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09:16
IBK투자증권이 3일 삼양식품에 대해 견조한 수요와 수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실적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7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33억원(전년 대비 +29.2%), 1660억원(+23.9%)으로 컨센서스(6811억원·1618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만 기존 추정치(7305억원·1797억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내수 대응 물량 증가 및 연초 미국 현지 재고 부족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면·스낵 수출은 5,307억원(+29.3%)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역별로 보면, 미국 매출은 18052026.03.27 08:32
IBK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은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합병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109억원, 영업이익은 42.2% 감소한 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내수 소비 위축과 냉장 제품 판매 감소, 인건비 증가 등이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다만 해외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2026.03.23 08:57
IBK투자증권은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수혜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13.6% 상향했다. 또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타르 LNG 설비 피해로 전체 수출능력의 약 17%가 훼손된 점은 이번 사태를 단순 가격 급등이 아닌 아시아 가스 조달 구조의 근본적 재편 신호로 해석하게 한다”며 “카타르에너지가 일부 장기계약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하고 장기화를 시사한 만큼, 가장 저렴하고 안정적인 중동 장기 물량이라는 기존 전제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북미 LNG 물량을2026.03.20 08:59
IBK투자증권은 20일 애플이 연내 폴더블(접는) 아이폰을 출시하면 국내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에 따라 중화권 기업이 수요를 일부 대체한 만큼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가 가시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폴더블 신모델의 판매량이 전체 아이폰 출하량 대비 5% 수준에 그친다면 패널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소재 및 부품업체에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가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로2026.02.25 08:41
IBK투자증권은 25일 선익시스템에 대해 중화권 패널사향 대형 증착 장비 매출 인식에 힘입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OLEDoS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 신사업 성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3000원으로 126% 상향했다.4분기 매출액은 2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1581.2% 급증했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액 5158억원(+356.7%), 영업이익 1115억원(+1312.5%)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중화권 패널사향으로 수주했던 증착 장비2026.02.24 15:58
IBK투자증권은 24일 탄소시장 전문기업 NAMU EnR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및 탄소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BAM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제품을 EU로 수출할 때 배출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부담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들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국내외 탄소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 분석 △CBAM 대응 전략 수립 △탄소배출권 및 탄소크레딧 중개 △탄소시장 포럼·세미2026.02.20 09:06
IBK투자증권은 20일 삼성SDI에 대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을 공식화한 가운데, 최소 4조4000억원 규모의 처분이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삼성SDI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SDC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 규모, 조건,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미정이다.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3월 유상증자 당시 SDC 매각 가능성이 언급된 바 있으며, 이번 공시를 통해 지분 매각이 공식화됐다”고 설명했다. 장부가 기준 매각 가능 규모에 대해 이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장부가는 74조원 수준으로 삼성SDI가 보유한 SDC 지분율 15.2%를 감2026.02.09 09:03
IBK투자증권은 9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북미 고마진 전력기기 납품 확대에 힘입어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105만원으로 87.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6%, 93.0% 증가한 1조1632억원, 320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수익 북미향 전력기기 납품이 확대되며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며 "수주 측면에서는 분기 기준 감소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판단했다. 2025년 연간 수주금액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42억7000만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회했2026.02.03 08:36
IBK투자증권은 3일 HS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탄소섬유 실적이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실적은 부진했다”며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중국발 증설이 경쟁을 과도하게 심화시키며 판매단가가 하락 추세를 지속했고, 중국의 보조금 폐지와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연이 겹치면서 풍력향 탄소섬유 수요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재고손실 충당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손익을 훼손했다”며 “베트남 1호기 신규 라인의 인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출하·제품 믹스 전환이 지연되며 실적 모2026.01.30 09:05
IBK투자증권은 30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저점을 다지고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단기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만 6000원으로 상향했다.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에 따른 전기차(EV)향 출하량 충격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업황은 올해 상반기를 바닥으로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5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20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2025.12.23 09:02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고객사인 GSK의 미국향 물량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GSK로부터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휴먼지놈사이언스(Human Genome Sciences·HGS)를 약 413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내 총 6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HGS에서 생산되던 GSK의 바이오의약품은 인수 이후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시장에 그대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기존 고객사인 GSK의 미국향 물량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수는 2026년 1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2025.12.22 08:38
IIBK투자증권은 22일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산화 흐름의 핵심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의약품 생산액 1위인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주 양산라인에 마이크로디지탈의 2D백 납품이 확정됐다”며 “글로벌 2D백 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21%로 성장해 2028년 약 6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 생산, 보관, 유통 등 거의 모든 공정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2D백은 바이오 산업 내에서 혈관2025.12.19 08:35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에 대해 4분기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 7000원으로 기존 대비 17.4% 상향 조정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사업부 성장이 실적을 이끌 전망”이라며 "GS리테일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233억원, 영업이익은 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90.5%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아울러 “소비쿠폰 및 지난해 낮은 기저에 따라 기존점포 성장세가 예상되고 상반기 비수익 점포 정리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추석 연휴 시점 차이에 따른 슈퍼마켓 사업부 성장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4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2~3%2025.11.19 14:55
IBK투자증권은 19일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ESG 등급이 2년 연속 상향된 것이다. 올해 ESG 점수는 95.57점으로, 평가 대상 1,299개 기업 중 91위에 올랐다.2006년 설립된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의 수준을 평가한다. IBK투자증권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배구조(G) 부문은 섹터 평균 대비 28% 높은 평가를 얻었다.IBK투자증권의 등급 상승은 ESG경영 내재화를 위한 체계 구축과 정보2025.11.14 08:58
IBK투자증권은 14일 한국전력에 대해 연료비 하락과 전기요금 인상에 힘입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87.5% 상향한 6만원으로 제시했다.한국전력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조5724억원, 5조651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대체로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4% 상회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방식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7.5% 상향한 6만원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3년까지 순이익 적자 기조와 재무 불확실성이 이어져 자산가치 중심인 주가순자산비율(PBR) 단일 지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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