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17:00
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뱀피르: 피의 계승자'에 이어 MMORPG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솔'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8일 오후 8시 경,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9일 오후 3시 30분 경 매출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이 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은 18일 정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 하루 만에 구글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게임에 대한 초창기 기대감이 그만큼 높았음을 보여준다.솔: 인챈트 개발사는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으로 엔씨2026.06.12 14:52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은 MMORPG '솔: 인챈트' 출시가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용자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신권' 시스템, 부캐릭터 육성을 적극 권장하는 '스쿼드 모드' 등 MMORPG 장르 고유의 재미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로 게이머들을 공략할 전망이다.알트나인과 넷마블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양진혁 '솔' 기획 리드와 넷마블의 김장환 사업부장 등 양사 실무진이 약 1시간에 걸쳐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네티즌들의 질의에 답변했다.솔의 기획 의도는 대규모 PvP(이용자 간 경쟁)에 초점을 맞춘 하드코어 MMORPG의 본질에 충실한2026.05.06 16:42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아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예고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컴투스는 5일 '제우스'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유튜브 채널 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운석이 비처럼 쏟아지는 '종말의 날' 속에 신의 석고상이 무너지고 인류가 절망하는 모습, 이를 바라보는 제우스의 눈이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 등으로 구성됐다.제우스의 개발사 에이버튼은 넥슨의 부사장을 맡았던 김대훤 대표가 2024년 설립한 게임사다.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MMORPG '액스(AxE), '프라시아 전기' 등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한국의 MMORPG는 초창2026.04.30 17:09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4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여섯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하반기부터 MMORPG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29억 원, 영업손실 255억 원, 당기순손실 33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매출 1229억 원, 영업손실 124억 원, 당기순손실 334억 원과 비교해서 매출 32.5%가 줄었고 영업적자, 순적자가 지속됐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네 분기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그 이전 2024년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해 카카오게임즈는 '발할라 서바이벌'과 '가디스 오더' 등의 신작2026.04.16 17:30
국내 MMORPG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여러 신작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MMORPG 명가 엔씨가 주도권을 쥔 상황에 넷마블과 컴투스 등 후발 주자들이 저마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올해 가장 '핫'한 MMORPG는 단연 엔씨의 '아이온 2'다. 지난해 11월 출시 후 매주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온 2의 특징은 모바일보다는 PC 온라인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직접 조작하는 플레이를 장려하는 '고전적인' MMORPG라는 점이다. 모바일 환경에 초점을 맞춰 자동 사냥 등을 지원하는 최근 트렌드를 따르지 않았으나, 오히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유저층을 형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출시 3개월 간 누적 매2026.04.03 17:30
넥슨이 개발한 첫 상용화 게임이자 최초의 한국 MMORPG '바람의나라'가 오는 4월 5일 출시 30주년을 맞이한다.바람의나라는 MMORPG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 PC 통신 기반 온라인 게임인 이른바 '그래픽 머드(MUD, Multi-Player Dungeon)' 게임으로 개발됐다. 당시 IT업계의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에서 김정주 창업주, 송재경 개발자 등 5명이 1994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997년 9월 출시된 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울티마 온라인'이 MMORPG라는 장르를 정립함에 따라 바람의나라는 한국 최초의 MMORPG로 인정받았다.바람의나라 이전에도 '메리디안 59', '네버윈터 나이츠' 등의 그래픽 머드 게임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몇2026.03.23 15:15
넷마블이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로 이용자 참여를 강조한다. '신권(神權)'이라는 핵심 테마에 맞춰 이용자가 마치 신처럼 게임 운영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세계관 몰입감 강화, 적극적인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솔: 인챈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지난 12일 출시 예고 쇼케이스가 열렸다. 넷마블과 게임 개발사 알트나인 경영진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쇼케이스 전후로 공개한 티저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쇼케이스에서 특히 눈에 띈 것은 서버 오픈 시점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4월 24일 어느 시간에 서버를2026.03.13 16:40
넷마블이 차기작 '솔(SOL): 인챈트' 쇼케이스를 열었다. 게임의 출시일을 확정지은 가운데 서비스 개시 시간을 위한 유저 투표를 받는 이색적인 선택을 했다.'솔' 쇼케이스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유튜브 공식 채널 라이브 방송 형태로 진행됐다. 성우 남도형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개발사 알트나인의 김효수 대표, 퍼블리싱을 맡은 넷마블의 김장환 사업부장이 참석했다.게임의 출시 일은 오는 4월 24일이나 출시 시간대는 확정되지 않았다. 넷마블은 오는 3월 19일부터 사전 등록 참여자들을 상대로 유저 투표를 진행, 시간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국내 MMORPG 업계에서 최근 화두가 되는 '유저 자율성 강조', '투명한 소통'을 강조하기2026.02.06 15:48
한국 MMO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리니지' 클래식 버전 서비스가 개시됐다.엔씨소프트는 7일 오후 8시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서비스를 개시했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월 정액 요금제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나흘 동안 무료로 게임을 선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998년 서비스를 개시한 PC MMORPG '리니지'의 초기 버전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군주와 기사, 요정, 마법사로 구성된 4개 직업과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등 초기 지역은 물론 이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당대 기준으로 구성됐다.MMORPG는 장르 특성 상 서비스가 장기화되고 개발된 콘텐츠2025.12.11 15:18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I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11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약 2분 30초에 걸쳐 게임의 주요 세계관과 스토리를 담아냈다. 고대의 여사제 '세라하'가 붕괴한 낙원을 떠나 성소에 도달해 '누미믹스 파편'의 힘을 발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게임 개발은 '그랑사가'를 개발한 게임사 엔픽셀이 맡고 있다. 오는 2026년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재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문 이사는 "이번 시네마틱 티저 영상은 이클립스의 세계관과 서사를 처음 소개하는 영상으로, 게임의 분위기와 방향성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2025.11.13 17:12
게임 업계에서 수 년 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소니와 엔씨소프트의 '호라이즌' IP 기반 MMORPG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5가 개막한 13일 미디어들을 상대로 '오프닝 세션'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타이틀 명과 게임 예고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스틸 프론티어스 개발은 이성구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가 총괄한다. 엔씨소프트의 2010년도 중흥을 이끈 '리니지M'과 '리니지2M', '리니지W' 등 모바일 MMORPG 개발을 이끌어온 인물이다.이성구 CBO는 "2017년 호라이즌 제로 던을 플레이하고 크게 감탄했다"며 "환상적인 게임 속 세계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탐험하고 싶다2025.10.21 08:08
넥슨이 출시 7개월을 맞이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게이머들을 위한 팝업 공간 '모험가의 기록전(展)'을 열었다.모험가의 기록전은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지난 17일 열렸다. 현장은 마비노기 모바일 미디어 아트와 대형 미디어월, 게임을 상징하는 '피아노'와 '모닥불' 조형물 등으로 구성됐다.아울러 방문객들에겐 음료와 쿠키, 엽서, 캔뱃지 등 기념 굿즈 세트가 배부됐으며 '이상한 고양이 뽑기' 럭키 드로우 이벤트 또한 열렸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올 3월 27일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364만 회,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등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10대, 20대 게이머를 중심으로 폭 넓은 게이머층이 경쟁보다는 일상 콘텐츠를2025.10.17 10:00
드림에이지가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출시를 1주 앞두고 미디어 시연회를 열었다.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한 미형의 캐릭터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용자 친화적 비즈니스 모델(BM) 등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했다.'아키텍트' 미디어 시연회는 동대문 'GGX'에서 지난 15일 열렸다. 개발사 아쿠아트리의 박범진 대표, 퍼블리셔를 맡은 드림에이지의 정우용 대표와 김민규 사업실장 등 경영진들이 게임을 직접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게임 시연은 현장의 PC를 통해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게임 초반 커스터마이징부터 튜토리얼, 초반 성장 과정을 체험한 후 별도의 고 레벨 캐릭터로 핵심 콘텐츠인 '2025.09.30 19:00
올해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키워드는 'MMORPG의 부흥'이 될 전망이다. 흥행 신작 다수에 더해 게임계 큰형님이라 불리는 엔씨소프트가 플래그십 타이틀 '아이온2' 출시를 앞둔 가운데 신생 게임사 드림에이지와 아쿠아트리가 도전장을 던진 모양새다.2025년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가 유달리 자주 바뀐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부동의 1위였던 엔씨 '리니지M'의 자리를 위메이드의 2월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필두로 넷마블이 3월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 8월 선보인 '뱀피르'가 연달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최고 매출 2위로 왕좌에 오르진 못했으나 기존의 하드코어 MMORPG와 달리 젊은2025.09.12 09:47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2' 정식 출시 일을 오는 11월 19일로 확정지었다.아이온2 공식 유튜브에선 11일 저녁 온라인 쇼케이스 '아이온투나잇'이 방영됐다.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출연해 게임 사전 예약부터 정식 출시까지 서비스 타임라인을 공개했다.엔씨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쇼케이스를 연 당일 곧바로 시작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연다.오는 11월 13일에는 엔씨가 메인 스폰서를 맡은 '지스타 2025'가 개막한다. 이 자리에서 아이온2 사전 시연회를 가진 후 16일부터 18일까지 PC 사전 다운로드와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게임의 비즈니스 모델(BM) 방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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