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3:54
한국전력이 지난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및 차별화된 투자 프로세스(위벤2026.03.11 08:24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56% 상향했다.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대감이 다시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수주 여부와 한전기술의 개별 해외 원전사업 진출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아울러 “특히 팀코리아를 벗어난 해외 원전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측면에서 과거 밸류에이션 상단을 넘어설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한미글로벌과의 업무협약(MOU)에 이어 올해 한미글로2026.03.10 10:28
원자력발전소 대형폐기물 처리 입찰을 앞두고 원전주가 강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우리기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28% 오른 2만1500원, 우진은 11.16%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한전기술은 9.28% 오른 16만14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8.42% 오른 10만4300원, 현대건설은 8.74% 오른 1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KPS(2.76%)과 오르비텍(11.50%) 등 원전주 전반의 상승폭이 가파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까지 ‘고리 본부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 사업 입찰 계획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차후 원전 해체 시장의 전초전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500조2026.03.06 07:43
빌 게이츠가 설립한 원전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차세대 원전 상용화를 향한 최대 고비를 넘었으나, 정작 원자로를 가동할 '연료'가 없어 프로젝트 자체가 장기 표류할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기즈모도(Gizmodo)가 5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될 테라파워의 345MW급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Natrium)’에 대한 건설 허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는 미국에서 상업용 원자로 건설 허가가 난 사례로는 약 10년 만이며, 비경수로형 차세대 원자로로서는 40여 년 만의 쾌거다. 하지만 화려한 승인 소식의 이면에는 러시아에 종2026.02.24 10:42
NH-Amundi자산운용은 24일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순자산총액이 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7585억원으로, 지난해 말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2500억원 이상 증가했다.이 ETF는 2022년 6월 상장된 국내 최초 원자력 테마 상품으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효성중공업, LS ELECTRIC,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원전 관련 기업 15개에 투자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24.35%로 국내 원자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지수 방법론 개편을 통해 종목별 최대 비중(CAP)을 25%로 확대하며 원전 밸류체인 내 대표 기업 중심으로2026.02.20 08:00
인공지능(AI) 혁명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자력 발전의 핵심 연료인 우라늄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데이터센터와 원전 수요 급증이 전 세계 우라늄 공급망을 압박하며 원자로 연료 부족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세계 최대 원전 보유국인 미국이 오는 2028년부터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수입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어서, 향후 2년 내 글로벌 우라늄 수급 불균형이 '구조적 결핍'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이미 구조적 적자”… 수요 못 따라가는 우라늄 생산량현재 우라늄 시장은 생산량이 수요를 밑도는 상태가 수십 년간 이어지고 있다.2026.02.11 10:16
한전산업 주가가 11일 20%대 급등 중이다.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핵잠 관련 협력 기대감이 재부각하면서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산업은 오전 9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36%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기술(3.15%)과 한국전력(0.16%)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교부는 전일 핵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등 한미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을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6.02.04 10:34
국내 원전주가 강세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소식이 미국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67% 오른 1만6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종목으로 대우건설(10.35%), 한전기술(9.92%), 한국전력(5.38%), 한전KPS(3.57%), 현대건설(3.41%)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찾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다.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한미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워싱턴·경주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하는 동맹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2026.01.27 10:10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1.63% 급등한 1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3.16%), 한국전력(2.48%), 한신기계(6.84%), 비에이치아이(9.54%) 등도 상승 중이다.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2026.01.13 00:00
파월 연준의장 소환장 충격 뉴욕증시 비트코인 "시장의 반란" ... 반도체 금융주 실적발표 파월 연준의장에 대한 기소장 충격이 뉴욕증시를 흔들고 있다. 뉴욕증시는 물론 국채금리 달러환율 금값 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카르다노 등 가상 암호화폐 등도 파월 소환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뉴욕증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사진) 수사에 나섰다. 사상 초유의 Fed 의장 수사로 Fed 독립성이 흔들리며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제롬 파월 Fed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Fed가 지난 9일 미국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을 받았고, 지난해2026.01.05 21:49
5일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발전 테마는 장 초반 강세 흐름을 이어간 뒤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페이가 분류한 원자력 테마 평균 등락률은 3.21%로 집계됐으며, 전체 51개 종목 가운데 39개가 올랐다. 하락 종목은 10개, 보합은 2개였다.이날 원자력발전 테마 전반의 강세는 장중부터 이어진 흐름이 마감까지 유지된 모습이다. 오전 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신기계 등 주요 원전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테마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한때 10%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장 마감 기준으로도 상승 종목이 우위를 보였다. 한양이엔지는 16%대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14 13:28
숨 가빴던 2025년 증시, 스마트 머니는 어디로 향했을까? AI·반도체의 혁신부터 원전·방산·조선의 부활까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끝내 숫자로 증명해 낸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엄선하여 '2025 명품 ETF' 시리즈를 연재한다.<편집자 주>올해 ETF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성과를 분야 중 하나로 원자력 테마를 꼽을 수 있다. 그 중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2025년 들어 수익률 198%(12월 12일 기준)를 기록하며 '괴물 ETF'로 등극했다. 레버리지 ETF를 제외할 경우 전체 ETF 수익률 1등이다. 하지만 단순히 원전 붐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수익률이다. 14일 글로벌이코노믹이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2025.11.18 13:5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7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LNG 및 수소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및 미래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국민 안전 확보 및 국가 핵심 기능의 연속성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주요 협약내용은 △LNG, 수소 혼소(전소) 발전설비 관련 설계 및 안전성 검토 △LNG, 수소 등 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교육, 관련 법령 및 CODE 등에 관한 기술 컨설팅, 발전설비 설계교육, 내진설계 기술교육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및 타당성 검토 등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경험을 제2025.10.29 10:20
원전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원전에 800억달러(약 115조원)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웨스팅하우스의 핵심 협력사인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국내 원전 기업에도 호재로 인식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7.69% 오른 7만 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우리기술(8.52%), 두산에너빌리티(7.06%), 오르비텍((6.34%), 한전기술(5.88%) 등 원전 관련주 등이 일제히 강세다.28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브룩필드 자산운용, 카메코는 이날 원전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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