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7:57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전했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본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각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영덕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올해2026.02.06 17:48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해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25년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기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를 5일 공시하며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렸다. 코웨이는 일부 주주들의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정량적 지표를 바탕으로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대대적2026.02.06 17:42
김진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오늘 경상북도의회에서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말고, 실천으로 성과를 증명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이행 과정의 투명성, 정책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형식적인 공약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성과로 이어졌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2026.02.06 17:36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올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시험차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란, 제작 자동차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전기차 안전성 분야로 구성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TS는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차종 선정을 위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포함) 2개 평가군별 5개 차종을 제시하고, 이달 25~31일 대국민 투표를 진행했다.투표대상은 전기차의 경우 △기아 PV5 △현대 ST1 △볼보 EX30 △BYD 씨라이언 △BYD 돌핀이다. 내연차는 △KGM 무쏘 스포츠 △2026.02.06 17:30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과 매출 증가에 힘입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2025년 연간 거래액이 18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연결 매출은 9584억원으로 25%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 당기순이익은 557억원으로 집계되며 첫 연결 흑자를 기록했다. EBITDA는 833억원이다.분기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4분기 거래액은 4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매출은 2698억원으로 24% 늘었다.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7%까지 상승했다.사업 부문별로는 금융과 플랫폼 부문의 성장세2026.02.06 17:29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6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5년 연간 3조 141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수치이다. 우리금융은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LTV 과징금 515억 원 전액 충당금 반영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의 이자이익은 9조 310억 원으로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그룹 NIM이 3bp(0.03%포인트) 개선되며 소폭 증가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종합2026.02.06 17:29
iM금융그룹이 지난 2025년도에 전년도 대비 106.6% 성장한 4439억 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iM금융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4분기 단일분기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499억 원 증가한 수치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증권사의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의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익 증대에 힘입어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전년 대비 0.39%포인트(P) 상승한 12.11%로 크게 개선됐다.2026.02.06 16:57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40% 넘게 증가했다.DL이앤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86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2.82%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7조40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01% 감소했고 순이익은 3956억 원으로 72.58% 급증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이익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매출총이익이 2024년 8458억 원에서 9002억 원으로 6.4% 확대되는 등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사업부문과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공정,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며 “더불어 플랜트2026.02.06 16:32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특히 2025년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2026.02.06 16:15
LS마린솔루션이 2025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크게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매출 2442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7%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43.4% 감소했다. LS마린솔루션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라며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의 증설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2026.02.06 16:1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6일 LH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전문 국토부 산하의 분쟁조정기구로,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생활형 분쟁을 조정으로 해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공동2026.02.06 16:14
대한전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4.4% 늘었다. 분기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상승을 견인했다면서” “미국·유럽·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 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 본격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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