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17:06
중국 상하이, 선전과 시안 등 대도시는 국경일 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관련 규제 강도를 높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달 1일부터의 중국 국경일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내 여행 증가로 이번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늘었다.중국 당국은 10일 본토 확진자 수가 20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대부분 확진 사례는 내몽골 북부 지역의 명승지를 포함한 관광지에서 발생했지만, 부유하거나 관광객 거주지인 대도시는 더 많은 확진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25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국 금융 중심인 상하이는 10일에 28명 신규 확진자를2022.10.11 03:00
중국 9월의 서비스업 활동지수는 코로나19 관련 규제로 인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8월 55.0에서 9월에 49.3으로 하락했다. 이는 9월 초의 코로나19 봉쇄로 인해 공급·수요에 혼란을 일으켰고 국내 여행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발표한 공식 데이터에서 서비스업 활동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서비스업의 신규사업지수는 4개월 만에 첫 하락을 기록했고, 이 중 신규 수출사업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확대됐다. 원자재와 노동력 비용 상승으로 인해 투입물 가격은 6월부터 계속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기업들은 계속해서2022.10.10 06:20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 크게 증가했던 원격 진료(Telemedicine)가 다시 퇴보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팬데믹 당시에는 의사들의 '진료 반경'을 주(州)별로 엄격히 구분하지 않았다가 다시 이를 규제함으로써 환자들이 후속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P가 전했다. 지난해에 미국의 40여 개 주와 워싱턴 DC가 주 경계를 넘어 다른 주에 있는 환자를 영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의료 비상사태’를 해제했다.버지니아주 등 일부 주는 의사가 기존에 치료하던 환자에 한해 타주 거주자도 계속 원격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이를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미국에서 현재 원격2022.10.09 15:51
"올 겨울 매우 위험한 코로나19 변이가 출현 가능성 있다."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끈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올겨울 더 위험한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7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아넨버그 건강 저널리즘 센터 행사에서 "우리는 감염이나 백신 접종에서 얻은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또 다른 변형 바이러스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사실을 잘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미국의 주간 일평균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달 5일 기준으로 323명으로, 올해 2·3월의 1천∼2천500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상태다.하지만 파우치 소장은2022.10.02 09:5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2주 만에 가장 적었다. 뉴시스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발표를 인용,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3597명 늘어 누적 2481만9611명이 됐다고 보도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6960명)보다 3363명 줄었고, 지난달 30일(2만8497명)부터 사흘 연속 2만명대를 유지했다.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10일의 2만383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 기록이다. 그로부터 1주 단위로 17일 4만315명→24일 6만5366명→31일 7만3556명→8월7일 10만5457명→14일 11만9526명→21일 11만905명→28일 8만5230명→9월4일2022.10.01 18:58
토요일인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925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만9257명이다.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동시간대 2만1119명보다 1862명(8.8%) 감소했다. 최근 한 달간 토요일 오후 6시 확진자는 2만3116명에서 2만5795명, 2만1119명, 1만9257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347명, 경기 5148명, 인천 911명 등 수도권에서 1만406명(54%)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8851명(46%)이 확진됐다. 대구 919명, 경북 1243명, 부산 663명, 울산 465명, 경남 1138명, 대전 406명2022.09.29 22:05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75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3만21명)보다 2439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2만8253명)보다 671명이 감소했다. 특히, 오후 9시 기준으로 △26일(3만7485명)→△27일(3만4206명)→△28일(3만21명)→△29일(2만7582명)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수도권에서 1만5546명(56.4%), 비수도권에서는 1만2036명(43.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역별로는 △경기 8017명 △서울 5794명 △인천 12022.09.29 21: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가 취소됐다. 당초 12월1일 개막 예정이던 대만여자오픈은 스폰서 사정과 대만 현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 취소됐다. KLPGA 투어는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7일의 자가격리 기간 유지 등 현지 방역 지침 강화 조치에 따라 원활한 대회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KLPGA 투어의 올해 시즌은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이 마지막이다. 12월부터는 2023시즌 대회로 진행되며, 12월8일부터 11일까지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2022.09.27 21:19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해제 둘째날인 27일 전국에서 최소 3만420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뉴시스는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발표를 인용,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만4206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전날 같은 시간 3만7485명보다 3279명(8.7%), 일주일 전 동시간대 3만8976명보다는 4770명(12.2%) 감소한 수치다.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7122명, 경기 1만146명, 인천 2077명 등 수도권이 1만9345명으로 전체의 56.6%를 차지했다.비수도권에서는 1만4861명(43.4%)이 발생했다. 대구 1514명, 경북 2032명, 부산 746명, 울산 625명, 경남 1462명, 대전 1014명, 세종 292022.09.27 18:51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 조치가 최대 3년간 추가 연장된다. 특히 단순 연장이 아닌, 연장 기간 종료 이후 새출발기금이나 채무조정 등 연착륙 지원 방안까지 갖춘 최종 방안이란 점에서, 이번에야 말로 코로나19 부실이 종결될 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 및 연착륙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0년 4월 첫 시행 이래 해당 조치를 6개월 단위로 4차례 연장한 바 있다. 해당 조치에 해당되는 차주는 지난 6월말 기준 57만여명, 금액은 141조원에 달한다. 당초 정부는 이달 말 금융지원 조치 종료를 계2022.09.27 18:39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후 이틀차인 27일 전국에서 최소 2만93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뉴시스는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발표를 종합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만9317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이는 전날 같은 시간 3만2477명보다 3160명,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3만2599명과 비교해서는 3282명 줄어든 수치다.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6230명, 경기 7695명, 인천 1401명 등 수도권이 1만5326명으로 전체의 52.3%를 차지했다.비수도권에서는 1만3991명(47.7%)이 발생했다. 경북 2027명, 대구 1514명, 경남 1462명, 강원 1313명, 충남 1268명2022.09.26 21:51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첫날인 26일 전국에서 최소 3만748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만7485명이다.이는 주말인 전날 같은 시간 1만3679명보다 2만3806명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4만5908명보단 8423명 줄었다.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8558명, 경기 1만1286명, 인천 247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만2322명이 확진됐다. 이는 전체의 59.5%를 차지한다.비수도권에서는 1만5163명(40.4%)이 확진됐다. 경남 2214명, 경북 1638명, 대구 1414명, 충남 1207명, 강원 1167명, 충북 1155명2022.09.26 15:06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는 중국 도시의 새로운 풍경이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세계보건기구(WHO)가 2910년 12월 31일 중국 중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은 지 1000일이 넘었다. 현재 대부분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코로나19 확산세 이전 생활로 복귀한 반면 중국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BA5, BA2 등의 감염성이 높기 때문에 중국은 확산세를 막기 위해 강경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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