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18:03
안병훈이 LIV골프 애들레이드 최종일 20위권에 그쳤다.우승은 재미교포 앤서니 김(미국)에게 돌아갔다. 무려 15년 10개월 만에 우승이다. 15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천만달러).안병훈은 이날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24위에 올랐다.코리안골프클럽 캡틴은 맡은 안병훈은 개막전에서는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코리안 멤버 대니 리(뉴질랜드)는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2위, 김민규는 1타 뒤져 공동 32위, 송영한은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4위에 랭크됐다.팀 성적은 합계 28언더파로 8위를 마크했다.앤서니 김은 보기 없이 버2026.02.15 17:36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방통고2)가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우승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특히, 2018년 창설한 이 대회에서 한국은 첫 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서 '국대' 6명이 모두 '톱10'에 들었다.15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어퍼 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WAAP 최종일 4라운드.양윤서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오수민(신성고2)를 무려 8타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정상에 올랐다.양윤서는 이 우승으로 LPGA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 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런 챔피2026.02.15 17:28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오전과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이 1시간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일부 구간 정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62026.02.15 16:25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4가구 중 1가구를 넘어서면서 펫보험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15일 펫보험을 판매하는 메리츠·한화·롯데·삼성·현대·KB·DB·농협·라이나·캐롯·신한EZ·예별·마이브라운 등 총 13개 보험사에 따르면 작년 말 펫보험 계약 건수(보유 기준) 합계는 25만1822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16만2111건) 대비 55.3% 늘어난 것이다.새로 계약한 건수도 12만9714건으로 처음으로 10만 건대를 기록했다. 전년(9만3055건) 대비로는 39.4% 늘었다.펫보험 원수보험료(보험사가 보험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는 1287억원으로 같은 기간 61.1% 급증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의 하나로 생2026.02.15 13:49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빚을 대신 갚아준 중소기업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보증기금의 중소·벤처기업 일반보증 대위변제 순증액은 1조4258억원으로 집계됐다.대위변제는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한 뒤, 기업이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이를 대신 변제하는 제도다.기술보증기금의 대위변제 순증액은 2021년 4904억원, 2022년 4959억원에서 2023년 9천567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어 2024년 1조1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1조31억원)을 넘어 사상2026.02.15 13:12
설 명절 인천 지역의 밥상머리 풍경은 여느 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 화제의 방향은 분명히 달라진 느낌을 준다. 중앙정치의 격한 프레임이나 정권 초반의 이른바 ‘허니문 효과’보다, 인천이 실제로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에 초점이다. 최근 인천 정치권을 둘러싼 논란은 이 같은 민심의 결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낸다. 강화 경마장 유치설, 벌써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네거티브 공방은 시민들의 체감과는 거리가 멀다. “시장을 꿈꾸려면, 상대적 흠집이 아니라 교통·주거·생활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반응이다. 인천 민심은 이미 정치 공세보다 행정 성과에 반응하는 단계다. 네거티브는 오히려 역풍을 불도록 만든다. 인천을2026.02.15 13:06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 매장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찾는 발길이 늘면서 판매대는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익숙한 질문이 맴돈다. 과연 믿고 구매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다.원산지 표시는 가격과 품질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약속이자 유통 질서를 지탱하는 기준이다. 이번에도 명절이 다가오면서 반복되는 '위반과 적발'이란 현실에 씁쓸함이 남는다.관계 기관들은 해마다 단속 강화와 특별 점검 계획을 밝힌다. 하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충분한지에 대해선 여전히 평가가 엇갈린다. 반복되는 논란은 관리의 빈틈2026.02.15 11:5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행정통합을 계기로 열악했던 산업 지형을 전환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 부시장은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며, 직급도 차관급으로 격상된다. 연 최2026.02.15 09:28
충청남도가 설 명절을 전후한 귀성객·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커진 상황이다.1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도내 ASF는 이달 들어 집중 발생하고 있다. ASF는 지난해 11월 당진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이달 3일 보령, 12일 당진에 이어 13일에는 홍성군 은하면의 돼지농장(2900마리 규모)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해당 농장은 폐사 마릿수가 평소보다 약 3배 증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6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전국 ASF 발생 14건 중 3건이 충남에서 발생했다.특히2026.02.15 09:24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6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 발생 1건당 평균 금액이 과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으며, 수사기관이나 금융당국을 사칭하는 유형의 범죄가 전체 피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범죄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명절 시즌(1~2월, 9~10월)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총 4만 4883건, 누적 피해액은 4650억 원으로 집계됐다.주목할 점은 개별 피해 규모의 대형화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940만 원 수준이던 1건당 평균2026.02.15 09:20
김시우(CJ)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무빙데이'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2연패에서 멀어졌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타수를 줄였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있다.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0타를 몰아쳐 초청 받아 출전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를 바짝 추격하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15일(한국시간)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 69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8개 대회 중 첫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2026.02.14 22:45
최혜진(롯데)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우승은 찰리 헐(29·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4라운드.공동 선두로 출발한 최혜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공동 4위로 밀려났다.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지난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총상금 215만7888달러를 획득해 상금랭킹 8위에 올랐다. 아직 우승이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통산 12승을 올렸다.윤2026.02.14 20:51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인천·경기도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전북, 전남서해안, 경남서부내륙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안개로 인해 강과 호수, 골짜기 주변에서는 이슬비가 내리기도 하겠으며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강원중·북부내륙·산지는 새벽과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은 작은 불1
인도네시아 공군, 한국산 T-50i 2대 추가 인수…핵심 항공 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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