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13:09
일본 철강 기업 JFE 스틸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수명이 6배 길고 질소산화물 배출량 감소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혁신적인 방사형 튜브 버너를 개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 버너는 연속 용융아연도금 및 연속 어닐링 라인에서 강판을 가열하여 기계적 특성을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직접 가열 버너와 달리 금속 튜브 내부에서 연료와 공기를 연소시켜 튜브 복사열로 강판을 가열하는 방식이다.JFE 스틸은 이 버너를 자사 동일본제철소 치바 지구 냉연 공장에 적용한 결과, 기존 복사 튜브 버너보다 약 6배 긴 수명을 확인했다. 또한,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효과도 얻었다.디지털2024.03.27 13:58
JFE스틸과 히타치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철강업체에 JFE스틸의 컨설팅 프로그램과 히타치의 자동 냉연 평탄도 제어 시스템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압연기의 강판 평탄화 공정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히타치의 시스템 도입 및 최적 운영에 관한 JFE스틸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다. 26일(현지시각) 발표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높은 수준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으로 물결 모양의 강판은 압연기에서 숙련된 작업자가 수동으로 미세 조정해야 평탄화할 수 있었다. 이 솔루션은 작업자의 기술력 차이2024.02.14 13:17
인도의 대표 철강 기업인 JSW스틸은 일본 JFE스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공략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인도 합작사에 550억 루피(약 8838억 원)를 투자하여 그레인 전기강판(GOES)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그레인 전기강판은 배전 변압기, 전력 변압기, 소형 변압기 등 다양한 변압기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이번 합작 투자는 2023년 8월에 체결되었으며,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2027 회계연도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JSW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에서 그레인 전기강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 정부의 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와2024.01.18 13:24
JFE 스틸 코퍼레이션은 센다이 제철소와 서일본 제철소의 쿠라시키 공장에서 생산되는 철근 및 선재 제품에 대해 에코리프(EcoLeaf)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지속가능경영추진기구(SuMPO)가 수여하는 이 권위 있는 인증은 엄격한 제3자 감사와 데이터 검증을 거친다.에코리프 인증은 고객이 JFE스틸의 지속 가능한 제품의 환경 발자국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 ISO 14025:2006 표준에 따른 환경성적표지(EPD)인 에코리프는 원자재 조달부터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 및 서비스의 포괄적인 환경 영향을 설명한다.다양한 크기의 다양한 제품에 걸쳐 인증을 받은 JFE 스틸의 철근과 선재는 흠잡을 데 없는2023.11.17 14:30
일본 철강업체 JFE스틸은 2027년까지 구라시키 공장의 2호 고로를 대체할 새로운 대규모 전기아크로(EAF)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노 요시히사 JFE 회장은 2호기의 합리화 작업을 진행 할 때 200만t의 고급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EAF의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AF가 고로에서 배출되는 현재 수준에서 연산 260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타노 회장은 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자동차용 강판과 전기강판에 사용될 고품질 철강을 생산하기 위해 세계 최대 EAF 중 하나를 건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JFE는 저탄소 제철 원료, 즉 천연가스와 탄소포집저장장치(CCS)를 이용해 생산한 환원철을2023.11.07 14:02
일본 JFE스틸은 2024년 10월부터 철강 제조용 재생연료 생산과 사용량을 늘릴 계획으로, 코크스 석탄 소비량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JFE스틸은 일본 동부 가나가와 현에 있는 게이힌 복합단지에 연간 6만t 규모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 9월 상류공정과 열간압연 공정이 영구적으로 폐쇄된 곳이다.JFE스틸은 플라스틱 패키지와 산업폐기물을 구입하고 JFE 그룹 회사들과 함께 이 공장 건설에 4,500만달러(약 587억원)를 투자함으로써 연간 6만t 규모의 플라스틱 펠렛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JFE 스틸의 철강 생산용 코크스 석탄 소비량을 연간 6만t 억제할 수 있는 양이다.JFE스틸은 연간 약 180만2023.11.06 13:16
일본 2위 철강기업 JFE스틸의 친환경 그린스틸 제품인 'JGreeX™'가 유럽 시장에서 첫 수주를 따냈다.JFE스틸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JGreeX™'가 유럽의 변압기 생산에 사용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JGreeX™'의 첫 번째 국제적인 수주이자 유럽 시장 진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JGreeX™'는 JFE스틸이 개발한 탄소 배출 저감 제품으로, 일본철강협회 지침에 따라 제조 전 과정에서 CO₂ 배출량 감소와 환경적 편익을 특정 철강 제품에 할당하는 매스 밸런스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다. 그 결과 'JGreeX™'는 저CO₂ 배출 집약도 제품으로 분류되었다.JFE스틸의 전기강판은 실리콘, 알루미늄 등의 첨가제를 첨가하여 강화했으2023.09.18 16:39
JFE스틸은 일본제철소 게이힌 지구의 마지막 고로를 16일(현지시각)폐쇄했다. 이 고로의 폐쇄는 일본 내 철강 수요 감소와 중국 철강업체들과의 경쟁 심화에 직면한 조치이다. 더욱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고로의 가동 중단은 일본의 주요 철강업체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 철강업체들은 인구 감소에 따른 철강 수요 감소로 과잉 생산 체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JFE 스틸의 마사시 테라하타 부사장은 일본 동부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있는 게이힌 지구의 고로 가동 중단은 "구조적 개혁 조치"라고 설명했다. JFE는 이번 게이힌 제철소의 폐쇄를 통해 2024 회계연도까지 450억엔(약 4039억원) 이상의 고2023.07.14 12:51
자동차 본체에 자동차용 강판이 아닌 알루미늄을 전격 사용하는 개념의 ‘기가캐스팅 기술’이 테슬라에서 개발됐다. 이 기술로 전기차의 경량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하지만 자동차에 알루미늄을 사용할 경우 철강 사용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세계 철강기업들은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가 캐스팅 기술’은 테슬라가 개척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기존보다 더 크고 가벼운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 할 수 있어 대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에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2위 철강업체 JFE 홀딩스의 카키기 아츠시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업체들2023.05.23 14:27
일본 철강기업 JFE 스틸은 인도 철강사 JSW 스틸과 방향성 전자기 강판 제조판매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합작회사는 인도 카르나타카주 벨라리 지역에 위치한 JSW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 내에 건설될 예정이다.합작회사는 열연원판을 생산하는 JSW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와 연계하여 인도 국내 최초로 방향성 전자기강판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JFE스틸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고급 지향성 전자기강판 제조기술을 인도 현지에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송배전 인프라 구축과 인도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JFE스틸은 관계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설비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며, 인도 방향2023.02.07 16:57
전기차(EV) 부품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제2의 철강회사인 JFE스틸이 모터용 전기강판 생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JFE스틸은 일본 서부 오카야마현 제철소의 기존 생산 설비를 보강하기 위해 약 500억 엔(약 5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후 생산 확대는 2026 회계연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데라하타 마사시 JFE홀딩스 전무는 실적 발표 회견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기차용 강판의 생산 능력 확대가 필수"라고 말했다. JFE스틸은 이미 2021년에 오카야마 제철소에 약 490억 엔을 투자하여 강판 생산 능력 확대를2021.08.25 17:43
일본 JFE스틸은 일본 2위의 철강메이커이다. 한국의 동국제강과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고, 세아그룹 그리고 또 다른 철강기업에 핫코일과 슬래브 등을 공급하고 있는 이 철강기업의 디지털화는 어느 정도인지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르포 기사를 게재한다. <편집자 주> ◇디지털 러시 제철소의 상징, 용광로. 이 용광로를 가동하는 철강 회사들은 디지털화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JFE스틸은 정보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용광로 조건을 시뮬레이션 하는 사이버 물리적 시스템(CPS)을 최초로 실현한 기업 중 하나이다. 서일본 공장의 후쿠야마(후쿠야마시 히로시마현) 5번째 용광로는 5500입방미터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에2019.11.20 14:08
일본 2위 철강 기업 JFE스틸은 19일(현지 시간) 중국바오우철강그룹(中国宝武钢铁集团) 산하의 특수강 메이커 출자에 대한 입찰에 응모, 낙찰했다고 발표했다. 6억9000만 위안(약 1146억 원)을 출자해 지분의 50%를 확보했다. 일본계 자동차 부품 메이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현지 생산으로 공급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출자처인 바오우 특수강 메이커는 광둥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연산 능력은 약 110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FE는 지금까지 중국 대상의 고급 특수강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출에 전면 의존하는 것으로 대응해 왔지만, 제조와 품질 관리의 노하우를 공여하는 것으로, 일본계 메이커가 요구하는2019.01.25 15:00
호주 QCOAL사와 일본 JFE스틸이 85%, 15%의 지분 투자로 세운 바이야웬 탄광에서 첫 출하가 시작됐다. 이곳은 코크스 주원료인 강점결탄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말 생산을 시작한 바이야웬 탄광은 올해 300만 톤의 원료탄을 생산할 계획이다.JFE스틸은 향후 출자 비율에 따라 원료탄을 이곳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퀸즐랜드 북부 애보트 항구에서 원료탄을 선적, 지난주 후쿠야마 서일본제철소에 하역했다.바이야웬은 호주 퀸즐랜드에 건설됐다. 신규 광산 개발 프로젝트 중에서도 대형 탄광으로 꼽힌다. 2017년 중반 개발에 착수, 지난해 말 완공됐다. 투자는 2020년까지 이어진다. 설비 증강을 통해 연산 600만 톤 규모로 키울 예정이다.2019.01.08 13:55
JFE스틸이 동일본제철소 6호 고로 설비 문제로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8일(현지 시간) 철강업계 및 외신 등에 따르면 JFE스틸의 6호 고로는 지난달 13일 설비 문제로 가동을 중단한 상태로, 이달 중순께 생산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작년 10월 23일 2호 고로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생산이 중단된 지 한 달 만에 또 다시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 2호는 12월 말까지 생산이 중단됐다.6호는 내용적 5153입방미터의 초대형 고로다. 가동 중단에 따라 약 90만 톤의 생산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 공장에서는 자동차용강판 및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 제품 등 고급재가 주로 생산된다. 하공정 제품 생산은 다른 공장에1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
5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웨어러블 독립 선언… “스마트폰 없어도 5G로 다 된다”
6
삼성전자, 100조 원 '배당 잭팟' 기대에 주가 화답…18만 원선 안착
7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 아사히 긴급뉴스
8
반도체 메모리 100배 빠르게 만든다… 日 연구팀, '알터자성체' 박막 구현 세계 최초 성공
9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