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11:20
유럽연합(EU)이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다고 포르투갈 매체 UOL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 규제 기관은 5~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화이자 백신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화이자측은 예방 효과가 90.7%라고 밝혔다. 앞서 유럽의약품청(EMA)은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화이자·바이오테크 백신 사용 승인을 허가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이로써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가운데 수백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종 승인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2021.11.26 07:13
유럽의약품청(EMA)은 25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5~11살 어린이들에 대해 접종하는 것과 관련해 이점이 리스크를 능가한다고 판단해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는 EMA의 이같은 조치에 따라 26일에라도 최종적으로 접종승인을 내릴 전망이다.EMA가 승인한 5~11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용량은 10마이크로그램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 수준이다. 1회째 접종하고 3주후 2회째 접종을 실시한다. 12~17살에 대한 접종은 지난 5월에 승인됐다.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지금까지 5~11살을 대상으로 실싱한 임상시험에서 90.7%의 유효율2021.09.30 10:04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9일(현지시간) 5~11살 아동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승인과 관련한 결정이 11월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지난 28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5~11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초기데이터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양사는 수주간 이내에 긴급사용허가를 정식신청할 전망이며 빠르면 10월중반이라도 5~11살 아동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하지만 파우치 소장은 “FDA가 신속하게 데이터 검토작업2021.08.26 10:30
26일부터 18~49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40대 이하(1972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출생자) 연령층은 26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한다.백신 종류는 mRNA(메신저리보핵산) 계열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중 하나이며 우선 26~29일로 접종을 예약한 대상자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전날 기준 18~49세 예약률은 66.9%다. 40대 예약률이 72.9%로 가장 높고, 20대 66.9%, 10대 후반 65.6%, 30대 60.0% 순이다.예약률이 70% 미만이지만 이미 접종했거나 지자체 자율접종 등 다른 대상군으로 접종을 예약한 사람까지 포2021.06.28 17:21
사우디아라비아가 12~18세 청소년들에게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아랍 뉴스(ARAB NEWS)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보건부는 성인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사우디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5명에 그쳤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사우디에서는 현재까지 48만3221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7775명이 숨졌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7일 신규 확진자는 1218명이다. 발생지역으로 살표보면 ▲리야드(Riyadh) 259건▲동부 지2021.05.11 06:33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대상 연령을 현재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긴급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접종 연령이 12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백신 접종 속도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엔 16세 이상에 대해서만 백신 접종이 허용됐다. 12~15세에 대한 백신 긴급 사용승인으로 이 연령대의 청소년 수백만 명이 접종 대상이 된다. FDA의 이번 조치로 학생들이 여름방학과 가을학기를 앞두고 백신 접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학교 정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는 유럽연합2021.05.06 08:04
캐나다가 12~15세를 대상으로 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이 연령에 대한 백신 접종 승인은 세계 최초이다. 5알(현지시간) CTV뉴스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부는 이날 화이자의 12~15세 백신 승인 요청을 승인했다. 캐나다 보건부 수석 의료고문인 수프리야 샤르마 박사는 “12~15세 청소년들이 정상적으로 생활 복귀를 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국이나 유럽연합(EU)보다 빨리 이 연령대에 백신 접종을 승인한 것은 캐나다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5분의 1이 어2021.04.28 09:10
이스라엘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심장 염증(heart inflammation)이 발생한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코로나19 방역 위원장 나흐만 애쉬(Nachman Ash) 25일 라디오 103과의 인터뷰에서 "보건당국은 심장 염증이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투여된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 12는 보건부 연구 결과를 인용, 지난 주 정부가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긴 62건의 사건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심장 염증은 백신 주사를 맞은 10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했다. 18~30세 남성의 발병률은 2만 명 중 1명꼴이2021.04.02 19:02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일 고 3 학생들과 교사들을 백신 접종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접종 시기는 당초 예상보다 당겨져 여름방학 무렵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추진단은 안정적 학교교육, 대학별고사(논술·면접)와 수학능력시험 등 등 전국 이동에 따른 전파확산 위험과 방역부담을 감안해 이들을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백신 잔여물량을 활용하고, 시기는 학사일정과 백신수급 일정 등을 고려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2021.04.01 16:04
제주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에게서 이상 반응이 발생 방역당국이 비상이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A(77·여)씨에게서 접종 부위 감각저하와 의식저하 증상이 나타났다.백신 접종 후 센터에서 일정시간 대기하던 A씨는 갑작스런 의식저하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2년 전 조영제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 반응이 나타난 김씨는 접종센터 구급대에 의해 즉시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다행히 A씨는 현재 안정을 되찾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2021.03.24 17:24
마카오에 이어 홍콩에서도 화이자백신 접종을 중단한다고 홍콩경제일보(hket)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홍콩에서 화이자 백신은 제약회사 복성제약(复星医药)을 통해 공급해 왔다. 홍콩경제일보는 “복성제약은 홍콩 정부에 제조번호 210102의 화이자 백신 뚜껑에 결함이 있다는 고지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현재 복성제약과 바이오엔테크는 포장 결함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식품위생국 천자오스(陈肇始) 국장은 “제조번호 210102 백신을 접종한 시민은 몇 명인지 모르지만, 안전성을 고려해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번호 210104의 백신도 봉인해서 보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복성제약2021.03.17 13:37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전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이어지자 예방적 조치 차원에서 유럽에서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다. 앞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불가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가 우선적으로 접종을 연기한 데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스페인이 잠정 중단 결정을 내렸다.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는 오스트리아에서 폐색전증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제조단위(batch) 'ABV5300' 백신 접종을 중지했다. 혈전이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를 말한다. 혈전이 생기면 그 부분의 혈관을2021.02.21 11:44
일본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명이 두드러기 증상과 오한 등 가벼운 부작용을 호소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선행 접종에서 2명이 부작용 증상을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작용을 호소한 2명은 지난 19일에 발병했지만 지금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예방 접종에 의한 부작용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부작용 증상이 백신 접종에 의한 것인지를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자세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1명은 도야마(富山)현의 도야마로사이(勞災)병원에서 백신2021.01.19 10:43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노르웨이 등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백신 접종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마닐라불레틴 등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밤 TV로 중계된 연설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노르웨이 경험을 따르겠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아무도 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화이자 백신에 대해 처음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했던 나라다. 필리핀 정부2020.12.28 07:49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확산을 막을 백신 개발과 접종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12월 시작된 영국과 미국에 이은 백신 접종이다. 이날 더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에 따르면 효능 100%와 변이에도 효과를 장담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영국 보건 규제당국의 긴급사용 승인도 임박했다.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2020년 ‘악몽’에서 벗어날 무기를 잇달아 장착하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렀던 독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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