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09:59
남양유업이 올해 흑자 전환을 달성한 것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제6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 정상화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주주들과 공유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2025년은 전 임직원이 수익성 중심의 전략 아래 힘을 모은 결과,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의미 있는 흑자 전환을 이룬 해였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2026년에는 성장 채널과 카테고리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성도 강2026.03.23 11:46
자이씨앤에이(자이C&A)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내부거래 비율도 크게 낮췄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자이C&A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87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10억 원 적자) 대비 흑자전환이다. 매출은 5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90% 감소했고 순이익은 2024년 480억 원에서 지난해 151억으로 68.50% 감소했다. 자이C&A 관계자는 흑자전환 이유에 대해 “주력 분야인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건설이 최근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각광을 받으면서 공사 물량이 많아졌고 네이버 등 외부 사업을 적극적으로 따내면서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자이C&A는 건설업체로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지2026.03.18 16:31
새마을금고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한도를 도입해 올해 신규 취급을 제한하며, PF대출은 전체대출의 20%의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새마을금고는 여신건전성 제고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2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내용의 체질개선 방침을 1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과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이와 채널을 활용한 매각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신규 PF대출은 원칙적으로 취급 제한하며, PF대출은 전체대출의 20%의 이내로 관리한다. 내달부터는 부동산 및 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위험관리에 나선다. 아2026.03.18 13:06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차세대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고 로봇용 수주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SDI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주주와 기관투자자 그리고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총 의장인 최 사장은 인공지능(AI) 분야 등 전방 산업의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성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 사장은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명확한 실적 개선 의2026.03.09 09:35
한국투자증권은 9일 아우토크립트에 대해 장기 성장성 확보와 함께 2026년에는 손익분기점(BEP) 수준, 2027년에는 구조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5일 진행된 CEO·경영진 기업설명회(NDR)에서 세 가지 키 메시지를 확인했다며 "흑자 구조 마련,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 등 이동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 적용 확대 및 로열티 수주 확대 지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계절성이 존재하나 2025년 4분기 실적은 설루션 매출 확대와 함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연초에 수주 받은 보안 관련 설루션들을 연말에 일시에 매출로 인식하기 때문에 4분기에 수익성이 크게 높아지는 구조"라고 덧붙였다2026.03.08 09:00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 감소와 사업 구조 한계가 동시에 지적되면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둘러싼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본사 사옥 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향후 경영 전략과 자산 활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남양유업의 외형 성장 둔화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매출은 9141억원으로 전년(9528억원) 대비 약 4% 감소했다. 한때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며 국내 유제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혔지만 최근 매출 규모는 1조원 아래 수준에서 정체된 모습이다. 실제로 남양유업 매출은 2023년 9968억원, 2024년 9528억원, 2025년 9141억원으로 감소 흐름2026.02.25 08:16
11번가의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안정화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내실경영에 매진해온 11번가는 지난달(1월)까지 23개월 연속(2024년 3월~2026년 1월)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24일 공개된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 성과에 힘입어 3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개선해냈다.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축소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2026.02.24 05:45
중국 전기차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과 AI 도입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2024년 57억 위안(약 8,250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보험료가 30% 인상되며 300억 위안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평안보험·태평양보험은 흑자 전환을 예고했다. AI 기반 지능형 가격 책정과 청구 처리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정확도를 높였다. 전기차 소유자는 휘발유차 운전자보다 사고율이 2.2배 높고 보험료도 20% 더 비싸다.2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보험사들이 전기차(EV) 보험을 인수하는 경우, 올해 더 높은 보험료·지능적인 가격 책정 메커니즘·향상된 청구 처리 효율성 덕분에 더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2026.02.13 15:07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한화 건설부분이 올해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역북부역세권 사업은 2024년 말 착공해 공사가 순항 중이고 서울 잠실MICE 공사와 수서역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도 올해 착공이 예상된다. 13일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서울 잠실MICE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시와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잠실MICE는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약 45만㎡에 전시컨벤션, 스포츠, 업무, 숙박, 상업시설이 융합된 국제 업무 및 관광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2000억 원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화그룹이 지분2026.02.12 16:52
엔에이치엔(NHN)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연 매출 2조5000억 원의 고지에 올라섰다.NHN의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은 2조5163억 원으로 2024년 대비 2.5%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323억 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326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576억 원으로 이 역시 2024년 대비 순손실 1926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2024년 NHN은 티켓·위메프(티메프) 사태에 따른 미회수채권 대손상각비 약 1407억 원이 영업손익에 반영돼 적자를 기록했다. 해당 1회성 비용을 제외한 2024년의 영업이익은 1081억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비교해도 연간 영업이익이 22.4% 성장했다.NHN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6439억 원과 영업이익 551억2026.02.12 10:49
NHN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6.03% 오른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77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NH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2024년 NHN은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2조5163억원을 기록했다.2026.02.11 18:14
OCI홀딩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106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개 분기 만의 흑자전환이다.OCI홀딩스는 "4분기 실적 개선은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TerraSus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동 정상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도시개발 자회사 DCRE 분양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조3801억원, 영업손실 576억원, 당기순손실 1442억원을 기록해 영업실적이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 미국의 국가별 상호관세와 OBBB 법안 등 정책 불확실성으로 OCI TerraSus의 폴리실리콘 가동이 중단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OCI홀딩스는 정책 리스2026.02.10 17:47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2'의 흥행에 힘입어 연간 영업손익 면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매출 1조5069억 원과 영업이익 16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 순이익 3474억 원이다. 2024년에 대비 매출은 4.5%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092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269.1% 증가했다.4분기에 한정한 실적은 매출 4042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원이다. 당기순손실 15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1.3%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295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순적자 76억 원 대비 적자 폭이 80.3% 줄었다.특히 이번 흑자 전환에서 아이온2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후 6주 동안2026.02.06 10:12
한화솔루션이 강세다. 올해 실적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증권가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5분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63%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NH투자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사업 관련 핵심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400원이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향 셀 통관 차질과 카터스빌 셀 설비 가동 시점 관련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되면서 2026년 모듈 판매량과 AMPC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 턴어라2026.02.05 16:39
한국 대표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기업인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매출은 3조4315억 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순손실은 224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한 7336억 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3469억 원이다.지난해 실적 개선은 에코프로가 추진해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자평했다.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제련소 4곳에 투자해 지난해 약 2500억 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다. 제련소에서 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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