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8:05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행사인 ‘배터리 잡페어’ 현장은 인재를 선점하려는 주요 기업들과 현직자에게 직무 역량을 확인하려는 구직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잡페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 △LS일렉트릭 등 총 21개의 주요 기업들이 취업 상담과 직무 소개를 진행한다. “현장 목소리 직접 듣는다"… 뜨거운 직무 멘토링 열기 행사장 곳곳에서는 1대1 직무 멘토링과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이 이어졌다. 특히 1대1 직무 멘토링이 이번 잡페어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2026.03.12 15:06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LS일렉트릭·LS 엠앤엠(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LS그룹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의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이르기까지2026.03.09 18:35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도 배터리 산업에서는 연구개발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한 전문 인력 확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채용 박람회를 통해 차세대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서는 등 인력 경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포함한 주요 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들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배터리 잡페어 2026’에 참여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열리는 배터리 산업 특화 채용 박람회다. 전 세계 배터리 셀·소재·장비 기업들이 집결한 전시 현장에서2026.03.06 09:52
LS일렉트릭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 확산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광역시·대구테크노파크(TP)·엘앤에프와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대구 지역 제조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일렉트릭과 대구시는 대구 지역 중견·중소 제조기업이 관련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적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대2026.03.03 13:14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I 전환(AX) 경쟁력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2026.02.11 18:06
국내 배터리 업계 리더들이 중국의 빼앗긴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서는 로봇,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사업 확대가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미래형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도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함께 대규모 관련 투자가 시급하다는 것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장들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배터리 업체들의 미래 경쟁력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이날 제 9대 배터리산업협회 수장을 새롭게 맡은 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를 넘어 방산·로봇·ESS 등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30 11:17
이차전지 종목인 엘앤에프 주가가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미국 테슬라와 체결했던 양극재 공급 계약 규모가 기존 3조8000억원에서 970만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단 공시가 나오면서 투심이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7 기준 엘앤에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04% 떨어진 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애프터마켓(After-Market·오후 3시 40분~8시)에서도 11% 넘게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앞서 엘앤에프는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했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에 대한 정정 공시를 발표했다.이번 공시로 3조8347억원 규모였던 테슬라 사이버트럭용 4680 배터리 양극재 공급 계약은 지2025.12.30 10:42
테슬라(Tesla)의 야심작 ‘사이버트럭(Cybertruck)’의 부진이 한국 배터리 소재 기업인 엘앤에프(L&F)에 치명적인 손실을 안겼다.약 3년 전 체결했던 조 단위 공급 계약이 이행 과정에서 사실상 휴지조각이 되면서,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하락 정석이 번지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3.8조 원이 973만 원으로… 믿기 힘든 계약 축소29일 엘앤에프는 공시를 통해 지난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했던 3조8300억 원(약 26억7000만 달러)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이 973만 원으로 대폭 수정되었다고 밝혔다.원래 계약 금액의 99.9%가 사라진 셈으로,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계약 파기에 가까운 수치다.업계 관계자2025.12.30 05:00
테슬라의 차세대 배터리 전략의 핵심으로 꼽혀온 4680 원통형 배터리를 둘러싼 공급망에 중대한 균열이 발생했다. 테슬라에 양극재를 공급해온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 엘앤에프의 공급 계약 규모가 사실상 전면 축소되면서 4680 배터리 프로그램 자체가 위기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엘앤에프가 테슬라와 체결했던 대규모 배터리 소재 공급 계약의 가치가 99% 이상 줄어들었다고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엘앤에프는 이날 공시를 통해 테슬라에 공급하기로 했던 고니켈 양극재 계약 금액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2023년 초 테슬라에 4680 배터리용 고니켈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2025.12.19 10:18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및 소재주가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국내증시 전반이 반등에 나선 가운데 배터리주와 소재 관련주들은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2.77% 하락한 36만8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3% 내림세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도 각각 3%, 5% 약세다. 지난 17일 포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작년 10월 맺은 계약을 파기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5년간 9조6030억원 규모 배터리를 생산해 포드의 유럽용 전기차에 공급한다는 계획이 백지화된 영향이 어어지는 것도 주가 하락의 한 원인으로 지목2025.11.26 16:54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했다. 리튬 가격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일 대비 11.04% 상승한 8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퓨처엠(9.57%) LG화학(9.37%) 엘앤에프(9.24%) 에코프로비엠(9.17%) 삼성SDI(7.04%) 등 2차전지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다.이날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24일 기준 ㎏당 89위안으로, 전월 대비 19.99% 뛰었다.증권가에서는 지난 5~6월 ㎏당 57.7위안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공급 개혁과 일부 광산 허가 이슈가 맞물리며 반등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공급 조절 움직임2025.10.17 08:13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을 앞세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중국의 독주에 한국 배터리 3사가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국이 내건 '수출 통제'라는 빗장이 오히려 한국 기업에는 서방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고 디지타임스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현지화'와 중국의 저가 공세에서 벗어나는 '기술 초격차'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세계 LFP 배터리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K-배터리의 전략이 본격화했다.최근 포드, 제너럴 모터스(GM), 스텔란티스 같은 서구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보급형 전2025.10.16 19:59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8.8% 오른 42만500원, SK이노베이션은 7.71% 상승한 11만6000원, 삼성SDI는 6.55% 오른 23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2차전지 소재주도 상승 폭이 컸다. 엘앤에프는 19.27% 오른 9만8400원, 에코프로머티는 26.04% 상승한 6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는 14.03% 오른 5만7700원, 새빗켐은 10.65% 상승한 3만4800원, 포스코퓨처엠은 9.93% 오른 19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번 급등세는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생산 증가와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호실적 발표가 겹치면서 나타났다. 또한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2025.10.01 08:21
LS와 엘앤에프의 합작법인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전구체 제조 공장을 준공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LLBS는 새만금 산단 5공구 공장 부지에서 이차전지 전구체 제조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을 비롯한 LS그룹 임직원과 허제홍 엘앤에프 이사회 의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했다.신규 공장은 총 1조원을 투자해 새만금 산단 5공구의 13만2000여㎡(약 4만평) 부지에 조성됐다. 약 1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에서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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