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16:54
한국표준협회는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China Quality Certification Center, 이하 CCIC KOREA)와 한·중 간 표준·인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1일 표준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품목별 인증 요건과 심사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이 최신 규격과 요구사항을 자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대로 중국 기업들도 KS 제도 이해 부족으로 한국 시장 진입 과정에서 애로가 발생하는 등 양국 기업이 공통된 규제 장벽에 직면한 상황이다.협회는 KS 인증기관이자 해외인증지원단 사무국으로서 기업의 표준·품질 향상과 글로벌 인증 대응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해 왔으며, CCIC KOREA는2025.10.22 11:57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1일 대전 본사에서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 기반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양국 간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룩셈부르크 산업연합(FEDIL) 소속의 디지털·통신·미디어 분야 주요 기업 대표, 정부·학계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경제사절단 약 20명과 자크 플리스(Ja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가 함께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유럽연합(EU)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참여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은 이러한 국제 공동 연구의 가교로서 수자원공사의 연구 제안서 제2025.09.29 12:34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삼청각에서 메콩 5개국(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주한대사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물관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교부, 환경부와 함께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메콩강 유역은 약 2억5000만 명의 인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취수원으로, 기후변화와 산업화로 인해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의 물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앞서 8월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는 유역 물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합의를 실질적 논의로 발전시킨 것이다.수자원공사는2025.09.09 15:40
전라남도는 지난 7일까지 3박 4일간의 몽골 공식 방문을 통해 기후위기 공동 대응과 통상·농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도 최초 몽골 방문으로, 울란바토르시와의 우호교류 협약 을 비롯해 농업기술 협력, 관광홍보, 문화교류,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방문의 핵심 성과는 울란바토르시와의 우호교류 협약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5일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아마르투브신 암갈란바타르 부시장과 협약을 하고, △통상·산업 △농업·축산 △교육·청년교류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지속가능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의 스마트팜 기술을2025.08.14 12:22
한국전력이 지난 11~13일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원전 인력 양성MOU 체결, 베트남 국가에너지산업공사(PVN) 경영진 면담, 원전시설 견학 등다각적인 협력 행보를 통해 양국 간 원전분야 파트너십 본격화에 나섰다. 한전과 PVN은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국 정상 임석하에'원전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베트남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이 외국 기업과 체결한첫 원전 협력 MOU로, 공동 실무그룹 구성과 인력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을 통해 베트남의 원전 전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베트남이 원전 도입을 재개하며 인력 양성을 중2025.08.12 09:27
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Listing)’이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민관협력 M&A 플랫폼’에 신규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리스팅은 기술 기반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M&A 지원 사업에 기여하게 된다.기술보증기금의 민관협력 M&A 플랫폼은 정부가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한 사업이다. 기보는 M&A 수요가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민간 M&A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거래 성사를 책임지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일PwC, 삼정KPMG 등 국내 유수의 회계법인들이 이미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리스팅의 합류는 이2025.05.30 17:19
싱가포르 신재생 에너지 업체 뷔나에너지가 지역 공급망 협력 강화에 나선다. 뷔나에너지는 최근 경상남도를 찾아 경남 투자유치과, 중부발전, 삼양마린, SK오션플랜트, HSG성동조선, GS엔텍 등과 만나 공급망 지역화를 추진하고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 촉진과 에너지 독립 강화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논의는 올해 3월 뷔나에너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한 투자 발표에서 2억달러(약 2800억원) 규모 욕지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한 후 진2025.05.13 15:22
GS건설은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사와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조망 가치가 중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초고층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핵심기술 확보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GS건설과 아룹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대안 설계에 아룹사가 직접 참여해 경쟁력 있는 초고층 설계와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미래 고급 주거 시장에 대비한 기술경쟁력 확보의 일환”이라며, “아룹사와의 협력2023.03.02 07:19
미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이 협력 파트너라고 발언한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일 (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일본과 더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에 대한 비전을 분명히 했다”고 평가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최근 몇 달간 양국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한일 양국이 과거사 이슈를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길 권고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미일 3국 간 북한 문제 등에 관한 협2023.01.11 17:50
넷마블이 블록체인 자회사 마브렉스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마브렉스는 바이낸스로부터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이용자 트래픽 활성화, 이용자 편의성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오는 12일 강남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파운데이션 위크에서 바이낸스 관계자들을 초청, 패널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마브렉스는 동명의 블록체인 마브렉스(MBX)를 운영하는 전담 법인이다. 현재 'A3: 스틸 얼라이브',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킹 오브 파이터즈(KOF) 아레나' 등이 MBX 기반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해 10월2022.03.17 17:51
최근 한국소방설비제조연구원(소제연)은 중국 샤먼신잉수출입유한회사와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지난 16일 진행된 전략적 협정은 상호 보완적 자원 공유·윈윈 협력 및 공동개발 원칙에 따라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우선 특성과 개발 요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인 장점, 상호 이익 및 공동 개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소제연 등 협약 당사자들은 에너지 저장·새로운 에너지 자동차 리튬 배터리 및 기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자본·플랫폼·산업 및 지역 및 기타 분야에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비즈니스 협력을 기반으로, 3자 지분 협력의 궁극적 인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2019.07.21 17:33
KAIST(총장 신성철)와 구글(사장 존 리)이 ‘KAIST-구글 산학협력 파트너십’ 협약식을 19일 오후 KAIST 대전 본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구글과 KAIST는 글로벌 AI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KAIST와 구글은 지난해부터 아시아 최초로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협력을 유지해 왔다. KAIST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이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맺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구글은 KAIST 등 아시아의 우수 대학과 교류하며 AI 인력을 확보하고 관련 우수 연구를 지원하는 데2018.04.03 14:00
한·베트남 정상회담 이후 베트남이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가운데 전경련은 베트남 진출 기업이 유념해야할 현지 제도 변경사항을 점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법무법인 율촌과 공동으로 3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신시장 개척포럼– 베트남을 가다!’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상회담 이후 유망 협력분야를 짚어보고, 노무·세제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노동력·인프라·정치안정성 등 4박자를 갖추고 있어 ‘넥스트 차이나’로 가장 유망한 시장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자리매김2017.02.23 19:21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지난 21일 싱가포르 국립공원(NPB : National Park Board), 싱가포르 국립환경기구(NEA : National Environment Agency), 싱가포르 항만국(MPA : Maritime and Port Authority) 등 싱가포르 해양환경관련 정부기관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해양환경보전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과 싱가포르국립공원은 동아시아해역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회원으로서 동아시아해양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됐다. 싱가포르국립공원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정부기구로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보호지역 지정·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국립환경기구는 싱가포르의 해양쓰레기 관리 및 유류오염 대응 주관기관이다. 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양 기관과 해양보호구역 관리, 해양환경모니터링 등 해양보전분야 공통 관심사 및 이슈를 확인하고 MOU 체결을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고위급 업무협의에는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대표단과 이탄청(Tan Chong Lee) 싱가포르국립공원 부이사장, Ravindran Bair 싱가포르 국립환경기구 과장을 비롯한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환경부, 교통부 공무원 및 학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장만 이사장은 “이번 싱가포르 해양환경 정부기관들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다년간 축적한 해양환경 관리경험과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나아가 아시아 해양환경보전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환경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4.20 14:48
지난해 전체 수출이 8% 감소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3.2%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수출 시장의 주역인 중견기업계가 이란 시장 진출을 통한 적극적인 ‘제2의 중동붐’ 가속화 전략 탐색에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0일 올해 첫 번째로 개최한 '제163회 Ahpek INSIGHTS'에 하산 타헤리안(Hassan Taherian) 주한 이란 대사를 초청해 경제제재 해제 이후 초미의 유망시장으로 떠오른 이란 진출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시장 진출 전략 및 중견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해외 진출 의지를 가진 한국 중견기업이 이란의 글로벌 핵심 협력 파트너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합작회사(JV) 설립을 위한 신뢰성 있는 투자 파트너 발굴 등 해외진출 애로에 적극 대응해 보다 활발한 이란 시장 진출을 위해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선 토크쇼에서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제조업 중심의 이란 현지 인프라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한국 중견기업계의 유일한 대변자로서 중견련이 이란 경제계와의 견고한 협력의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면서 1962년 수교 이후 최초로 가시화된 양국 간 경제 협력 전망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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