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09:27
시몬스 임직원들이 13일과 14일 양일간,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의 온캣(유기묘 센터)과 남양주시의 온독(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인간과 동물이 모두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동물보호 시민단체다. 유기동물 구조·보호는 물론, 동물보호법 개정, 농장 및 실험동물 복지 향상 등 제도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틀 동안 시몬스 임직원 30여명은 유기묘 및 유기견 보호소 청소, 용품 정리, 외부 산책 및 유기동물 교감 활동 등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시몬스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자2026.05.15 09:27
아시아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와 미국 증시 최고치 경신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6조 달러(약 8652조 원)에 근접하고 AI 반도체 업체 세리브라스 시스템스가 상장 첫날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이어지고 있다.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한국·호주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며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가 오름세를 나타냈다.이 지수는 6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으며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 기록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미국 증시는 AI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6조 달러에 가까워졌다.AI 칩 업체 세리2026.05.15 09:25
3기 신도시의 실효성을 판가름할 ‘첫 입주’가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올해 12월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주민 입주가 예정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국가적 과제인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지휘권을 행사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광역시 박촌동 일대 약 335만㎡ 규모의 계양지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주택 마감공사가 한창인 A2블록(공공분양 747세대)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 538세대)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사 막바지 단계에서 발생할2026.05.15 09:25
삼성화재가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을 5월 말 출시한다. 이에 앞서 사전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화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고유가 대응 정책에 이같이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경우 차보험료의 2%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할인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용 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이면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아닌 차량 보유 고객이이다. 가입을 원하는 차주는 참여 신청과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특약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선 지정2026.05.15 09:24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1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으며, 취임일은 6월 1일이다. 김정수 부회장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한 번 승진하게 됐다.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성장세와 맞물린 리더십 강화, 그리고 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은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80%에 달할 정도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 등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 포트폴리오와2026.05.15 09:23
반도체 가격 상승에 국내 수출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올라가 28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4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87.4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174.92)보다 7.1% 오른 값으로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월(17.0%)보다 낮았지만,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40.8%로 치솟아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57.1%) 이후 28년 1개월 만에 최대였다.수출물가지수 수준 자체도 지난 1998년 3월(196.01) 이후 가장 높았다.품목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6.9%), 화학제품(2026.05.15 09:22
‘월리를 찾아라 런 위드(Run with) 신한카드’에 참가하는 고객이 신한카드로 티켓을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6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이 마라톤의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리런은 제공되는 월리 복장으로 마라톤 코스를 뛰는 것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주최, 신한카드가 공식 후원한다. 10Km와 5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얼리버드 또는 일반 신청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결제 시 모든 코스에서 20% 단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26.05.15 09:19
우크라이나 평원에서 러시아 전차를 고철로 만든 '자폭 드론'과 흑해 함대를 위협한 '무인 수상정'이 현대전의 새로운 교리로 정착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군사 강대국들은 전쟁에서 입증된 무인 체계의 효용성을 바탕으로 인명 피해는 최소화하고 비용 대비 화력은 극대화한 '비대칭 자율 무기' 도입을 서두르는 모양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디펜스블로그와 인티레스팅엔지니어링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은 최근 보병 여단의 타격력을 혁신할 자폭 드론 ‘로그 1(Rogue 1)’을 LASSO 프로그램의 핵심 기종으로 선정했다. 동시에 영국과 독일 협력사는 4개월간 잠항이 가능한 수소 연료 무인 잠수함 ‘그레이샤크(Greyshark)’를 공개하며 해2026.05.15 09:18
미국의 전체적인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도시 외곽의 이른바 ‘준교외(exurb)’ 지역으로 인구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가격 부담과 대규모 계획도시 개발이 맞물리면서 대도시에서 수십㎞ 떨어진 외곽 신도시들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인구조사국의 최근 자료를 인용해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상당수가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 신도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준교외는 도심 인근 교외(suburb)보다 더 멀리 떨어진 외곽 주거지역을 뜻한다. 대규모 단독주택 단지와 계획도시 형태로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 텍사스 외곽 신도시 급2026.05.15 09:09
유럽에서 미국 빅테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최근 독일 유통기업 슈바르츠그룹 계열의 클라우드 업체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럽의 ‘디지털 주권’ 강화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유럽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대신에 유럽 기반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포춘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인 네덜란드은행(DNB)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를 독일 슈바르츠 디지츠 계열 업체로 이전하기로 했다. 슈바르츠 디지츠는 독일 할인마트 리들2026.05.15 09:07
올해 상반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다시 지연될 조짐이다. 대우건설이 입찰 마감(5월26일)을 10여일 남긴 현재까지도 응찰을 저울질하면서 재입찰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시정비사업에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이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가 우려된다.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현재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당초 입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성수4지구 조합과의 갈등으로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조합이 내건 추가 이행각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이행각서는2026.05.15 09:05
현대전의 승부처가 '강철의 양'에서 '데이터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확인된 포병 전력의 가치는 이제 인공지능(AI)과 드론, 그리고 초정밀 통신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화력 체계'로 재정의되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K9 자주포와 호마르-K(천무)는 폴란드군 차세대 포병망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유럽 시장의 화력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폴란드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24(Defence24)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바르샤바에서 열린 '디펜스24데이즈' 컨퍼런스를 통해 폴란드군이 추진 중인 차세대 포병 현대화 전략을 보도했다. 핵심은 '탐지 후 2분 이내 타격'이다. 표적 식별부터 실제 사격까지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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