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14:00
삼성·SK·현대자동차 등 주요 10대 그룹이 정년 연장 논의와 관련해 기업의 인력 구조와 임금 체계, 청년 채용 여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고령자의 계속고용이 지속되려면 임금피크제·직무급 등 임금 체계 개편과 탄력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및 고용·노동 현안 논의를 위한 고용노동부 장관·주요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삼성·SK·현대차·LG·한화·롯데·포스코·HD현대·GS·신세계 등 10대 그룹의 인2026.09.03 13:56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메가와트(㎿)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생산시설 가동에 필수적인 대규모 전력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제반 여건과 향후 공정 계획이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2일 건설 예정부지를 둘러보며 전력계통 연계, 용수 공급, 부지 여건 등 주요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이번에 동서발전이 추진하는 1000㎿급 복합발2026.09.03 13:49
오뚜기가 별도로 면을 삶거나 소스를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용기형 냉장 파스타를 선보인다.오뚜기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미트토마토 파스타’ 등 냉장 파스타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마늘과 이탈리아산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풍미를 살리고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해 은은한 매콤함을 더했다.‘미트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소스에 미트 토핑을 더한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토마토 맛과 국산 돼지고기의 감칠맛을 조합했다.두 제품 모두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해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할 수 있어 별도로 면을 삶거나 소스2026.09.03 13:48
농심이 K-팝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아진 인도 젊은층을 겨냥해 신라면 체험 마케팅을 확대한다. 상반기 6개 도시에 이어 하반기 4개 도시에서 K-컬처 축제에 참여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농심은 오는 9월 중순부터 인도 4개 도시에서 열리는 K-컬처 축제 ‘하이브 인디아 팝업 파크(HYBE INDIA Pop-Up Park)’에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행사는 하이브가 인도 현지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팝 팬덤 활동과 크리에이티브 체험, 브랜드 프로그램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첸나이, 콜카타, 찬디가르, 코치에서 열린다.농심은 행사장에 신라면 분식2026.09.03 13:48
“미국 시장의 메이저 브랜드로 만드는 게 저희 지금 첫 번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는 3일 미국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0월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미국 1호점을 열고 현지 사업에 나선다. 국내에서 쌓은 커피와 디저트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현지 카페 시장을 공략하고, 초기에는 직영 체제로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투썸플레이스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진출 전략을 공개했다. 미국 1호점은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의 킹 스트리트에 약 73평 규모로 들어선다. 외부 테라스를 포함해 78석을 갖추고 커피와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메2026.09.03 13:41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을 둘러싸고 경기 광주시민들이 정부에 지역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청 4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단순한 용수관로 통과지역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며 국가산단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지역으로 인정할 것을 요구했다.범시민연대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전체 약 46.9㎞의 관로 가운데 약 27㎞가 광주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연대는 국가전략사업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용수관로 상당 구간이 광주를 통과하는 만큼2026.09.03 13:34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남 의장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은 올해를 지방자치의 제도적 완성을 이뤄야 할 시점으로 규정하며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입법을 요구했다.경기도의회 의장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경기도만의 과제가 아닌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의제로 확대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입법 요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과 장한별·방성환·유경현·박준2026.09.03 13:32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업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노사민정이 산업현장의 차별과 격차를 줄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선언에는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화성시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본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을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각 주체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핵심 목표는 '3 Zero'다. 차별 Zero·격차 Zero2026.09.03 13:28
평택시의회가 사진과 지면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획부터 촬영, 제작까지 시의회가 직접 진행했다. 최재영 의장과 홍보팀 직원들도 출연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최근 콘텐츠 흐름에 맞춘 이른바 'B급 감성'으로 풀어냈다.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달 방식을 바꾼 것이 이번 영상의 특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2026.09.03 13:23
김포시의 대표 특산물이자 달콤한 향과 과즙으로 사랑받는 '김포포도(캠벨얼리)'를 가장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고품질 포도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품질의 가치,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김포포도 장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주요 거점인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양촌읍 김포한강4로 366) △김포농협 로컬푸드 (홍도평로 20) 김포한강4로 213(장기점)△김포고촌농협 (고촌읍 장곡로3번길 28)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2026.09.03 13:21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급 확대가 추진되는 모듈러 주택의 안전 및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모듈러 주택 제작업체를 방문해 제작 공정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속한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으로 떠오른 모듈러 주택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 주택 적용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사전 품질 관리와 현장 안전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박창근 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시의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직접 찾아 주2026.09.03 13:20
미국 포드자동차가 엔진 배선 접지 단자 파손으로 주행 중 갑작스러운 동력 상실 위험이 확인된 머스탱 차량 14만 8663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단행한다. 폭스비즈니스는 9월 1일(현지시각)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리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품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배선 단자 파손과 동력 상실 위험이번 리콜 대상은 2024~2026년형 머스탱 차량이다. 구체적인 차량 생산 기간은 2022년 9월 7일부터 2026년 6월 9일까지로 지정되었다. 포드는 8월 25일 NHTSA에 관련 리콜 보고서를 제출하고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 NHTSA 공지에 따르면 전체 대상 차량 중 실제 결함 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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