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2:28
일본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기준)가 올랐지만, 상승률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낫다.닛케이, 요미우리 등 일본 외신인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종합지수)는 111.6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2.7% 상승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종합지수의 상승세는 48개월째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승률은 3개월 연속 둔화했다. 일본 정부가 7월에 전기·가스 요금 보조를 재개하면서 에너지 물가가 하락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상승률이 3% 아래를 밑돈 것은 2024년 11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전기요금은 7.0%, 도시가스 요금은 5.0% 각각 내려갔다. 일본 정2025.09.12 05:58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월에 전달보다 0.4% 올라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주거비와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오른 데 따른 것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2.9% 올라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월 기준 식료품 가격은 0.5% 올랐고 과일·채소는 1.6% 뛰었다. 토마토(4.5%)와 쇠고기(2.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커피는 전달보다 3.6%,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 이상 급등했다. 주거비는 0.4% 늘었고 휘발유 가격도 1.9% 올랐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와 불법 체류자 단속으로 인한 농장 인력 부족이 물가 상승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반면2023.09.05 10:26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하며 3개월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궂은 날씨로 농산물 가격이 요동친 데다 석유류 가격도 오르면서 물가 상승을 부채질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2.33(2020년=100)으로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지난 6월과 7월 물가상승률은 각각 2.7%, 2.3%로 2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지만 지난달 다시 3%대로 반등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7월 6.3%로 정점을 기록한 뒤 상승률이 점차 둔화하는 추세였다. 올해 들어서는 1월(5.2%) 이후 2월(4.8%)과 3월(4.2%)에는 4%대를, 4월(3.7%)과 5월(3.3%)에는 3%대를 기2022.09.02 08:56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5.7% 오르며 3개월 만에 5%대 상승률로 주저앉았다. 물가 상승 폭이 5%대를 보인 건 지난 5월(5.4%) 이후 3개월 만이다.석유류와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오름세가 지속되고 농축수산물 오름폭도 커지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다만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축소되면서 물가 상승세는 7개월 만에 둔화됐다.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100)로 1년 전보다 5.7% 상승했다. 전월 6.3%보다는 0.6%포인트(p) 축소됐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3.2%),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2월(3.7%)까지 5개월 연속 3%2022.08.31 19:25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존은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을 의미한다. 31일(현지시간)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7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유로존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이후 4월 7.4%, 5월 8.1%, 6월 8.6%, 7월 8.9%를 기록하면서 10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8.3% 치솟았다. 식료품과 주류·담배는 10.6% 뛰어올랐다. 공업제품은 5.0%, 서비스가격은 3.8% 상승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2021.09.03 09:46
달걀‧고기 등 축산물과 고춧가루‧시금치 등 명절 상에 필요한 식자재의 가격이 추석을 앞두고 큰 폭으로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 상승하며 5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한 건 2017년 1~5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는 지난해 8월 대비 11.5% 하락했고, 같은 기간 과실류는 27.0% 올랐다. 배추(-30.2%), 호박(-50.2%), 파(-32.9%), 고구마(-18.9%), 상추(-18.2%), 토마토(-14.4%), 오이(-13.6%) 등의 물가는 하락했으나 수박(38.1%), 고춧가루(26.1%), 시금치(35.2020.09.02 08:20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0.7% 올랐다.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된 이후인 3월의 1% 이후 5개월만의 최대 상승폭이다.소비자물가상승률은 6월 0%, 7월 0.3%에서 지난달에는 이같이 크게 높아졌다. 농·축·수산물은 10.6% 상승, 2017년 8월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서비스는 1.1% 올랐으나 공공서비스는 1.8% 내렸다. 집세는 0.3% 올랐다.2020.09.01 13:00
독일 연방통계청은 유럽연합(EU)기준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 수치가 전년보다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2016년 5월 이후로 4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물가의 변동을 추적하는 경제지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대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시행한 부가가치세율(VAT) 인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물가상승률에 영향을 준 요인 중 하나가 7월 1일부터 시행된 부가가치세 인하"라고 밝혔다. 전달보다 0.2% 줄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전년대비와 전달2019.09.03 08:23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상 처음 0%를 기록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1(2015=100)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0%는 1965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소수점 세 자릿수까지 따지면 0.038% 하락, 사실상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공식적인 물가상승률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한다"면서도 "지수 상으로는 마이너스가 성립한다"고 말했다.물가 상승률은 1월 0.8%를 기록한 이후 1%를 밑돌다가 이번에 0%를 나타냈다.통계청은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과 석유류 가격 안정세가 0% 물가상승률을 가져왔다고 분석했다.지난달2016.09.01 08:38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0.4% 상승하는데 그쳤다. 16개월 만에 최저치다.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1% 하락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66(2010년=100)이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와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 신선식품지수는 모두 전년동월 대비 상승했지만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 대비 0.6% 하락했다.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 식료품·비주류음료(1.3%), 의류·신발(0.5%), 오락·문화(0.6%), 음식·숙박(0.1%) 등의 부문에서는 상승했지만 주택·수도·전기·연료(-2.1%)와 교통(-0.5%) 등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품목별 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하락한 반면 서비스는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특히 집세는 전년동월 대비 2.5%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1.0%, 개인서비스는 2.2% 각각 상승했다.2014.09.15 19:26
멕시코의 국립지리통계청(National Institute of Statistics and Geography, INEGI)의 자료에 따르면, 8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21% 하락했다. 올해 전체적인 CPI는 1.28%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작년에는 3.84% 상승했다. 8월 가격하락을 주도한 것은 가솔린, 단체휴가여행상품, 과일, 야채 등이다. 특히 과일 중 멜론 15.46%, 아보카도 11.94%, 배 10.28%, 호박 9.79% 등이 각각 하락했다. 또한 디플레이션에 의해 천연가스 및 기타 제품, 서비스 등이 7.28% 하락했고 가솔린(휘발유)은 2.48% 떨어졌다. 단체휴가여행상품은 6.67% 하락했고 부동산 분야도 0.68%에서 0.53%로 하락했다. 그에 반해 의류, 신발, 악세서리 등은 1.49% 상2014.09.13 10:34
◐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네트워크 자동화시스템에 2932억원 투자- 2억8200만 달러(약 2932억원)를 투자해 정유, 가스, 석유화학생산 영역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임- 근로자들을 위한 관리, 감독, 제어까지 전반적인 보안 프로그램도 단행할 예정임◐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비용으로 약 5조7000억원 투자 계획-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비용과 1만7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할 예정임- 연료생산, 정제, 가공 등의 효율성을 위해 엔지니어링 업체와 계약을 체결도 고려하고 있음- 신규 설비 구축과 환경규제 기준에 적합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대화 작업에 착수- 총 투자금액은 55억 달러(약 5조7000억2014.09.11 19:23
가나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5.9%로 7월의 15.3% 대비 0.6%포인트 높아졌다. 8월 식료품 분야 물가 상승률은 5.1%이나, 비 식료품 분야의 상승률은 24%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의 상승률은 국가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교통, 주거,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가격의 상승때문이다. 최근 몇 달 사이 물가가 폭등하면서 투자자들이 가나에 투자할 매력을 잃었다. 현지 통화도 달러 대비 급락하면서 기업활동이 불안해지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가나 대통령은 1조원 규모의 유로본드를 발행하고, IMF에 다시 도움을 요청하기로 지난달 결정했다.가나는 정치적 불안과 가난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2014.09.02 09:04
8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동월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 생활물가지수는 모두 큰 변동이 없었다. 다만 신선식품이 전월 대비 올랐다.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4% 각각 상승했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했다.또한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하고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2%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11.8% 하락했다.특히 신선식품지수 중1
캐나다 온타리오 조선소, 거제 한화오션 전격 방문…韓 잠수함 기술이전 합의
2
"올랐는데 안 판다"… 시바이누 고래들, 500억 개 지갑 이동시키며 '존버' 택한 이유
3
케빈 워시, 첫 FOMC서 금리 전망 '점도표' 제출 거부하나
4
120조 캐나다 잠수함 조달戰…한화오션, ‘104조 경제 파급’ 승부수
5
한화, 카나타와 23兆 '에너지 동맹'…‘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우회 승부수
6
'발전 공기업' 통폐합 밑그림 나온다…"정치적 배경 우려도"
7
SK하이닉스, 17일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 전면 철폐
8
양자 컴퓨팅·인간 뇌 결합했더니…연산 속도 500배 빨라졌다
9
AI 주도권, 연산에서 메모리로… HBM 가격, 2027년 '두 배'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