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08:23
유럽연합(EU)과 호주가 호주 내 핵심 광물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돕는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협상을 거의 마무리했다.광업 전문 매체 노던 마이너는 10월 2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로렌스 메레디스 호주 주재 유럽연합 대사가 호주와 유럽투자은행 사이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이번 협력은 중국산 광물 공급에 대한 대안을 찾으려는 유럽연합이 호주를 새로운 공급처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양해각서 협상 진전과 자금 지원 구조이번 조치는 2024년 5월 발효된 호주와 유럽연합의 전략적 광물 파트너십과 지난 3월 협상이 마무리된 무역 협정에 자금 조달 통로를 연결하는 성격을 띠는2026.10.31 08:21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서쪽 상공에서 미군의 공중 표적 훈련용 무인기인 MQM-170 아웃로를 전파 방해 기술로 나포했다고 주장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 군사 안보 전문 매체인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는 29일(현지시각)이란이 비행 중인 무인기의 원격 조종 신호를 차단하고 통제권을 빼앗아 손상 없이 내려앉혔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날 이란의 발표를 뒷받침할 현장 사진이나 기체 부품 같은 독자적인 검증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호르무즈 서쪽 상공의 신호 차단 작전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홍보실은 성명을 내고 접근 중이던 미국 무인기의 유도 통제 체계를 탐지해 전자적으로 나포한 뒤 안전2026.10.31 06:34
브라질 공군이 사브 F-39E 그리펜 전투기에 이스라엘 라파엘이 제작한 정찰 포드와 표적 지정 포드 2종을 장착해 첫 통합 시험 비행을 마쳤다.군사 전문 매체 소나 밀리타르는 10월 29일(현지시각) 브라질 아나폴리스 공군기지에서 지상·비행 수용 시험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보도했다.전투기 외장 센서의 다변화 흐름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경전투기 FA-50과 다목적 전투기 KF-21의 수출형 항공전자 장비 구성 전략과도 맞물린다.아나폴리스 기지서 사흘간 통합 검증 진행브라질 공군은 아나폴리스 공군기지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지상·비행 수용 시험 절차를 밟았다. 이번 시험 목적은 레켈라이트 정찰 포드와 라이트닝 표적2026.10.30 22: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며 전사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대전·보은·여수사업장 임직원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회사는 지난 6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약 5개월간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재점검하고 안전보건 전문인력을 늘리는 등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안전 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공동으로 안전 원칙을 재정립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은 안전 혁신 방향과 주요 과제 발표, 대표이사 안전 메시지, 노사 공동 선언,2026.10.30 22:01
한화시스템이 군 정찰위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의 '초소형위성체계 합성개구레이다(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개찰 결과 한화시스템이 3685억 원을 제시해 1순위에 올랐다. 경쟁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603억 원을 제시했다.이번 입찰은 제안서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받은 업체 가운데 예정가격 이하로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 대한 감시 능력을 높여 국가 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부(방위사업청)와 우주항공청,2026.10.30 15:33
중국 해군이 7000톤급 주력 052D형 구축함 생산을 40척 안팎에서 매듭짓고 차세대 수상전투함 건조 체제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양새다.방산 매체 디펜스 세큐리티 아시아는 10월 28일(현지시각) 중국이 052D형 35척과 055형 10척을 포함해 총 45척의 방공 구축함을 인도받은 상태에서 건조 시설 재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양적 확장이 일단락되면서 일어나는 이번 생산선 교체는 서해 작전 구역에 긴장을 더하며 한국 해군 기동함대 화력 증강 일정과 방산 제조 공정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45척 확보와 건조 시설 재편 신호중국 해상 전력은 64셀 수직발사관을 탑재한 7000톤급 052D형과 112셀 수직발사관을 갖춘 1만 2000톤급2026.10.30 10:55
[핵심 포인트] ○ 미 국방부가 외부 지원이 전면 차단된 극한 상황에서도 주요 군사기지가 최소 3개월(90일)간 독자 생존하며 작전을 이어가는 '포트리스(FORTRESS)' 준비 태세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 비상 발전기 수준을 넘어 수처리시설, 독립 통신망, 정비 인력과 탄약·연료·전자제품·핵심 광물 등 전략물자 비축 규모를 비상시 소비율에 맞춰 대폭 확대한다. ○ 단일 공급망 마비로 인한 작전 마비를 방지하기 위해 필수 방위 물자 조달 경로를 최소 2개 이상으로 이원화하고 본토 산업·기반시설 보호 역량을 강화한다. 미국이 외부의 물자 지원이나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된 상태에서도 주요 군사기지가 최소 3개월 동안 독자적으로 작2026.10.30 10:34
인도 국방획득위원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을 토대로 면허 생산하는 K9 바주라 자주포 335대를 새로 들이기 위한 도입 필요성 승인을 의결했다.인디안 디펜스 뉴스는 10월 29일(현지시각) 이번 결정이 21만 2000크로루피(총 33조 9200억 원)에 이르는 대형 포병 현대화 계획 가운데 핵심 사업이라고 전했다. 중국과의 국경 갈등이 길어지자 검증된 화포를 빠르게 늘리려는 조치다.산악 시험 거친 궤도 화포 확충인도 육군은 라다크 고산 지대 대치 상황을 겪으면서 산악 지형에서 기동력을 낼 155mm 화포 증강에 무게를 실어 왔다. 인도 정부는 2017년 1차로 100대를 계약해 2021년 2월 실전 배치를 마쳤다. 2024년 12월에는 7629크로루피(약2026.10.30 10:24
안테 슈슈냐르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이 이틀간 한국을 방문해 원자력 에너지와 조선,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 크로아티아 지역 매체 라디오 바노비나는 지난 10월 29일(현지시각) 슈슈냐르 장관이 한국 기관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협력 외교를 펼쳤다고 보도했다.크르슈코 원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자력 협력 타진슈슈냐르 장관은 인천에서 열린 제6차 핵에너지 국제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크로아티아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크로아티아는 40년 넘는 크르슈코 원전 공동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프라 확충 검토 시 안전성과 기술 검증 및 경제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는 입장을 밝혔다.2026.10.30 09:47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부마르 와벵디가 한국 현대로템의 K2 전차를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글리비체 공장에 7억 1100만 즈워티(약 2406억 원)를 투입하는 대대적인 설비 확충 공사에 들어갔다.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24는 2026년 10월 29일(현지시각) 회사가 향후 3차 이행계약 체결에 대비해 생산 시설과 시험 설비를 먼저 완비하는 사전 준비 전략을 가동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시설 구축은 장기적으로 1000대에 이르는 전차 도입 계획에 맞춰 한국 지상무기 생산 체계를 유럽 현지에 정착시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레오파르트 라인 철거 자리에 들어서는 K2 전용 시설부마르 와벵디는 기존 독일제 전차를 개량하던 고정식 레오파르트 생산2026.10.30 07: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폴란드 방산기업 WB일렉트로닉스가 세운 합작법인 한화WB첨단시스템이 2026년 11월 4일 폴란드 서부 고조프에서 유도 미사일 생산 공장 본공사 착공식을 연다.폴란드 매체 고조프24는 10월 29일(현지시각) 토목 공사를 마무리한 합작법인이 종합 제조 시설 건립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이번 공사는 한국 방산업계가 무기 완제품 직수출 단계를 지나 유럽 안보 핵심 거점 안에서 직접 유도탄을 조립·생산하는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축구장 160개 규모 부지에 들어서는 첫 미사일 거점새 공장은 폴란드 서부 루부스키에주 고조프시 미로니츠카 거리에 들어선다. 코스진-슬루비체 특별경제구역은 2026년 6월 116만 352026.10.30 07:01
미국 국방정보국은 2026년 7월 기준 중국의 정보·감시·정찰 위성이 510기를 넘어서면서 우주가 실제 군사 충돌이 벌어지는 전투 구역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미국 군사 전문지 브레이킹 디펜스는 10월 28일(현지시각) 이번 집계에 중국 정부 소유뿐 아니라 민군 융합 법령에 따라 군을 지원하는 민간 상업 기업 위성까지 포함됐다고 전했다. 지상과 해상 작전을 지원하던 우주 자산이 상대 궤도를 직접 타격하고 방해하는 실전 교전의 중심축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요 전략 지역의 상공 감시와 위성 방호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우주 영역의 교전 구역화와 위성 공격 양상미 국방정보국의 20262026.10.30 07:00
미국 국방부가 본토에 최대 25만 에이커 부지를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 군사 기지를 짓는 '차세대 위대한 미국 기지' 건립 프로젝트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다.인도 안보 방산 전문 매체 디펜스미러는 10월 28일(현지시각) 미 국방부가 현대 전장의 복합 위협에 대응할 대규모 전력 투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부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미군이 육군과 해군, 공군을 한곳에 모아 신속하게 병력을 보내는 합동군 체계를 본토 중심에 확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워싱턴 초기 면적 네 배 부지 검토계획 부지 면적은 10만에서 25만 에이커(약 404~1011㎢)로 설정 됐으며, 1790년 지정된 미국 초기 수도 구역 면적과 비교할1
브라질 하늘 가른 그리펜, 이스라엘 센서 날개 달고 작전 반경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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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끝나는 순간 군사 조치 재개되나… 도하서 이란·카타르 막판 회동 협상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