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1:24
SK지오센트릭이 납사 중심에서 벗어나 에탄 기반 원료 체계를 도입하며 NCC(납사분해공정)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19일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에탄 공급망을 확보하고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 구조를 자율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향후 에탄 공급 시기와 물량을 구체화해 수입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통합 공급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에탄은 기존 납사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만큼,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비용2024.07.05 08:38
SK지오센트릭이 글로벌 석유화학·섬유 업체들과 함께 팜잔사유(팜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 재생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폴리에스터(합성섬유) 생산에 성공했다.SK지오센트릭은 핀란드 최대 석유기업 네스테, 태국 석유화학기업 인도라마 벤처스, 일본 스포츠의류기업 골드윈 등 6개 업체와 바이오 기반 공정 부산물인 팜잔사유와 폐식용유 등에서 추출한 리뉴어블 나프타를 원료로 폴리에스터를 생산해냈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어블 나프타는 원유에서 추출한 일반 나프타와 달리 폐식용유·팜유 등에서 추출한 재생 원료를 말한다.앞서 SK지오센트릭은 지난해 이들 기업과 지속 가능한 폴리에스터 생산·공급을 위한 컨소시엄을2024.04.22 09:27
SK지오센트릭이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원료 젖산을 만드는 신기술을 확보했다.SK지오센트릭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젖산 생산을 위한 미생물 발효 방법을 개발해 한국생물공학회로부터 우수기술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PLA는 매립 시 3~6개월 내 자연분해 돼 지속 가능한 소재로 쓰임새가 커지고 있다. 분해에만 500년 이상 걸리는 석유화학 물질(에틸렌) 플라스틱을 대신해, 최근에는 카페의 일회용 포크, 농사용 비닐, 의료 도구 등이 PLA 제품들로 대체되고 있다.하지만 젖산 생산을 위한 미생물 발효 중 지속적인 발효를 위해 산을 중화하는 중화제(칼슘)를 투입하고 이때 화학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부산물(황산칼2024.03.31 09:58
SK지오센트릭이 고기능성 플라스틱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SK지오센트릭은 율촌화학과 재활용이 용이한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그동안 쌓아온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해 단일 소재의 고기능 플라스틱 연포장재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두 회사는 얇은 두께에도 동일한 강도 등 향상된 물성을 갖는 플라스틱 감량 포장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발포 필름 기술 등을 활용해 동일한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포장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더불어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등 화학적 기술로 재활용한 소재2024.02.21 13:47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타워에서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과 지속 가능한 바이오 원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3사는 기존 원료 공급망에서 모노머인 아크릴로니트릴(AN), 부타디엔(BD)을 바이오 모노머로 전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모노머는 유채씨유, 폐식용유 등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바이오 납사로 부터 생산되는 것이다.이번 MOU 체결에 따라 동서석유화학이 SK지오센트릭의 바이오 프로필렌을 원료로 한 바이오 AN을, SK지오센트릭이 바이오 BD를 각각 금호석유화학에 공급한다.금호석유화학은 바이오 모노머 공급망을 확보하고 올해 1분기 내로 합성고무(SBR, NBR, HSR, S2023.11.20 11:45
SK지오센트릭이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포럼에 참가해 민·관·학 관계자들과 함께 순환 경제를 위한 지속가능한 패키징(포장재)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친환경 패키징 포럼은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포장재 등 폐플라스틱의 부정적 환경 효과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열린다.올해 포럼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새로운 자원순환 활동 전개, 순환 경제를 위한 지속가능한 패키징 등을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포럼 위원회가 주최했으며 SK지2023.11.15 17:00
SK지오센트릭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울산 ARC) 사업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침체된 한국 화학 산업에 르네상스(부흥)를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나경수 사장은 "화학 산업의 위기가 거론되는 요즘,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한국 화학 산업의 부흥을 울산 ARC를 시작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글로벌 협력사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각 기업이 가진 경쟁력을 울산 ARC에 함께 녹여내 미래 화학 산업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은 물론 향후 SK지오센트릭과의 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남겼다. SK지오센트릭은 울산 ARC 기공식을 하루 앞둔2023.11.06 09:13
SK지오센트릭이 국내 석유화학 업체 최초로 화학제품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다.SK지오센트릭은 자사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2종의 폴리머 화학제품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재는 다양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플라스틱인 PIR(Post Industrial Recycled)을 재활용해 일정 비율로 신재 폴리프로필렌과 함께 섞어 제작한다. 앞서 SK지오센트릭은 100% 신재 폴리프로필렌 원료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했다.폴리프로필렌 소재 25kg 포장재를 사용하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 중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섞은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은 SK지오센트릭이 처음이다.SK지오센트릭은 현2023.10.26 14:44
SK지오센트릭이 글로벌 포장재 기업 암코에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한다.SK지오센트릭은 암코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급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열분해유는 폐비닐 등 주로 매립, 소각되던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녹여 추출한 기름이다. 일련의 후처리 공정을 거친 후에는 원유에서 추출한 화학제품과 동일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SK지오센트릭은 2025년부터 생산하는 울산ARC 열분해유를 원료로 제작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을 암코에 공급한다. 암코는 이 원료로 의약품, 화장품, 식품 제품 등에 쓰이는 포장재를 제작해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 판매할 계획이다. 양사는 포장재 관련 추가 협2023.10.13 09:47
SK지오센트릭은 재활용 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이 대중과 소통하는 광고 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1년 회사 창립 이후 처음이다.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무한자원 크리에이터’이다. 폐플라스틱 등 한번 사용된 자원을 재활용해 끊임없이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겠다는 SK지오센트릭의 기업 철학을 담았다.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조개껍데기를 활용해 나전칠기를 만들었던 것처럼 ‘사물의 쓸모를 다시 찾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의 힘’을 닮은 SK지오센트릭의 가치를 강조하는 영상이다.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SK지오센트릭은2023.10.09 12:20
SK지오센트릭은 온라인 플랫폼 'SK지오플래닛(지오플래닛)'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지오플래닛은 회사가 생산 및 판매하는 모든 제품 정보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한다. 문의하기 기능을 통해 제품 문의를 할 수도 있으며, 폴리머(Polymer) 제품은 온라인에서 바로 주문도 가능하다.지오플래닛에서는 주문 현황 및 운송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SK지오센트릭 직원이 각종 문의에 직접 답변하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오프라인 주문 대비 양방향 소통 창구를 통한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해졌다.또한, 고객이 컴파운딩(원료물질을 용도에 맞게 적절한 혼합비로 섞어 재료를 생산하는 공정) 배합 비율을 입력해 결과 물성(물질의 성질)을 예측2023.08.21 16:31
SK지오센트릭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첫 협약 체결 이후 3년간 지속되어 온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협약을 체결하며 상생협력 행보를 이어 나가는 것이다.SK지오센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와의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3년간 860억원 규모로 제조업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구체적으로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144억원), 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 지원(30억원), 경영안정 금융지원(680억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극화 해2023.08.13 11:21
SK지오센트릭은 중국 국영 석유기업 시노펙과 합작한 '중한석화'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공장에서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리청펑(李成峰) 시노펙 총경리, 장슈린(江寿林) 중한석화 동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한석화는 SK지오센트릭과 시노펙이 35대 65 비율로 총 3조30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중한석화는 가동 첫 해 1477억원의 영업흑자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지속 운영해오며, 현재 약 3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 110만t을 포함해 폴리에틸렌 90만t, 폴리프로필렌 70만t 등 다2023.05.31 06:26
◇ 中 야싱 케미칼, SK지오센트릭 PVDC 지적재산권 264억원에 인수 중국의 화학 제품 제조와 유통전문 기업 웨이팡 야싱 케미칼(Weifang Yaxing Chemical, 이하 야싱)이 폴리염화비닐리덴(PVDC)의 산업생산을 위해 SK지오센트릭의 지적재산권을 2000만달러(약 264억원)에 매입할 계획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거래에는 특허와 독점 기술, 상표, 산업 생산을 위한 원료 공식과 같은 기술 문서 등의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홀텍·현대건설, 필리핀 160MW급 SMR 프로젝트 비용 1조3200억원 책정 소형모듈식원자로(SMR) 설계와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홀텍(Holtec International)과 파트너사인 현대건설2023.05.14 12:07
SK지오센트릭이 순환경제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SK지오센트릭은 나경수 사장이 오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리는 프랑스 정부 주최 행사 '추즈 프랑스 써밋'에 참석해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정·재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고 14일 밝혔다.추즈 프랑스 써밋은 프랑스 정부가 투자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유수의 기업 CEO들을 자국에 초청하는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카콜라, 화이자, 도요타자동차 등 40여개국 약 270여명의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참석 예정이다.나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설립을 함께 추진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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