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2:51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나왔으나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26일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2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 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시공사 모집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 공문을 발송했다”고2026.01.16 17:04
부산도시공사가 ‘최장 30년 거주’를 내세우며 공급한 부산 첫 통합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수십 건의 하자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공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반복되는 품질 저하 논란에 ‘BMC(부산도시공사) 브랜드’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16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입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수와 배관 파손’ 등 기본적인 주거 기능에 문제가 드러난 곳은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주)동원개발 컨소시엄이 시공한 기장군 일광읍 일광지구 4블록 통합 공공임대아파트(1134세대)이다. 최근 입주가 시작되었지만 이후 화장실 누수, 배수 불량, 보일러 배관 파손 등 하자2025.11.04 10:11
부산 사상구 일원에 ‘로망을 실현해 주는 집’이 등장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원개발이 서부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더파크 비스타동원’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8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축구장 약 90개 크기 규모의 사상공원이 위치해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단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일부 타입에 도입된 테라스 특화설계다. 테라스는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자연과 일상이 하나 되는 색다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순히 공원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수려한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감2025.10.27 09:26
부산 도시개발의 무게추가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노후 산업단지인 사상공단을 첨단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있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사상구 감전·주례·학장동 일대 302만1천㎡ 규모의 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약 4251억원에 달한다.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산단 정비를 넘어선다. 기존 도로 확장이나 업종 변경 위주의 재개발 방식을 벗어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첨단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재편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한 공업지역이었던 사상공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거듭2025.10.20 11:04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선별수주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실적 악화를 막고자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은 사업이나 입찰 경쟁을 피하는 모습이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감된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2차 시공사 입찰은 아무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사직4구역 재개발은 동래구 사직동 141-10번지 일대 9만6089㎡를 재개발해 아파트 1700여세대 등을 건설하는 대형 사업이다. 지난달 16일 실시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이 참석했으나 정착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직4구역 조합은 지난달 5일에도 1차 시공사 입찰을 마감했지만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된2025.10.14 09:00
부산 도시개발 중심축이 강서구와 사상구 등 서부권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이른바 ‘서부산 시대’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저평가된 서부산이 최근 급속히 확충되고 있는 교통 인프라와 대규모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광역경제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표적인 사업은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다. 총 연장 22.8km로 사상구 감전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대부분 구간이 지하 50m 깊이의 대심도 터널로 조성된다. 2028년 착공 예정이며, 2033년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완공 시 사상에서 해운대까지 차량 이동 시간은 1시간 20분에서 30분 안팎으로 크게 단축될 것2025.10.01 13:59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재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마감된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유찰됐다.사직5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48-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 8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3호선 사직역·종합운동장역, 1호선 및 동해선 교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2025.09.16 15:51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사직4구역 재개발조합은 16일 오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은 동래구 사직동 141-10번지 일대 9만6089㎡를 재개발해 지하 3층 ~지상 39층 높이의 아파트 약 1700세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17일이다.앞서 지난 5일 마감된 1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달 5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이번과 마찬가지로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이 참석했으나 응찰은 하지 않았다. 한편, 사직3구역 재개발은2025.06.30 11:09
주택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입찰과 수주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경쟁을 피하고 있는 영향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8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입찰에 단독 참여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재건축 건설사로 선정했다.미아9-2구역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10만2371㎡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22개동 1759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사비는 6358억원 규모다.건영과 효성중공업, 두산건설은 지난 2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여했지만 끝내 입찰에 도전하지 않았다.삼성물산 건설2025.01.16 15:18
미분양 물량 증가로 인해 유동성 문제가 심화되고 차입금까지 늘어나면서 중견 건설사들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금호건설, 동원개발, 코오롱글로벌 등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지난해(1~4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1조8715억원, 영업이익은 6280억 원이다.금호건설의 매출액은 2023년(2조2176억원)과 비교해 15.6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2023년 2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금호건설은 2024년에는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영업손실 규모는 182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3분2025.01.08 15:28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진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연초부터 건설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건설업계에서는 신동아건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미분양 적체로 현금이 원활하게 유입되지 못하고 운영을 위해 돈을 끌어다 쓴 곳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견건설사 가운데서는 부채비율 200%를 넘어선 곳이 ‘수두룩’했다. 유동성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미수금이 증가한 곳들도 쉽게 관측됐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이 이날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홈페이지에 사업주체의 사정으로 모집공고를 취소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까지 1·2순위2024.05.13 10:29
최근 주택시장에서 철도 개발호재 등 안정성 높은 단지들에 대한 수요는 커지는 추세다. 대출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여전히 금리는 높은 수준이고 위축된 주택 매수 심리가 예년만큼 살아나지 않자 매매 가격 하락에서 비교적 안전한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는 분위기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개발 호재는 철도 교통망 개발이다. 철도 교통망 호재는 교통 환경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돼 정주 여건도 좋아질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트램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단지가 분양을 앞둬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동원개발이 울산2024.05.06 17:00
올 1분기 중흥(중흥토건·중흥건설)이 비수도권 거점 건설사 중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및 투자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보였다. 이어 제일건설, 계룡건설산업으로 조사됐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비수도권 거점 건설사 10곳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중흥은 1만 2224건의 정보량으로 조사 업체 중 관심도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정보량 5463건 대비 6761건, 123.76% 급증했다. 같은 기간2024.01.09 10:23
부산시는 지난 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경동건설㈜, ㈜동원개발, ㈜동일 등 지역건설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물가상승,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건설·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건설업 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 등은 △공공사업 발주물량 확대 △물가상승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신속한 행정 처리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 △지역 건축협회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을 부산2023.10.30 14:14
올해 3분기 65명이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특별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분한다는 방침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했다.사망자 65명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0명이다. 작년 동기 대비 2명 늘었다.100대 건설사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는 14개사다. DL이앤씨에서 3명, 현대건설·롯데건설·중흥토건·동양건설산업에서 각 2명,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두산에너빌리티, 남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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