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9:21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노사 협의를 통해 서비스센터 운영 체계를 개편하고 정비 기술 지원 중심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한국지엠은 10일 회사와 노동조합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를 거쳐 서비스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싼 의견 차이를 해소하고 새로운 서비스 운영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전·전주·창원 등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은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을 이어간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기능을 확대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 지원 역할을 강화한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차량2026.02.02 16:22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1월 수출 중심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두자릿수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765대, 수출 43938대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41.4% 증가한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 37.8% 감소 했고, 수출은 44.6%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해외 판매가 이끌었다. 1월 해외 판매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만6860대, 1만7078대 판매되며 수출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 모델의 해외 판매는 각각 28.7%, 79.4% 늘었다.내수 판매는 총 765대로, 이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2026.01.05 20:14
GM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출 중심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총 46만2310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갔다.한국지엠은 2025년 연간 판매 실적에서 총 46만2310대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이 해외 시장으로 공급된 물량으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중심 구조가 한 해 내내 유지된 결과다.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앞세워 북미와 중남미 등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소형 SUV 생산기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차종별로 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전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2025.12.01 17:11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11월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중심의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지엠은 11월 한 달간 수출은 3만6826대, 내수 973대로 전년 동기대비 10.4% 감소한 총 4만37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기간 내수는 46.6% 감소했고, 해외는 10.4% 감소했다. 다만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4만대 이상 실적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간 4만대를 넘기며 생산 안정성과 수출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수출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7328대 해외 시장으로 출고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같은 기간 1만5498대를 기록하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내수 트랙스 크로스오버2025.11.21 15:59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지엠)가 여성 엔지니어의 연결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SWE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엔지니어 150여 명이 참여해 직무 경험, 기술 트렌드,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공유하는 전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9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열렸으며, SWE(Society of Women Engineers) 코리아가 주관하고 한국지엠과 HP 등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연결의 힘: We Engineer’로, 기술과 경험이 교차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성장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조연설은 글로벌 AI 연구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엔지니2025.10.02 10:55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한국지엠은 미국 관세 여파와 노조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겹치며 홀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2일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국내 완성차 5사에 따르면 지난 9월 글로벌 판매량은 68만360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늘었다. 지난 4월부터 여섯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 기간 중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4월과 7월 각각 2.4%, 8월 1.2%, 5월 0.3%, 6월 0.2% 증가율과 비교하면 지난달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작년 9월에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감소와 일부 부품사 파업으로 판매량이 줄었던 만큼 기저효과도2025.10.01 18:03
GM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완성차 기준 지난달 내수 1231대, 수출 2만24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1% 감소한 총 2만3723대 판매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내수는 37.1%, 수출은 39.2% 각각 감소했다.한국지엠은 조업 손실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총 2만2492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 이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만5365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1231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12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2025.09.23 16:34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조합원 총투표에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가결하며 4개월간 이어진 올해 임단협 교섭이 타결됐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6508명 가운데 4330명(66.5%)이 찬성해 협상이 타결됐다고 23일 밝혔다.조합원 2163명(33.2%)은 반대표를, 나머지 15명은 무효표를 던졌다.한국지엠 노사는 사측의 자산 매각 방침과 지부장 해고 등 현안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임협에도 난항을 겪었으나 19차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협상 타결 시 일시금 500만원을 비롯해 성과급 700만원과 격려금 550만원 등 총 17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노사는 월 기본급 9만2025.09.19 11:31
한국지엠이 추석 명절을 맞아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과 연휴 운행을 도모하기 위한 '2025 추석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및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78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총 387개의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일부 제외)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및 GMC 시에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캠페인 기간 중 방문 고객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지엠은 고객들의 안전한 차2025.09.19 06:10
한국지엠 노사가 2025년 임금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전날 △기본급 인상 9만5000원 △타결 일시금 및 2024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750만 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잠정합의안은 도출했다.로버트 트림 한국지엠 노사 및 인사 부문 부사장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건설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대화를 통해 잠정합의안에 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협상을 마무리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의 일환으로 사업 연속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국지엠 노사는 5월 2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2025.09.01 23:34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또한,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기존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7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지난달에도 집중호우가 계속된 점을 고려해 수해 피해차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9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집중호우로 인2025.07.02 13:56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오는 9월 말까지 한국지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지엠 근로자 중 금연을 결심한 이들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받지 않고,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이다.보건소는 매주 목요일마다 한국지엠에 금연 상담 전문요원 2명을 파견한다.금연클리닉에 찾아온 사람은 금연클리닉 등록카드를 작성하고,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 후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받게 된다.금연보조제 외에 흡연 욕구가 생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근력운동밴드, 구강청결제와 금연 소책2025.07.01 19:18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지난달 내수 1279대(캐딜락 제외), 수출 4만3886대 등 총 4만51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7.6% 줄어든 수치다.올해 상반기(1~6월) 판매 대수는 24만9355대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6월 수출은 전월에 이어 3개월 연속 4만대 이상을 유지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8793대를 출고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1만5093대가 수출됐다.내수 시장에선 쉐보레 트랙스가 1004대 팔리며 전체의 80%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전년 동월 대비 35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구스타보 콜로시 한국지엠 영업·서비스2025.06.23 18:28
온실 속 화초처럼 정부 지원으로 버텨냈던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결국 국내 완성차 업계의 계륵이 됐다. 노동조합의 영향도 있었지만, 2018년 군산공장 폐쇄라는 아픈 경험 이후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본사의 지시만 기다리며 브랜드 정체성도 확립하지 못한 채 허송세월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2018년 군산공장 폐쇄 직후 우리 정부는 GM본사와 10년간 국내 공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한국지엠에 8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 GM의 철수를 막았다. 그사이 비슷한 처지의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는 아무런 지원 없이 '보릿고개'를 넘었다. 이름을 바꾸고 주인이 바뀌면서 나름의 자구안을 만들어 바닥을 찍고 성장해2025.06.12 21:56
현대제철이 한국지엠에 자동차용 강판을 처음으로 공급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이르면 9월부터 세계 1위 중국 바오산강철로부터 받던 자동차용 강판을 현대제철 물량으로 대체한다. 한국지엠의 생산량을 고려하면 공급량은 연 약 10만t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지엠은 그동안 중국 바오산강철과 국내에서는 포스코 등으로부터 철강재를 공급받아왔다.그런 한국지엠이 이러한 방침을 바꾸고 현대제철로부터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받기로 한 것은 미·중 무역 갈등에 따라 중국 외 지역 기업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또 현대차그룹과 제너럴모터스(GM)와 지난해 9월 맺은 포괄적 협력에 따른 결실이라는 분석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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