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5:40
휴온스그룹은 지난 5일 판교 본사 사옥에서 올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임직원들의 현장 참관과 사내에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며 휴온스그룹 모든 임직원이 함께 새로운 60년 역사를 여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시무식에서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올해의 경영슬로건 G.O.A.L.을 발표했다. 이 슬로건에는 △글로벌 스탠다드 △기회 창출 △AI 전환 혁신 △R&D 선도기업 등아 담았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2026.01.06 10:17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그룹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 서 회장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를 공식 임명하며 현지 경영 체제의 가동을 선언했다. 셀트리온은2026.01.06 10:14
동아에스티의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체중 감량 효과와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의 48㎎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A-1726의 48㎎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4주째 평균 체중은 6.1% 허리둘레는 5.8㎝ 감소했다. 8주째 평균 체중은 9.1% 허리둘레는 9.8㎝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GLP-1과 글루카콘 이중작용제인2026.01.05 18:00
부광약품은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이하 M&A)에 앞서 지난해 12월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돼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M&A 금액은 300억 원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될 예정이다.한국유니온제약 M&A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정한 뒤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했으며 경쟁 입찰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인수를 계기로2026.01.05 15:06
HLB펩은 방사성 항암제 연구기업인 레이메드와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 표적 펩타이드 ‘AGM-330’를 활용한 방사성 표적 항암제(RPT) 개발을 통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치료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HLB펩의 펩타이드 표적 기술과 레이메드의 정밀 방사성 항암제 최적화 플랫폼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HLB펩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GMP 생산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다년간 펩타이드 신약 연구 및 대량 생산 경험을 축적했다. 연구,개발부터 원료 생산에 이르는 통합 기술력을 토대로 항암, 희귀질환 등 다양한 영역의 펩타이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2026.01.05 14:3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아 유럽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바이오젠을 통해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를 유럽서 판매했다. 이번 직접 판매는 지난해 10월 바이오젠으로부터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 반환 계획을 밝힌 후 진행된 건으로 올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서 바이우비즈의 상업화를 직접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를2026.01.04 19:00
HLB그룹의 제약사업이 면역치료제(이하 CAR-T)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HLB그룹의 투자·전략 자회사인 HLB바이오스텝이 장외매수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HLB이노베이션의 핵심 파이프라인이 CAR-T 치료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LB바이오스텝은 지난해 12월 29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27만2084주를 장외에서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HLB바이오스텝의 지분율은 1.57%P 증가했다. 거래 단가는 주당 2000원으로 거래 규모는 약 45억44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거래를 통해 HLB바이오스텝이 보유한 HLB이노베이션 지분은 기존 0.88%였던 127만4688주에서 2.44%인 354만6772주로 늘어났다.이번 매수는 단순 투자로 보기보단2026.01.04 19:00
정부가 추진 중에 있는 약가 인하 개편안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경영 악화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약바이오기업 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제조시설을 보유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회원사 가운데 59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약가 산정비율 53.55%에서 40%로 인하될 경우 제약사들의 연간 매출 손실은 총 1조2144억 원으로 기업당 평균 23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은 평균 51.8% 감소하고 연구개발(R&D) 투자도 평균 25.3% 축소될 것으로 조사됐다2026.01.02 17:18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해 올해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핵심 가치인 ‘진보’와 ‘정직’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며 나눔과 공유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탑 50 제약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로,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2026.01.02 17:03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변화를 시작하는 혁신의 해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 동안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었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 △임상 △생산 △2026.01.02 16:59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올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원팀 GC 정신으로 힘을 모아 국내 시장 회복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이뤄내자”고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알리글로 매출 1500억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는 미국 법인과 글로벌 사업본부의 치열한 세일즈 노력, 오창공장의 수준 높은 생산과 품질, 그리고 R&D 부문의 기술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영향력을2026.01.02 11:37
SK바이오팜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중심으로 한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경영 전략을 2일 밝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시장 1위 도약과 미래 성장축 가동을 본격화하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핵심 제품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에 대해 “회사의 현재2026.01.02 11:36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해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4억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딜클로징(거래종결)은 셀트리온이 지난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후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신속한 실행력으로 지난 9월 본계약 체결해 10월과 11월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규 공장 건설 대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해 이미 가동 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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