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3:02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달 2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1일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6일 전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37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축산물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12명의 점검반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영업자·종업원의 결핵 등 인수공통 감염병 건강검진 여부 △축산물 원산지 확인 및 이력제 표시 점검 △위생 상태와 유통관리 기준 준수 △허가·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포장·처리·보관·판매 행위 등이2026.02.06 13:00
인천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2026.02.06 12:59
부평구의회는 지난 달 27일과 이 달 5일에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연구단체 구성·운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질적 연구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조례를 전부 개정해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 통과시켰다.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2026.02.06 12:55
부천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2026.02.06 12:42
부천시는 저소득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넓힌 것으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의 민원지적과2026.02.06 12:41
강화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상업 홍보를 목적으로 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군은 사전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와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은 발견 즉시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정비를 실시하되, 동일 장소에 반복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상습2026.02.06 11:53
주한미군 반환 이후 20년 간 빈터로 남아 있던 경기 하남시의 반환 공여지 ‘캠프콜번’ 부지가 총사업비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한다.하남도시공사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선경이엔씨·신한은행·계룡건설·로지스밸리)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부지 반환 이후 시장 여건 변화와 사업성 문제 등으로 세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등 장기간 표류해 왔다. 1·2차 공모는 무응찰, 3차 공모는 1개 업체만 참여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 4차 공모에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돼 사업 추진의2026.02.06 11:45
사단법인 한국다문화협회는 베트남 E-7(특정활동) 비자 전문인력의 체계적 송출과 한국 내 안정적 노동력 공급을 위해 해외 인력 송출기관들과의 협력을 본격 강화한다고 6일 전했다.최원용 한국다문화협회 회장은 최근 “베트남 전문인력 송출을 위해 KAIZEN을 비롯해 DC휴먼, 타잉안 등 주요 인력 송출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전문인력이 한국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교육적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한국다문화협회는 단순 인력 송출을 넘어, E-7 비자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E-7 근로자2026.02.06 11:42
한국선수들이 피닉스 오픈 첫날 부진해 '톱10'에 1명도 없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김시우(CJ)는 주춤하며 본선 진출이 불투명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롤러코스터' 경기를 펼치며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개막전 소니오픈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폭풍타'를 날리며 올 시즌 2승 시동을 걸었다.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 1라운드.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공동 38위에 올랐다.2026.02.06 11:03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조사 결과,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7,983㎡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사에는 법정 기준인 282면을 웃도는 357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다”며 “민2026.02.06 11:01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오포 중학교와 오포 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방 시장은 지난 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포1동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공사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는 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서명운동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지역2026.02.06 10:58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구성·마북·동백1·2동,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6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의원은 "현재 시의회의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얼마 전 '용인시 공무원의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나, 해당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무기명 표결로 부결됐다"며 "조례안 심의와 의결은 기명 표결이 원칙이어야 한다고 분명히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2026.02.06 10:58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8일까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제3기 협의체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청년정책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청년정책 홍보 △ 청년의 날 기념 문화 행사 기획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말까지다.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과 연계해 체계적인 정책 제안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안내와 교육, 워크숍 등 활동의 장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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