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09:33
한국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기업 중 하나인 빈그룹(Vingroup)과의 6년 협력 관계를 정리하고 주식을 매각한 후, 빈그룹 주가(코드 VIC)가 역사적인 급등세를 보이면서 약 38조 동(약 2조 원)를 "손실"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는 최근 긍정적인 정보에 힘입어 VIC 주가가 시장의 '중심'이 된 가운데 가장 '유감스러운' 사례로 집중 조명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베트남 댄트리가 보도했다.VIC 급등 직전의 '타이밍 미스'빈그룹의 2025년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 SK 인베스트먼트 비나 II Pte. Ltd는 지난 8월 5일 모든 VIC 주식을 매각했다. 이 매각은 VIC 주가가 주당 117,500 동으로 5.7% 급등하던 시점에 이루어졌다.SK는 이2025.12.04 14:38
◇SK이노베이션 계열▲강태욱 ▲김종하 ▲이규혁 ▲이상훈 ▲지미연 ▲김영수 ▲이재열 ▲한성진 ▲이덕환 ▲이주환 ▲임근성◇SK이노베이션 E&S ▲김도식 ▲박영욱 ▲우병훈◇SK온 ▲장철영◇SK하이닉스▲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SK텔레콤 ▲김석원 ▲김우람 ▲김태희 ▲신상민 ▲안홍범 ▲정형철 ▲최종복 ▲최2025.12.04 14:37
SK그룹은 정기 인사를 통해 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을 중용하고 젊은 인재들을 전진 배치하는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SK그룹은 4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에서 결정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협의했다. 이번 인사로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은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김 사장은 석유·화학 밸류체인의 통합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SK그룹은 10월 사장단 인사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은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 조직 혁신과 내실 강화, 차세대 리더 육성을 기조로 각 사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5.11.09 10:48
SK그룹이 지난 6일~8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5CEO 세미나’를 열었다.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폐회사에서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잘해야만 그 위에 인공지능(AI)을 더 쌓을 수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고민했던 문제들을 하나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폐회식에는 최재원 SK수석부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자(CEO) 6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 운영개선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데 뜻을 모았다.최 회장은 “운영개선이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면서 “운영개선을 하려면 회사가 사업에 갖춰진 프로세스를2025.11.04 09:53
베트남 건설신문인 바오샤이둥은 3일(현지시각) SK그룹이 7년간 베트남 대기업들에 투입했던 약 35억 달러(약 5조 원) 투자를 대부분 회수하고, 남은 6억5000만 달러(약 9320억 원)의 자산만 유지한 채 기존 간접 투자 방식을 사실상 접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정리의 배경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분야 집중 전략이 맞물려 있다는 게 국·내외 업계 평가다.빈그룹, 마산그룹 등 현지 대기업 지분 매각SK그룹은 빈그룹(2019년 1조 원 투자), 마산그룹, 페트롤리멕스, PV오일, 이멕스팜 등에 순차적으로 출자해 베트남 내 재계 영향력을 키웠으나, 지난 8월 빈그룹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협력 관계를 마무리했다. 마산그룹도 지난 10월 보2025.10.30 13:37
SK그룹이 30일 대규모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쇄신과 현장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강동수 SK㈜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PM) 부문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장용호 대표이사 사장을 보좌하며 SK㈜ 운영을 총괄한다. SK그룹은 이날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별 이사회에서 확정된 인사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장 실행력 강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 재편) △재무구조 개선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강 사장은 재무·사업개발 전문가로, 향후 장 사장과 함께 사업 구조조정과 자회사 효율화(O/I)를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역할을2025.10.21 21:11
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서울고법 가사1부에 배당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17기를 수료했다.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를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등법원장을 지냈다. 대법원1부는 지난 16일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SK에 흘러 들어갔다는 것에 대해 2심 판단을 파기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 분할 액수는 서울고법이 가사1부가 새롭게 결정하게 됐다.2025.10.17 08:36
한국 SK그룹이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종합 에너지 물류 클러스터 투자를 제안했다고 16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응으어이 꾸안 삿이 보도했다.찐 민 호앙 칸호아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SK그룹 대표단과 칸호아 지역의 에너지 물류 전문 클러스터 투자 제안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SK그룹은 이번 회담에서 베트남 녹색성장 사업 목록에 포함될 3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첫 번째 핵심 사업은 카나(Ca Na)와 반퐁(Van Phong) 지역에 최대 3000메가와트(M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는 베트남 중남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대규모2025.09.14 06:59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9월 들어 SK그룹이 시가총액 상위 그룹사 중 성장률 1위로 우뚝 올라섰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HBM4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지난 12일 밝히면서 투자 열기가 더욱 달아올랐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2일까지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3395.54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 같은 흐름이 국내 투자 심리에 직결되면서 외국인2025.09.01 13:26
최근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핵심 솔루션인 'HMI(Human Machine Interface)' 기업인 엠투아이는 SK그룹의 자회사인 에스엠코어에 대한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에스엠코어는 SK그룹의 스마트물류 전문 자회사로, 글로벌 수준의 자동화 설계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엠투아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에스엠코어의 기술력과 캡티브(Captive) 시장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수 이후에도 5%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는 SK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엠투아이는2025.08.17 18:06
최태원 회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업 추진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이 18~20일 2박3일간 개최하는 '이천포럼 2025'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학계와 업계 전문가 등 25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포럼 기간 동안 AI 혁신, 디지털전환(DT), 고유 경영 체계인 SKMS 실천과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올해로 9회째인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다. 첫날 일정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2025.07.27 18:50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지휘 아래 인공지능(AI)기업으로의 변신을 추진중인 SK그룹이 AI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의 핵심인 거대언어모델(LLM)을 선보인 SK텔레콤을 필두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강자인 SK하이닉스,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인 SK AX와 SK브로드밴드까지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SK그룹은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AI분야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그룹은 AI사업에서 계열사간 협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주 SK텔레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하겠다고 밝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이 대표적인2025.06.25 19:1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이재명 정부에 새로운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 집을 만들어 전달했다. 책자에는 그간 최 회장이 강조했던 한일 연대, 고급두뇌 유치, 소프트파워 수출 등이 실렸다. 이를 위한 실행 모델로는 '메가 샌드박스'가 제시됐다. 25일 대한상의는 최 회장의 평소 국회 강연, 정부 간담회, 언론 인터뷰 내용을 전문가들이 심층 연구해 만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성장' 책자를 정부, 국회,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연구와 저술에는 임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평 한국외대 교수, 조홍종 단국대 교수 등 전문가 13명이 참여했다.최 회장은 책자를 통해 "글로벌 지형이2025.06.24 10:04
SK그룹이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와 손잡고 현지 석유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미들 이스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MEED)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쿠웨이트 정부의 원유 생산 확대 계획에 발맞춘 움직임으로,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 SK의 위상을 한층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과거 성공한 사업 경험을 발판 삼아 KPC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OC)는 2024~2025년에만 총 21억 달러(약 2조8669억 원) 규모의 원유 생산(업스트림) 프로젝트를 공개 입찰했다. SK는 동부 쿠웨이트 지역의 분리 집합소와 수처리 플랜트 신설 사업 등 주요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 기대를 높이2025.06.20 15:0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울산 AI 데이터센터(DC) 출범에 관해 "최고의 AI 고속도로, 인프라를 놓고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100메가와트(MW)로 건설하고 있지만 향후 1GW로 확장해서 국내 AI 수요 대응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SK그룹은 이날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을 열고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건립 계약식을 체결했다.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최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서범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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