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5:00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인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건너뛰고 2027년형으로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 재고 조정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하고 당분간 생산을 중단한다. 다만 2025년형 모델은 재고가 충분해 당분간 판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 측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드라이버에 “현재 2025년형 코나 일렉트릭 재고만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코나 일렉트릭은 짧은 휴지기를 거친 뒤 올해 6월부터 2027년형 모델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2025.12.16 10:33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 △상품 출시 후 양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협업 △제휴 자동차 금융 상품의 기획·개발·홍보를 위한 협업 등 폭넓은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양사는 내년 초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목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상품에 대한 홍보도2025.11.13 10:19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윤효준 국내지원사업부장(상무), 김경조 국내사업지원실장(상무), 곽관용 서울시 정무수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윤재삼 광진구 부구청장, 손성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노후한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정원'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현대자동차 정원'은 약 900ㅁㅂm2(272.25평) 규모로, △여러 관목과 계절감2025.11.12 09:58
현대자동차가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는 현지 위탁 생산업체인 이노콤(Inokom)과의 합작법인(JV)인 쿨림(Kulim) 공장에서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고 오토모티브 로지스틱스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스타리아 현지 조립은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수입한 완전 분해 부품(CKD) 키트를 사용하며, 엔진은 베트남 법인에서 들여온다.스타리아는 쿨림 공장에서 CKD 방식으로 조립하는 3개의 SUV/MPV 모델 중 첫 번째 차종이다. 현대차는 나머지 두 모델 역시 울산 공장에서 CKD 키트를 공급받아 조립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앞으로 5년 이내에 최대 7개 차종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2025.08.12 08:42
기상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현대자동차의 하이테크센터, 연구소, 출고센터 등 전국 38개 주요 시설에 ‘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시스템은 실외 공기측정기 37대와 실내 체감온도계 205대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체감온도, 온도, 습도 등을 관리한다.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태양 복사열, 온·습도 등 기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케이웨더의 AI 알고리즘을 통해 근로자의 체감온도 및 온열지수(WBGT)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하이테크센터 22개소, 연구소 3개소, 출고센터 13개소에 적용되며, 폭염 관리에 효과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개발된 ‘기후리스크2025.08.03 08:04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연료전지 트럭이 호주 도로 환경에 맞춰 본격적으로 최적화된다.지난 2일(현지시각) 하이드로젠 센트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은 100% 호주 기업 '어드밴스드 메뉴팩처링 퀸즐랜드(AMQ)'와 손잡고 엑시언트 수소 트럭의 현지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AMQ는 브리즈번의 최첨단 시설에서 호주 도로 환경과 규제에 맞춰 트럭을 재설계·재생산한다. 이번 사업은 호주에 수소 연료전지 트럭이 처음 도입되는 사례로, 현지 무공해 운송과 첨단 자동차 공학 분야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세계적 혁신과 현지 역량의 만남…'상생' 모델 구축이번 협력은 세계적 혁신과 현지 역량이 만난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2025.05.30 12:44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따른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희망소비자가격을 1%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각)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가격 인상은 이르면 다음 주에 시행될 수 있으며, 인상 대상은 주로 새로 출시된 모델이 될 예정이다. 다만 이미 딜러를 통해 시장에 출고된 차량들은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또 차량 기본 가격 인상을 피하기 위해 배송비 외에 바닥 매트 등 옵션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홍보2025.03.24 17:08
글로벌 무인카페 솔루션 기업 메일빈(MAILBEAN)이 현대자동차 공장 사내카페에 무인커피머신 ‘M400’을 공급한다. 메일빈은 24일 국내 산업현장 내 92개 매점과 27개 카페를 운영하는 메가마트와 협력해 현대자동차 공장 사내 매점에 ‘M400’ 무인커피머신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공장 근무 환경에 적합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공급된 ‘M400’은 대용량 모델로, 70종 이상의 메뉴를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브로멕(Bromec) 기술을 적용해 커피의 풍미를 강화했다.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여 장시간 운영이 필요한 산업현장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무인커피머신 최초로2025.01.10 10:16
현대자동차가 캐스퍼 전용 전시 공간인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을 10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은 부산시 수영구에 약 124평 규모로 조성됐다. 비대면으로 고객이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 공간이다.‘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에 이은 두 번째 캐스퍼 전용 스튜디오다. △미디어월 및 전시존 △캐스퍼 커넥터 존 △프라이빗 부스 존을 갖췄다. 특히 △비대면 시승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고객 체험 요소를 적극 확대했다.‘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을 방문하는 고객은 별도 예약 없이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마이패스 출2024.12.25 18:01
일본 완성차기업 혼다와 닛산자동차의 합병 발표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재편에 본격 돌입했다. 수년간 지속된 '일본 토요타- 독일 폭스바겐-한국 현대자동차'의 빅3 구도가 깨지게 되기 때문이다.혼다와 닛산의 합병 추진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무게 중심이 옮겨지면서 자동차산업이 100년 만에 한번 일어날 만한 변혁기를 맞은 상황에서 '메기'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동안 잠잠했던 규모의 경쟁이 다시 시작된다는 얘기다. 덩치가 큰 기업만이 결국 살아남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판매 순위 7위 혼다와 8위 닛산은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 통합을 위한 본격 협상 개시를 결정했다2024.09.04 14:41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양측은 4일 국도77호선(화성IC~남양연구소) 4차선 확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구간은 국도77호선 구간 중 화성IC에서 남양연구소(안석리 비석삼거리)까지 약 2km 편도 1차선 구간으로, 최근 10년 간 남양뉴타운 신도시 개발과 신남지구 등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고속도로 개통으로 급격한 인구증가와 교통량의 증가로 출퇴근 시 시민과 기업의 교통불편이 극심한 구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분담해 국도77호선(화성IC~남양연구소)의 도로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2024.04.30 04:54
폴란드서 현대자동차 5개 모델의 결함이 발생해 수리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각) 폴란드 전문매체 모토방키에르(MOTORbankier)는 현대자동차의 5개 모델에서 결함이 발생해 수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결함이 발생한 모델은 최신형 모델들로 2023년 3월 21일부터 12월 27일 사이에 한국에서 제조된 코나 sx2와 2023년 3월 28일부터 2024년 1월 15일 사이에 터키에서 제조된 i20 및 베이온에서 클러치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의 발표에 따르면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된 이들 차량들은 클러치가 잘못 제어되고 있으며, 자동 진단 시 고장 모드를 활성화하지 못할 수 있는 것으로 전2024.04.25 07:51
현대자동차 유럽 법인이 아마존 최초로 브랜드 전용 페이지를 오픈한다.23일(현지 시각) 현대자동차 유럽 법인은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손잡고 유럽 지역 아마존 사이트 최초로 ‘현대 브랜드 스페이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현대 브랜드 스페이스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아마존이라는 온라인 쇼핑 공간에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유산과 기술 발전,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와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이다.현대차는 이를 통해 잠재 고객들에게 디지털 참여 기회와 브랜드 콘텐츠를 제공해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며, 나아가 고객들이 지역 대리점을 방문해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하도2024.04.25 05:34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제네시스 3만 여대의 리콜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차량 결함 가능성이 검토됐기 때문이다. 24일(현지시각) 현지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저압 연료 펌프 문제로 2022~2023년형 제네시스 G80, G90, GV70 및 GV80 총 3만1440대를 리콜한다. 이 펌프는 내구성과 재료 사양 등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발표한 문서에 따르면 해당 연료 펌프 모듈의 부품 번호는 6개 이상이며, 해당 펌프는 6기통 및 4기통 엔진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번 리콜은 2021년 11월 4일부터 2022년 9월 17일까지 생산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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