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7:3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다음 달 9일까지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우체국 수출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할 예정인 중소기업 가운데 2025년 수출실적이 1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차수에서는 500개사를 모집하며,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받는다. 신청기업 수와 예산 상황에 따라 접수가 조기에 끝날 수 있다.지원 서비스는 국제특급우편(EMS)과 EMS 프리미엄, 케이패킷(K-Packet), 소형포장물이다. 선정 기업은 우체국과 사용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국제우편 서비스를 이용2026.08.31 17:20
IPARK현대산업개발이 9000억원 규모의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1조5000억원 가까이 끌어올렸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경기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의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장암2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234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9002억원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에 대형 스카이브릿지와 특화 조경, 인공지능(AI) 기반 주거 솔루션 등을 적용할2026.08.31 16:22
한국중부발전이 서울 마포구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31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사업장 전반의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Precast Concrete(PC) 부재 설치 및 조립 등 고위험 작업의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집중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점검에는 지난 3월 중부발전과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가 2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전문 조사단은 크레인,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건설기계의 방호 장치 상태를 점검하고, 장비 설치 구역 내 지반 보강과 복공판 등 전도 방지2026.08.31 15:48
서울 '압여목성' 중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2지구(성수2지구) 입찰에 DL이앤씨 한 곳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조합은 이날 입찰을 마감했지만 DL이앤씨 한 곳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경쟁입찰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서 입찰은 자동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절차에 맞춰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날 유찰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IPARK현대산업개발과 DL이앤씨의 경쟁 가능성도 관측됐지만, DL이앤씨가 선제적으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과의 접점을 넓히며 경쟁 우위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2차 입찰에서도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조합은 DL이앤씨와 수2026.08.31 15:31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이 홀로 참여해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입찰에 참여한 곳은 GS건설뿐이었다. 시장에서는 GS건설이 목동 12단지 수주에 꾸준히 의지를 보여왔다는 평가다. 한편, 목동신시가지 12단지는 사업을 통해 최고 43층, 22개 동, 총2026.08.31 15:26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감사원의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했다.31일 한난에 따르면 감사원의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인력, 감사활동 성과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A~D등급을 매기는 제도다. 한난 감사실은 그동안 사후 적발 중심이던 감사체계를 예방·개선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요 경영 위험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 재무위험의 선제적 점검, 환경·사회·투명2026.08.31 14:37
한국전력이 공기업 최초로 해조류 숲 조성에 동참하면서 블루카본 확대 기반에 나섰다.한국전력은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잡고 충남 태안군 궁시도 해역에 4년간 해조류 숲을 조성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을 만들고 탄소흡수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올해부터 충남 태안군 궁시도 해역에 단계적으로 해조류 숲을 다지는 한편, 바다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제고 활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해조류가 군락을 이루는 바다숲은 해양생물의 안식처인 동시에 유기탄소를 흡수·저장하는 핵심 공간으로 꼽힌다. 한전은 앞서 전남 완도와 전북 군산2026.08.31 13:56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7~28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과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각각 공공혁신분야 대상과 준정부기관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31일 공단에 따르면 폐가전 스티커를 없애 수수료 부담과 주민 불편을 동시에 낮춘 혁신 사례를 비롯해, 사진 한 장으로 지역별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간 갈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사전에 분석하는 ‘폐자원에너지시설 입지 분석 플랫폼 MELT’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공단은 폐기물 이미지와 관련 법령, 지2026.08.31 13:17
한국마사회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모범부서’에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말 유전자 검사 시약을 자체 개발해 수입 제품을 대체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31일 마사회에 따르면 국내 말 친자확인 검사에 필요한 핵심 유전자 검사 시약은 그동안 해외 제품에 의존해왔다. 수입 비용이 발생하는 데다 해외 공급 상황에 따라 검사에 필요한 시약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마사회 도핑검사소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을 추진했다. 다년간 축적한 유전자 분석과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말 유전자 검사 시약 ‘Horse Easy Plex’를 개발했다.현재 이 시약은 국내 경주마 DNA 검사 업무에2026.08.31 12:4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31일 LH에 따르면 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지난해 10기를 맞으며, 올해 20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청년들이 직접 주거복지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층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LH의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활동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전라권·경상권·충청권·강원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0개 팀이 선발됐다.선발된 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임대주택 입주정보 △청년 주거지원제도 △주거2026.08.31 12:0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 1484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주변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되며, 청약 접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진행된다. 31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154세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91세대, 예비 입주자 939세대 등 총 1,484세대 규모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400만원·임대료 25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800만원·임대료 45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800만원·임대료 53만원 ▲전용 59㎡ 이하2026.08.31 11:24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속초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설악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속초 일터 체험’을 진행했다.3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철도건설의 전반적인 과정과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가철도공단이 맡는 역할과 주요 업무를 살펴봤다.현장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백담2터널과 속초교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과 공사 진행 과정을 둘러봤으며, 공사감독 업무를 체험하2026.08.31 11:21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충북 청주 공공주택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일 코오롱글로벌 청주동남 공공주택 건설사업 현장에서 근로자 휴게실 수직보호망 설치를 위해 안전난간대를 해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했다. 이 근로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에 사고를 보고했으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같은 날 해당 현장에 일부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 당국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회1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
2
17년 공장 돌려 674조원 수출한 삼성…베트남에 '기술 뿌리' 심는다
3
호반, 지분 추격해도 경영권까지 '겹겹 문턱'
4
"ESS 없인 AI 팩토리 못 돌린다"…엔비디아, BESS '공식 표준 인증' 편입
5
양자 컴퓨팅 패권 경쟁 빅매치…구글 알파벳 vs 아이온큐 승부처는 어디인가
6
리플, 서울서 뉴욕까지 XRP 기관 생태계 확장 릴레이 총력전
7
비야디 덴자 Z9S 공개…충전 5분에 1100㎞ 주행
8
메모리 반도체 주가 돌연 폭락 "도시바 HDD 쇼크"... 뉴욕증시 대체 무슨 일?
9
호주 육군, 한화 자주포 인수 완료...호주 정부, 미사일 방패 뚫리자 '천궁'도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