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11:34
쌍용건설이 강원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토목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철도사업에 이어 항만 인프라까지 수주 범위를 넓히면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수요처는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며 총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1010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일대 해상에 10만DW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형 화물선이 이용할 수 있는 접안시설과 항만 기반시설을2026.04.22 14:38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면서 보증한도가 약 14조9500억 원으로 늘어났다.쌍용건설은 HUG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AA등급은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향된 등급이다.HUG 신용등급은 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지난해 기준 평가 대상 2740개사 가운데 AAA를 받은 시공사는 13곳이다.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3년 연속 흑자와 부채 상환능력 개선, 주택사업 실적 증가 등이 등급 상향에 반영됐다. 이에 올해 보증한도는 약 14조9500억 원으로 전년 대2026.04.14 15:13
쌍용건설이 ‘퐁피두센터 한화’의 리모델링을 마쳤다.쌍용건설은 프랑스 현대 미술관 퐁피두센터의 국내 분관인 퐁피두센터 한화를 리모델링했다고 14일 밝혔다.퐁피두센터 한화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과 지하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3만1152㎡ 규모다. 한화생명과 한화문화재단이 발주했고 쌍용건설이 지난 2024년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다.퐁피두센터 한화는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건설되는 퐁피두센터 해외 분관이다.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샤갈·미로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이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2026.03.31 14:12
쌍용건설이 3년 연속 영업이익 확대에 성공했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조8717억 원에 영업이익 6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5.35%, 29.3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 원에서 2024년 426억 원으로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또다시 늘어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국내외에서 수익성이 안정적인 사업 위주로 수주하고 국내외 현장에서 철저한 원가관리를 실시해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 말 753%에서 작년 말 146.92026.03.11 10:59
지난달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주한 건설공사 금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 1위는 쌍용건설이 차지했다. 1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주한 건설공사는 총 4억5113만 달러(6619억 원) 규모다. 이는 전년 동기(32억7634만 달러) 대비 86.23% 급감한 수치다. 전달(7억7516만 달러)에 비해서도 41.80% 적다. 수주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이 2억5291만 달러(5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북미·태평양 1억893만 달러(24.1%), 아시아 7991만 달러(17.7%) 등 순이었다. 구체적인 수주 실적은 중동은 UAE 키파프 레지던스 개발사업 5단계(2억4340만 달러) 공사가 있고 북미·태평양 지역은 미국 LG에2026.03.04 13:29
쌍용건설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쌍용건설은 16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며 총 35명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2026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전형 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2026.02.19 11:05
쌍용건설이 온수역 역세권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한다.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5층, 759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청약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2026.02.09 14:40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올리게 됐다.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6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318억원, 2024년 426억원에 이어 3년 연속 흑자 달성이다.매출은 2022년 1조5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수주잔고 또한 2022년 6조3350억 원에서 작년 9조 원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53%에서 150%대로 낮아진 것으로 예상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경영 성과가 뚜렷한 상승세”라며 “경영 지표 개선 배경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2022026.02.05 15:14
쌍용건설이 1300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 청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비는 1328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착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106가구다.2026.01.26 11:16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3700억 원 규모의 레지던스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에비뉴 파크 타워(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에비뉴 파크 타워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오피스와 상가시설을 포함한 각 지상 43층, 지상 37층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2개동으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의 공사비는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 한화로 3700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쌍용건설은 지난 2022년 WASL의 하야트 센트럴 호텔(Hyatt Centric Hotel)과 원 레지던스(One Residence) 공사를 준공하며 확보한 발주처와의 두터운2026.01.21 10:57
쌍용건설이 온수역 더블역세권 아파트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다음달 분양한다.쌍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럭비구장 부지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이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이 인근한 더블 역세권으로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또한 인접한 경인로와 부일로를 통해 부천·서울 도심권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남부순환로2025.12.09 10:52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대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MOH)에서 발주한 알렉산드라(Alexandra) 병원 외래병동(Outpatient Ward) 공사를 일본 시미즈건설, 싱가포르 킴리와 공동도급(JV)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공사비는 5억8000만달러(8000억원) 규모다. 쌍용건설 지분은 40%로, 수주 금액은 2억3000만달러(3400억원) 규모다.알렉산드라(Alexandra) 병원 외래병동은 지하 3층~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4층) 규모로 건설된다. 쌍용건설은 JV를 구성, 중국 업체와 경쟁해 수주에 성공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앞서 코로나 역경을 극복하며 착공 6년 만에 완공한 WHC(Woodlands H2025.09.02 15:06
쌍용건설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수주경쟁력으로 사업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달 28일 쌍용건설에 신용등급 BBB와 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쌍용건설의 수주잔고는 2022년 말 2조7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조1000억원까지 증가했다”며 “매출액 대비 수주잔고는 2.3배 수준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착공 물량을 포함한 수주잔고는 7조8000억원으로 최근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꾸준한 신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주경쟁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다각화된 사업기반을 감안하면 중단기적으로 안정적2025.07.09 13:36
쌍용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이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3개 주택형 모두 분양 신청자가 모집 가구 수 보다 적었다. 반면 동시에 이뤄진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 청약은 7개 주택형 중 1개 주택형만 미달하며 성공적으로 끝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의 1순위 청약에서 362가구 모집에 227명이 신청했다. 204가구를 모집하는 전용 84㎡A형은 169명만 신청했고 전용 84㎡B형은 70가구 모집에 51명만 관심을 보였다. 88명의 계약자를 찾는 84㎡C형은 불과 8명만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이 단지는 최고 48층 높이로 들어서며 아파트 431
'120조 캐나다 잠수함' 7월 6일 월요일 발표…한화오션·TKMS 단판 승부
2
AI 전력 패권, 원전으로 간다… 미국 SMR 28곳 발표
3
전력, 다음 반도체가 된다…AI 데이터센터가 만든 336조 시장
4
“엔비디아 칩보다 최대 478배 빠르다”… 中, 인간 뇌 모방한 ‘차세대 칩’ 개발
5
K-방산 긴장하는 이유…영국 핵잠수함 12척 건조 돌입
6
獨 재무장관까지 떴다,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K-방산' 정조준
7
美 클래티 법안 상원 통과 확률 53%까지 치솟아…최종 수정안 공개로 탄력
8
나토 동맹론 배수진 친 독일…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막판 안개 정국
9
‘트럼프 리스크’에 빗장 푼 캐나다… 60조 원 잠수함 시장 K방산 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