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3:17
■ 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 연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시와 협력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육아친화 정책 지원에 나섰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4일 부산시 다자녀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말 교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육아친화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말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 지도 아래 승마 체험을 비롯해 말과 교감하기, 심장2026.04.10 13:17
오는 16일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우승을 향한 마지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은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오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김영선 감독을 중심으로 이익규, 김연상, 이정수, 한재현, 박건하, 박동혁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들이 포함된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특히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다수가 포함된 선수층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급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합우승 5연패”…개최지에서 완성 노린다광주시청 볼링팀은 이번 대회에서2026.04.10 13:16
경기도가 사회적 약자의 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약자의 체육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중앙집중형 정책이나 단기 사업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연구를 맡은 서희정 박사는 사회적 약자의 낮은 스포츠 참여율이 시설 부족과 전문 인력 미흡, 지속적인 참여 기반 부재 등 복합적2026.04.10 13:15
부산 지역 유통 업계가 ‘니치 향수’ 브랜드를 유치, 향수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 1일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줄리엣 해즈 어 건(Juliette Has A Gun)’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장은 백화점 1층이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특별 테마 팝업도 함께 운영된다.‘줄리엣 해즈 어 건’은 프랑스 조향사 로마노 리치가 2006년 설립한 향수 브랜드로, 여성의 독립성과 개성을 강조한 콘셉트로 글로벌 향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 ‘낫 어 퍼퓸(Not a Perfume)’을 비롯해 신제품 ‘파2026.04.10 13:03
다각화된 IP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콘텐츠 기업 코팬글로벌이 글로벌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와 손잡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팬글로벌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일본 오사카의 쇼핑 랜드마크 ‘난바 마루이(なんばマルイ)’ 백화점 2층에서 LA 다저스 팝업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코팬글로벌과 롤링스톤 코리아, 출판사 베이설이 함께 기획했으며, ‘THE ALL TIME DODGERS ART BOOK’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다저스에서 17년, 메이저리그에서 총 40년을 몸담은 전 다저스 단장 네드 콜레티(Ned Colletti)가 저자로 참여했고, 흑백 스포츠 예술의 거장 데이브 호브레히트(Dave Hobrecht)가 삽화를 맡았다2026.04.10 11:24
영종구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결기에 찬 눈빛을 쏟아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의 애향심은 뜨거웠다. 그는 영종이 고향이다. 역사로 사라지는 마지막 인천 중구청장이 됐다. 지난 9일 오후 3시 중구를 출입하는 영종구 지역 언론사 등 20개사 출입기자들 요청으로, 중구 제2청사에서 김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서슴없이 원도심 중구와 영종 발전을 설명했다.김 구청장은 원도심 붕괴 원인을 직설적으로 짚었다. 중구 원도심이 발전하지 못한 원인은 ‘과도한 문화재 규제’였다. ‘문화재 반경 200m 건축 제한, 자유공원 고도 제한을 덧붙였다.서울 경복궁도 50m 규제에 불과하지만, 중구는 200m에 묶였다. 여기저기 역사성 문화재로 지역2026.04.10 10:27
202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는 지금도 물에 잠긴다.한국은 또 하나의 세계유산을 추가했지만, 동시에 해결되지 않은 과제를 떠안았다. 등재의 기쁨과 함께 ‘보존’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전면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핵심은 반구대 암각화다. 인류 최초의 고래 사냥 기록으로 평가받는 이 암각화는 여전히 반복적으로 침수된다. 세계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그 실체는 여전히 ‘침수 위험 유산’이라는 모순 속에 놓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도감’의 의미반구대 암각화는 단순한 선사 미술을 넘어선다. 고래의 종류와 사냥 방식, 인양과 해체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귀신고래, 혹등2026.04.10 09:58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등장할 법한 희한안 일이 벌어졌다.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정윤지(26NH투자증권)가 티샷을 한 뒤에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드라이버로 티샷한 뒤에 티펙이 지면에서 머리 위로 튀어 오른 뒤 내려오면서 정윤지가 쓰고 있는 스폰서 심볼인 농협 마크에 정확하게 박힌 것. 마치 꽃아 놓은 듯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샷을 지켜보던 갤러리들을 놀라게 했다. 티펙은 얼굴 앞으로 날더니 잔디에 떨어졌디. 정윤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2026.04.10 09:57
화성특례시가 서남아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혔다.시는 올해 첫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으로 추진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시는 K-뷰티 확산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를 전략적 진출 국가로 선정했다.인도는 약 14억 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망 시장으로, 한·인도 CEPA 체결 이후 교역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12026.04.10 09:50
수원특례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공직 사회 중심의 절약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칙은 유연근무 확대와 재택근무 활성화, 비대면 회의 정착, 출장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근무 방식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조명 소등, 계단 이용 권장,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차단,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운영 등 실천 중심의 절약 방안도 포함됐다.시는 유연근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임신·육아 공무원의 재택근무2026.04.10 09:50
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도민과 음악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열린무대에서 리허설 공개 프로그램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완성된 공연이 아닌 실제 연습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관람객들은 단원들의 반복 연습과 합주 조율, 지휘자의 지시, 파트별 연습 등 공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포터즈 ‘리멤버즈(Li+Members)’ 개편 이후 처음 진행되는 참여형 행사로, 도민2026.04.10 08:52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연패를 위한 발걸음 가볍게 내디뎠다.마스터스 2승의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톱10'을 마크했다.김시우(CJ)는 40위권, 임성재(CJ)는 50위권으로 밀렸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매킬로이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매킬로이는 '아멘코너'를 잘 넘겼다. 11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파를 잡은 뒤 13번홀(파5·545야드)에서 티샷이 오른쩍 덤블로 들어가 레이업 한뒤 3번만에 그린에 올려 절묘한 터트로 버2026.04.10 08:31
경주시 암곡동 일원 벚꽃길이 도심 벚꽃이 진 이후 절정을 이루며 ‘막바지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9일 암곡동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은 개화로 상춘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구간은 도로 양옆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이어져 터널을 이루는 구조다. 차량 이동 시 머리 위를 덮는 벚꽃 경관이 특징으로, 사진 촬영 명소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암곡 일대는 산림에 둘러싸여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 이로 인해 도심 벚꽃이 낙화하는 시점에 맞춰 절정을 형성하는 ‘시차형 벚꽃 명소’로 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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