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11:44
LG전자가 무드업 냉장고의 유럽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26일(현지시각) 오전 11시45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샹젤리제에서 피크닉’을 주제로 무드업 냉장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샹젤리제 거리를 길이 216미터, 총넓이 4212㎡의 대규모 피크닉 공간으로 꾸몄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은 LG전자 무드업 냉장고의 주요 기능을 체험하는 전시존과 무드업 냉장고로 꾸민 요리부스에서 만든 음식으로 피크닉을 즐겼다. 파리의 상징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민간기업이 대규모 행사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이번 행사는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시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당일 4002024.04.30 16:57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125번가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마련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올림픽 체험관'은 5월 3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브레이킹·스케이트보딩 등 올림픽 신규 종목으로 구성된 다양한 게임과 숏 폼 영상 촬영 등을 통해 '갤럭시 AI'의 혁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에는 역대 올림픽 에디션 휴대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올림픽의 역사와2023.08.22 15:08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샹의 전기차 인도량은 오르고 있지만, 부품 공급 병목으로 인해 3분기의 월간 최대 생산 능력이 3만4000대에 불과했다고 시나닷컴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7월 리샹의 전기차 인도량은 3만41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7.5% 폭증했고, 전기차 스타트업 중 1위를 차지했다.리샹 6~7월의 누적 인도량은 6만6700대에 달했고, 경쟁사인 니오의 인도량 3만1200대보다 2배 많다.특히 리샹 1~7월은 17만3300대 전기차를 인도했고, 지난해의 연간 인도량 9만500대를 돌파했다.리샹은 “전기차 판매 규모는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자사 3분기의 월간 판매량은 3만대 안팎이고 4분기의 월간 판매량 목표는 4만대로 설정했다”고 말2023.08.09 14:16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샹의 2분기 매출은 폭증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중국 매체 증권시보망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리샹 2분기 매출은 286억5000만 위안(약 5조22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1% 폭증했고, 순이익 22억9000만 위안(약 4171억9220만 원)이다.적자에서 벗어난 리샹은 지난해 2분기에 6억1800만 위안(약 1125억8724만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매출이 대폭 늘어난 것은 리샹의 전기차 인도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리샹 L 시리즈 모델 덕에 리샹의 월간 판매량은 6월에 처음으로 3만 대를 넘어섰고, 1~7월의 누적 인도량이 40만 대를 돌파했다. 이 중 2분기의 전기차 인도량은 8만6533대로 지난해 2분기보2023.05.22 02:43
미국에서 가장 큰 연기금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가 최근 포트폴리오에서 애플과 인텔의 포지션을 줄였다고 배런스가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큰 공적 연금인 캘퍼스는 애플, 인텔, 니오, 리샹 등의 주식을 1분기에 대거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캘퍼스는 1분기에 700만주의 애플 주식을 매각해 3월말까지 보유 애플 주식을 3640만주로 줄였다. 또한 1분기에 110만주의 인텔 주식을 매각해 보유 인텔 지분을 980만주로 축소했다.애플 주식은 1분기에 27% 급등했으며 2분기에는 6.2% 상승했다. 인텔 주식은 1분기에 24% 급등했고 2분기에도 9.2% 상승했2023.05.16 15:15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샹은 1분기에 처음으로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를 달성했다고 시나닷컴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리샹 1분기 매출은 187억8700만 위안(약 3조60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5%, 전 분기 대비 6.4% 늘어났다. 이 중 전기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한 183억3000만 위안(약 2조5186억 원)으로 집계됐다.매출이 늘어난 동시에 리샹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해 순이익 9억3400만 위안(약 1792억9064만 원)을 달성했고, 전 분기 대비 252% 폭증했다. 지난해 1분기 적자는 1086만6000위안(약 20억8583만 원)으로 기록됐고, 4분기에는 순이익 2억6500만 위안(약 508억6940만 원)을 기록했다.1분기 총이익률은 20.4%2023.04.04 14:32
중국 대표적인 배달업체 메이퇀(美团) 최고경영자 왕싱(王兴)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샹(理想汽车·Li Auto)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3일(현지시간) 홍콩 증권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리샹 비상임이사이자 메이퇀 회장인 왕싱은 지난 3월 30일 리샹 홍콩 주식을 처분했다.이는 3월 21일 이후 벌써 6번째다. 왕싱이 처분한 리샹 주식은 총 3억1000만 홍콩달러(약 518억6920만 원)에 이른다.왕싱은 세 차례에 걸쳐 1407만 달러(약 184억9079억 원) 상당 리샹 미국 예탁증서(ADR)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왕싱이 매각한 리샹 지분은 총 4억2000만 홍콩달러(약 702억9540만 원)에 달한다.리샹은 왕싱의 지분 매각 소식에 "이번 주식 거래2023.04.03 15:02
중국 전기차 브랜드 리샹(리오토, 理想)의 1분기 출하량이 급증했다.리샹은 이번 3월에만 2만823대의 차량을 인도해 이번 1분기 총 5만2584대의 차량 인도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1분기 대비 거의 66% 증가한 수치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샤오펑은 1분기에 1만823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리샹의 3월 기록에도 못 미치는 숫자다. 샤오펑의 1분기 인도량은 작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발전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일즈포인트로 삼았던 샤오펑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3인방인 리샹·니오·샤오펑 사이에서 시간이 갈수록 뒤처지고 있다. 니오의 1분기 출하량은 3만1041대로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리샹은 현재 L7·L8·L9 제2023.03.02 07:30
중국 토종 전기차 3사도 1일(현지시간) 수요 둔화 우려 속에 고전했다.출하 규모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한 리샹만이 상승세를 탔다.실적 악화와 함께 실망스러운 출고 기록을 발표한 니오는 급락했다.니오 실적 악화배런스에 따르면 니오는 지난해 4분기 예상보다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설상가상으로 올해 1분기 실적 전망도 월스트리트 예상에 못 미쳤다.니오는 지난해 4분기 23억3000만달러 매출에 주당 0.51달러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25억달러 매출에 주당 0.26달러 손실에 비해 크게 실망스러운 결과다.니오는 앞서 지난해 3분기 18억달러 매출에 0.36달러 주당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이 늘2022.12.10 07:30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 리샹(리 오토)가 부진한 분기 순익 마진을 발표해 9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폭락했다.그러나 4분기 실적 전망은 탄탄했고, 덕분에 전기차 업종의 수요둔화 우려를 일부 불식시켰다.수요 둔화 우려로 사면초가에 몰렸다 회복세로 돌아선 테슬라는 이날도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 공장이 12월 말 모델Y 생산을 중단한 것이란 보도가 나왔지만 급등세 흐름을 이어갔다.매출, 손실 모두 시장 기대 못 미쳐배런스에 따르면 리 오토가 공개한 3분기 실적은 저조했다.매출은 시장 예상을 밑돌았고, 손실 규모는 시장 예상보다 컸다.리 오토는 3분기 13억1000만달러 매출에 2억9900만달러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022.11.02 06:16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들이 1일(현지시간) 저조한 중국 시장 전기차 판매 통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탔다.덩달아 테슬라까지 뛰었다.샤오펑만 하락세를 기록했다.중국 전기차 가격이 하락하고, 전기차 판매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은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기대감에 더 큰 무게를 실었다.출하 둔화배런스에 따르면 니오는 이날 10월 전기차 출하 규모가 1만59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9월 1만878대보다 줄었다.월스트리트 전망에 비하면 수천대 부족한 수준이었다.니오는 생산시설 업그레이드를 한 터라 10월에는 생산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니오는 그러나 이날 보도자료에서 자동차 생산과 출하2022.09.27 06:19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 리샹와 샤오펑 주가가 26일(현지시간) 급등했다.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리샹와 샤오펑의 개별 재료가 큰 폭의 주가 상승세 발판이 됐다.3분기 자동차 출하 전망을 하향조정한 리샹는 악재를 딛고 큰 폭으로 주가가 뛰었다.또 샤오펑은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다.출하 감소CNBC, 배런스 등 외신에 따르면 리샹는 이날 3분기 출하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리샹는 3분기 중 출하대수가 약 2만5500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는 리샹가 2분기 출하대수를 발표하던 당시 3분기 전망치로 제시한 2만7000~2022.08.04 13:07
중국 최대 본토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의 7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시나닷컴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워런 버핏이 지원한 비야디의 7월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7월의 5만500대에서 3배 급증한 16만253대로 집계됐다. 중국 이외 해외에서 판매된 전기승용차는 4026다.비야디의 판매량은 5개월 연속 10만대를 돌파, 올해의 누적 판매량은 80만39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2% 급증했다.전기차 생산량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월 비야디 전기차 생산량은 221.7% 증가한 16만3358대이며 1~7월의 누적 생산량은 81만1300대로 대폭 늘어났다.비야디의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배터리 설치2022.08.02 06:25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 니오, 리오토, 시펑 등이 탄탄한 7월 출하 증가세를 기록했다.다만 증가폭이 6월 수준에는 못미쳤다.투자자들은 그러나 전기차가 드라이빙 시즌은 여름철에는 특수를 보인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기대를 접지 않고 이들 종목을 사들이며서 주가가 뛰었다. 이들 3개 업체의 미국 증권예탁원증서(ADR)은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출하 증가1일(현지시간) 배런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중국 토종 3대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7월 출하는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시펑은 7월 출하 규모가 1만1524대로 전년동월비 43% 폭증했다.리오토는 같은 기간 21.3% 증가해 7월에 1만422대를 출하했다.니오는 7월 출하규모가 1만52대2022.07.03 06:37
중국 전기차 트리오 니오, 샤오펑, 리샹가 6월 급격한 출하 증가세를 기록했다.니오가 사상최대 출하 대수를 기록한 가운데 샤오펑과 리샹의 출하 규모는 이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중국 토종 전기차 트리오의 출하 회복은 이들의 미국 증권예탁원증서(ADR) 주가에는 보탬이 못됐다.반면 엉뚱하게 테슬라가 반사이익을 거두며 주가가 뛰었다.샤오펑, 출하 2배 넘게 폭증1일(현지시간) CNBC, 배런스 등에 따르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3개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들은 지난달 전기차 출하가 급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니오는 6월 중 모두 1만2961대를 출하했다. 2018년 6월 출하기록을 공개한 이후 최대 실적이다.니오 경쟁사인 샤오펑, 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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