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08:34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으로,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우선 중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서 모집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3기로 나누어 3월 11일부터 총 15회차(12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8명을 대상으로 총 52명 진행되며, 진로2026.02.05 08:33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 시티’를 표방하며 추진해온 송도 국제도시 개발은 인천시의 미래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출발선에 서 있는 현재 개발 법인 운영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 이를 시민사회는 잘 알고 있고 아직도 우려감이 크다.글로벌 시티 구현을 위한 SPC법인 설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됐던 각종 논란은 개별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였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글로벌 시티 전 직원들은 봉사단 등 가입하며 공공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은 과거로부터 새 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런 정도로 과거의 배임 등 수사를 받았던 논란을 희석을 시킬 수 있을 지 미지수2026.02.05 08:33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이 다시 한 번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협상 일정과 형식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외교적 해법이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적 선택지를 다시 압박 카드로 꺼내 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미 온라인 뉴스 매체인 악시오스가 지난 2월 4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당초 이스탄불에서 열기로 했던 핵협상을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란은 회담 장소를 오만으로 옮기고 형식 역시 일부 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미국은 기존 계획을 고수하며 사실상 “이것 아니면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악시오스는 덧붙였다.중동 외교2026.02.05 08:30
NH투자증권은 5일 디어유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돈 데 이어 중국 사업 가속과 웹결제 전환 효과로 수익성 레버리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4분기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100% 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독료 인상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QQ버블 로열티가 일시에 인식되고, 웹결제 전환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며 이익률 개선이 뚜렷했다”고 평가했다.4분기에는 QQ뮤직 로열티 수익의 이연분과 당기 발생분이 함께 반영됐다. 웹결제 전환율은 16%로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하며 P2026.02.05 08:30
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초 스키 기술과 함께 동계 스포츠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해당 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릉도는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이다. 울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2026.02.05 08:29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일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수출‧판로, 기술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가 참여해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2026.02.05 08:29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지사장 김가원)와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과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지자체와 공단이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하는 제도인 만큼,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오산시의 안정적인 돌봄2026.02.05 08:28
“새 학기 교복 마련, 부담되시죠?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 고민 해결을 도와드립니다.” 2026년 봄 학기를 앞두고 광주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주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5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 운영하는 교복나눔공유센터는 한벌에 수십만원이 소요되는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 및 기부 문화 장려 차원에서 문을 열고 있다. 주월동 빅스포 광장 뒤 푸른길 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는 관내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의2026.02.05 08: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정부가 선거 관리에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다시 꺼내 들면서 공화당과 민주당 양측에서 위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주 정부가 선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연방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상원 지도부는 헌법에 어긋난다고 선을 그었다.미 일간지 유에스에이투데이가 지난 2월 4일(현지시각) '트럼프가 비판 속에 연방 정부의 선거 개입을 재차 촉구했다'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는 2월 3일 백악관 행사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연방 정부가 선거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연방 개입 주장 재점화트럼프는 백악관 행사에서 팟캐스트 진2026.02.05 08:20
이미 연중 내내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자리잡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그렇지만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가장 달콤한 순간’을 보내는 날이다. 특별한 날을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설렘을 찾고자 하는 연인들이 ‘모험과 신비의 나라’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지나치긴 쉽지 않다. 유리돔 천정으로부터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화사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낮도 멋지지만, 커플들이 원하는 낭만적 풍경은 단연 야간에 만날 수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들이 불을 밝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말 그대로 전역이 ‘인생 사진 명소’가 된다. 특히 ‘매직아일랜드’의 상징인 매직캐슬은 형형색색의 맵핑이 더해져 장2026.02.05 08:07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인 독일에서 중국의 비야디(BYD)가 테슬라를 압도하며 글로벌 전기차 패권 경쟁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자국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을 피해 유럽으로 눈을 돌린 중국 기업들이 파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4일(현지시각) 독일 연방자동차교통청(KBA)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BYD는 독일에서 총 2,629대의 신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18%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1,301대 판매에 그친 테슬라를 두 배 이상 앞질렀다. 테슬라의 독일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 성장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중국 전기차의 역습: “국내서 기술 쌓고, 국외서 돈 번다2026.02.05 08:02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설비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히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투자 계획을 내놨다.5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자본적 지출 규모가 최대 1850억 달러(약 270조1000억 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195억 달러(약 174조5000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알파벳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파트너 지급금을 제외하고 972억3000만 달러(약 141조9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952억 달러(약 139조 원)를 상회했다. 구글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도 177억 달러(약 25조802026.02.05 07:56
미국이 일본과 유럽연합(EU), 멕시코와 손잡고 핵심 광물 분야에서 사실상의 ‘우대 무역지대’ 구축에 나섰다. 중국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가공 능력의 약 90%를 장악하고 있는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한 조치로, 방위 산업과 전기차, 첨단 제조업 전반의 공급망 재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2월 4일(현지시각) ‘미국, 중국과의 광물 경쟁에 멕시코, EU, 일본을 참여시키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핵심 광물의 채굴과 정제,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중국 가공 독점 구조에 대한 정면 대응미국 정부는 희토류 자석과 같은 핵심 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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