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20:52
반도체 수출 급증과 설 연휴 일정 변화에 따른 조업일수 확대가 맞물리며 1월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65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월간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일평균 수출은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1월과 달리 올해 설 연휴가 2월로 이동하면서 조업일수가 3.5일 늘어난 점과 함께 반도체 수출 호조가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20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대2025.02.01 11:07
우리나라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하지만 자동차 수출은 20% 가깝게 줄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49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3% 감소했다. 한국의 수출은 2023년 10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된 뒤 지난해 12월까지 15개월 연속 플러스 기록을 이어왔으나 1월에 그 흐름이 멈췄다.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해에는 2월에 있던 설 연휴가 올해 1월로 옮겨오면서 조업 일수가 4일 감소한 영향 등으로 1월 수출이 줄었다"며 "다만 이는 일시2024.02.29 10:26
지난 1월 국내 라면 수출액이 1년 전에 비해 40% 가까이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9일 관세청이 발표한 '라면 수출 현황'에 따르면 1월 라면 수출액은 8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9.4% 늘었다.이는 1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월 통틀어서는 다섯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라면 수출액은 작년 11월 9100만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K문화' 대표상품인 라면이 간편한 한끼 식사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24.4% 늘어난 9억5200만달러로 9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다. 수출 규모도 봉지라면 약 20억개에 해당하는 22022.02.15 19:41
최근 하락세를 보인 수출·수입물가지수가 국제유가 상승세 탓에 3개월 만에 동시 반등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입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도 지속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수출물가지수는 116.01로 전월 대비 1.4% 올랐다. 해당 지수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 22.3% 상승했으며, 이는 12개월 연속 상승세다.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1.6%, 공산품은 1.4%씩 상승했다. 이는 석탄 및 석유제품, 섬유 및 가죽제품 등이 각각 12.3%, 1.7%씩2022.02.01 10:12
올해 1월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액도 급증하면서 무역적자가 48억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553억2000만달러, 수입은 35.5% 늘어난 602억100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1월에 월간 수출액이 5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이다. 기존 1월 수출액 최고치는 2018년 1월의 492억달러였다.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반도체(24.2%), 석유화학(40%), 일반기계(14.1%) 등이 두 자릿수의 증가율2021.02.16 08:39
1월 수출입물가가 모두 상승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원화 환산 1월 수출물가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한은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하고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수출물가가 상승했다”과 분석했다.원⸱달러 평균환율 : 2020년 12월 달러당 1095.13원에서 2021년 1월 1097.49원으로 전월대비 0.2% 올랐다.수출물가는 공산품이석탄및석유제품과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1.9% 상승했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6% 올랐다.1월 수입물가도 전월대비 2.8% 올랐다. 1월 수입물가는 국2021.02.01 09:25
지난달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1.4% 증가한 480억1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도 21억3000만 달러로 6.4% 늘었다.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1월 4%, 12월 12.6%였다. 수출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낸 것은 2017년 9월 이후 40개월 만이다.지난달에는 주력 15개 품목 가운데 12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21.7% 증가,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고 무선통신기기는 58%, 디스플레이는 32.2%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 22%, 미국 46.1%, 유럽연합(EU) 23.9% 등 3대 시장에서 모두 20% 이상의 증가율을 나2020.02.14 06:00
1월 중 국내 수출기업 채산성이 지난해 12월보다 더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월 수출물가는 원화기준으로 전월보다 0.8%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떨어졌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물가지수는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하락세를 보였던 수출물가지수는 12월 상승전환했지만 1개월만에 다시 하락했다.1월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석탄및 석유제품,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2019년 12월 1175.84원에서 올해 1월 1165.28원으로 1% 떨어졌다.다만 환율 효과를 제외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2020.02.01 14:47
1월 수출이 또 줄었다.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하루평균 수출이 14개월 만에 는 것은 수출이 상승 전환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뒀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 2020년 1월 수출입동향'에서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 감소한 433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전년 동기에 비해 5.3% 감소한 427억3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6억2000만달러 흑자로 9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은 2018년 12월 이후 계속 감소하면서 2015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9개월 연속 줄어든 이후 최장기간 뒷걸음질치고 있다. 지난달 수출이 감소한 가장 큰 요인은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2019.02.19 06:20
지난달 수출물가지수가 2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디램(DRAM) 수출가격이 6개월째 하락하면서 전기및전자기기의 수출물가가 크게 낮아지면서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 달 만에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9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원화기준 82.95로 전월보다 1.0% 하락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석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지수 기준 지난 2016년 10월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품목별로 전기 및 전자기기가 3.3% 하락했다.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는 반도체 수출 단가가 떨어진 영향이 컸다. D램 수출물가가 14.9% 하락해 지난 2011년 8월(-21.3%)2018.02.13 06:00
지난달 수출물가가 전월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입물가는 0.7% 올랐다. 13일 한국은행은 1월 수출물가가 원달러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 및 전자기기, 수송장비 등이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5% 하락했다.원달러환율은 지난해 12월 평균 1085.78원이었으나 지난달에는 1066.70원으로 전월대비 1.8% 떨어졌다.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2.1% 내렸고, 공산품은 전기 및 전자기기, 수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3% 하락했다.다만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2% 올랐다.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7%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4% 내렸다2018.02.01 11:02
1월 수출이 492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쐈다. 반도체와 일반기계, 석유화학, 컴퓨터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92억1000만달러로 역대 1월 중 최대로 기록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치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0.9% 오른 454억9000만달러, 무역수지는 37억2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특히 반도체와 일반기계, 석유화학, 컴퓨터가 역대 1월 최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는 전년 동기 대비 53.4% 오른 9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서버용 수요와 스마트폰·SSD용 수요2018.02.01 09:14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지난달 수출은 492억1000만달러로 역대 1월 수출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입은 454억9000만달러, 무역수지는 37억2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13대 품목 중 반도체와 일반기계, 석유제품 등 9개 품목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반도체와 석유화학은 16개월, 석유제품은 15개월 연속 수출이 늘었다.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수출이 고른 성장을 거둔 가운데 중국이 전년 동기 대비 24.5% 늘어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아세안과 일본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21.4% 증가했다.2018.01.12 11:00
1월에도 수출이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018년 수출 4% 이상 증가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12일 새해 첫 주요 업종 수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와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1월 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관련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은 “올해는 세계 교역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정성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이 위험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한국은 원화 강세와 고금리, 유가 상승 등 ‘신2017.02.24 13:39
수출금액지수가 3개월째 상승하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에 수출국 경기가 회복되고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1월 수출금액지수는 107.61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올랐다. 전년 동기대비 상승률은 2013년 1월(14.2%) 이후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1월 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해 완연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금액이 많이 늘어난 것은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이 크다. 중동산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2016년 1월 29.5달러에서 지난달 말 53.0 달러로 80%나 올랐다. 수출금액지수를 품목별로 보면 석탄 및 석유 제품이 67.1%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 로 보인다. 이어 정밀기기(23.7%), 화학제품(22.5%), 농림수산품(18.1%), 제1차금속제품(15.0%)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 주력품목인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 및 전자기기도 9.3% 상승했다. 수출물량지수도 126.64로 전년 동기 대비 4.3% 올랐다. 정밀기기(29.7%), 화학제품(10.6%), 일반기계(9.6%) 부문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수입금액지수도 106.28로 작년 1월에 비해 20.5% 올라 동반 상승했다. 원유 등 광산품이 60.2%로 가장 많이 늘었다. 그 밖에 일반기계가 26.6%, 제1차금속제품이 16.8%, 화학제품이 14.3% 증가했다. 수입금액지수 상승률도 4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수입물량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올라 2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소득교역조건지수도 127.07로 3.5%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수출입 물량에 비해 금액이 더 많이 올랐다"며 "석유화학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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