06:38
한국오픈 내셔널 타이틀을 놓고 '국대' 출신의 프로와 국가대표 아마추어가 격돌한다.13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내셔날 타이틀 & 메이저대회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3라운드.'국대' 출신의 김민솔(두산건설We've)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0타를 쳐 공동 3위 최가빈(삼천리),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를 3타 차로 제치고 국가대표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3)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양윤서는 단독 선두였던 버디 4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1타를 잃었다. 양윤서는 15번홀(파4·2026.06.12 18:48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국가대표 양윤서(18, 인천여고부설 방통고3)가 한국골프사를 다시 쓰나.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는 스코어를 줄이기보다 지키기에 급급한 하루였지만 양윤서는 전혀 다른 골프를 했다.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답게 스코어를 쉽게 뽑아내지 못하도록 코스세팅의 진수를 보여줬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SBI저축은행)과 2주 연속 우승을 노린 서교림(삼천리)은 주말 경기를 볼 수 없게 됐다. 통산 20승의 박민지(NH투자증권)와 신지애(쓰리본드)는 본선에 올랐지만, 함께 샷 대결을 벌인 이예원(메디힐)은 컷 탈락했다.12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내셔날2026.06.11 19:01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한국여자오픈은 첫날은 톱 랭커가 아닌 '루키'가 신바람을 일으켰다.주인공은 김가희2(SBI저축은행)는 완벽한 쇼트게임으로 스코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디펜딩 챔피언' 이동은(SBI저축은행)은 '장타전쟁'을 벌인 방신실(KB금융그룹)에 잡혀 제 성적을 내지 못했다.박현경(메디힐)은 로컬룰 위반으로 실격을 당했다.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1라운드.김가희2는 이날 페어웨이 폭이 좁고, 러프가 긴 까다로운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며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 고지2026.06.11 15:05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메르세데스-밴츠 후원을 받는 박현경(메디힐)이 실격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1라운드.박현경은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다가 로컬 룰 위반으로 2라운드를 뛸 수 없게 됐다. 박현경은 4번홀까지 돌아 1언더파를 쳤으나 1번홀부터 3번홀까지 거리측정기를 3회 사용해 룰 위반으로 어이없는 실격을 당했다.대한골프협회(KGA)의 골프룰에 따르면 한국여자오픈에서 거리측정기를 사용할 수 없게 돼 있다.한국여자오픈은 해외 메이저 대회와 동일한 로컬룰 모델 G-5가2026.06.11 14:08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13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이 가능할까?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국가대표 선수들도 프로빰치는 기량을 갖고 있지만,이에 못지 않게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기량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어 낙관만을 할 수가 없다.이런 가운데 한국오픈 첫날 국가대표 김유빈(17·부산 학산여고2)이 '톱5'에 오르며 조심스럽게 우승 기대를 보이고 있다.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1라운드.이날 오전조에서 플레이한 김규빈은 280.5야드까지 날리는 장타력을 앞세워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2026.06.11 10:49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선수들이 신바람이 났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처음으로 파3, 4개홀에 홀인원 부상으로 모두 벤츠 차량이 걸려 있다.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 메인스폰서로 나서면서 4개홀에 벤츠가 단독으로 걸린 것은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게디가 우승자에게는 1억2760만원 상당의 GLE 450 4MATIC를 주고, 우승자 캐디에게는 1년간 GLE 450 4MATIC 차량을 리스해준다.4개홀에 걸린 차값만 해도 3137만원이다.물론 4개 차량은2026.06.11 07:00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우승하려면 한국오여자오픈에서 해야지~"선수들은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이유는 간단하다. 내셔널타이틀인데다 메이저 대회다. 추가하자면 상금이다.대한골프협회(KGA·회장 강형모)가 공동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한국오픈과 한국여자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상금 률(率)'이 다르다.기대한 것보다 많다는 얘기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도 특별한 대회를 제외하고는 우승상금은 총상금의 18%로 대개 결정된다. 2위 상금은 통상 우승 상금의 50%다.그런데 한국오픈과 한국여자오픈은 우승 상금이 특별하다.지난달 24일 충남 천안의2026.06.10 09:44
이번주는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2연패에 도전하고, 서교림(삼천리)은 2주 연속 우승에 나선다.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4억원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과 일본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 일본여자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대한골프협회(KGA회장 강형모)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2026.05.02 06:47
[음성(충북)=안성찬 대기자]DB그룹 한국여자오픈이 열련던 레이보우힐스에서 우승자끼리 샷 대결을 벌였다면?이 코스에서 열린 DB위민스 이틀간 승부는 2022년 우승자 임희정(두산건설We've)이 웃었다. 1일 강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2라운드.임희정은 2024년 우승자 노승희(리쥬란), 2023년 우승자 홍지원(요진건설산업)이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였다.임희정과 노승희는 살아 남았지만, 홍지원은 짐을 싸야 했다.3명 모두 우승권에서 멀어진 가운데 임희정이 합계 3오버파 147타를2026.02.25 18:40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가 바뀐다.대한골프협회(KGA 회장 강형모)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1987년에 창설한 한국여자오픈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다.이 대회는 2021년 DB그룹이 스폰서를 맡아 5년간 개최했다.총상금 15억원으로 인상한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우승자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챔피언십 AIG 위민스 오픈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2022.06.19 23:11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교통사고를 당했던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 정상에 오르며 사고 후유증을 말끔히 씻어냈다. 임희정은 지난해 8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이후 11개월만에 올 시즌 첫 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타이틀을 추가했다. 시즌 타이틀 방어를 두번이나 했던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아쉽게 세번째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9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임희정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을 6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원. 메이2022.06.17 00:07
올 시즌 타이틀 방어에서 2개나 성공한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시즌 세번째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밝혔다.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박민지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 현세린(21·대빙건설) 등 11명 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박민지는 페어웨이 안착률 100%에 그린도 단 1개밖에 놓치지 않았다.지난해 6승을 올리며 '대세'로 자리잡았던 박민지는 지난 12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던 박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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