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6:04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30% 가까이 급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6312억 원으로 2.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실적 반등은 건설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건설부문은 원가율이 높은 현장의 준공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1분기 원가율을 89.5%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2026.05.12 09:36
12일 코오롱글로벌은 가전 브랜드 드리미의 신제품 물걸레 청소기 ‘드리미 G10 Pro’를 오는 1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공 흡입과 물걸레 기능을 하나로 합쳐 청소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드리미 G10 Pro는 이전 모델인 G10보다 모터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완했다. 특히 브러시에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이 감기는 현상을 줄여주는 기능을 추가해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기술인 클린 워터 시스템은 청소 도중 오수를 회수하고 깨끗한 물을 실시간으로 공급해 브러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벽면과 브러시 사이의 간격을 6mm 이하로 좁힌 엣지 클리닝 기술을 도입해2026.04.24 11:01
코오롱글로벌이 비주택사업을 강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주력 분야는 풍력발전사업과 산업시설 건설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태백시 하사미동에 조성된 이 풍력발전단지는 총 사업비 596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하사미 풍력단지에는 4.4MW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됐다. 설비용량은 총 17.6MW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일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에서 민간 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를 개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단지 시공은 물론 발전소 운영에 참여하며 재생에2026.04.20 11:29
금호건설이 임직원들에게 4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 13일 임직원에게 자기주식 82만5190주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주당 5110원으로 총 42억1672만 원이다.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4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영업손실 1818억 원)에서 흑자 전환한 바 있다. 이에 금호건설은 지난 달 2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성과급 지급용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통과시키고 같은 날 이사회 결의도 마쳤다. 주요 임원들의 자사주 배당 내역을 구체적으로 보면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는 6752주를 배정받아 3449만 원 상당을 수령했다.2026.04.17 09:31
코오롱글로벌이 마사지 압력을 대폭 강화한 손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생활가전 브랜드 OTOD(오토드)가 손 마사지기 신제품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오토드는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모티브로 하는 생활가전 브랜드다. 족욕기, 비데, 음식물처리기, 아이스크림메이커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손 마사지기 제품은 시중에 출시된 타사 제품 대비 압력을 약 40% 보강했다”며 “손가락을 늘여주는 스트레칭 마사지부터 손바닥 롤링 마사지, 손목 압박 마사지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공기압으로만 반복되는2026.04.07 13:09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북구 만덕3구역 재건축조합과 공사 계약 해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일 코오롱글로벌에 도급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만덕3구역 재건축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445가구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5억 원 규모다.부산도시철도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권이고 만덕3터널과 만덕~센텀 대심도 고속화도로 등 교통망으로 서면·센텀·해운대권 접근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로는 덕천교차로 일대 도심 상권과 구포전통시장이 있고 금정산 녹지와 근린공원 등에서 산책·여가도 가능하다.이곳은 지난 202026.03.30 15:11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1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를 분양한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짓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다음 달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 단지다. 지하 5층~지상 36층,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청약일정은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1순위 청약 자2026.03.17 11:32
GS건설이 공사비 6800억 원 규모인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GS건설은 앞선 지난 1월 20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다음달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초진2026.03.13 10:33
KCC건설과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들이 임직원 성과급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처분을 추진한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가 생기고 지난해 실적도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CC건설은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 개최하는 37기 정기 주주총회의 6호 안건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145만4564주·지분율 6.80%)을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처분하겠다는 내용이다. KCC건설은 “실제 처분 물량은 경영성과 수준에 따른 보상금액, 보상시점의 주가 등에 따라 변동가능하다”며 “잔여물량 발생시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CC건설2026.03.09 14:33
건설사들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발 맞춰 자사주 처분과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6일 개최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5호 의안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자사주 중 보통주 105만8231주와 우선주 2437주 등 총 106만668주를 임직원 성과급 지급용으로 처분하기 위한 작업이다. 금호건설은 주총에서 이 안건이 승인되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보통주 82만5190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또 잔여 보유주식 23만5478주도 내년 3월까지 모두 매도할 방침이다. 매각 목적은 임직원 보상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2026.03.05 09:07
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수주에 다가섰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공사는 사업비가 10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다.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에 참여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대우건설에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2026.03.03 11:19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실태를 점검했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 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김영범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 상무,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김영범 사장 등은 이날 안전보건 합동점검에서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이란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에2026.02.27 13:30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다. 2차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참가 자격은 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한 업체다. 대상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HS화성이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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