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6:38
국내 유망 개발사들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스웨덴 최대 규모의 게임 비즈니스 무대에 참가해 수억 달러 규모의 펀딩 및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신시장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스웨덴비즈니스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된 북유럽 최대 게임 B2B 행사 ‘노르딕게임(Nordic Game) 2026’에 국내 유망 게임 기업 5개 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노르딕게임은 북유럽 지역의 고도화된 게임 인프라와 글로벌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산업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3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디벨로퍼 등 핵심 관계자들이 집결해 기술 전시와2026.06.10 15:57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남부에 이어 북부 최대의 항만·산업 거점 도시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물산업 시장의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市) 고위급 대표단과 물 분야 전반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 공사에 따르면 베트남 3대 도시로 꼽히는 하이퐁시는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한 대표 항만 도시다. 현재 여의도 면적(약 290㏊)의 45배에 달하는 총 1만3000㏊ 규모의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전개하며 산업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자본 투입과 산업화 과정에서는 안정적인2026.06.10 15:26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친환경 페인트 시장에서 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지켰다. 올해는 과일나무 껍질에 바르는 과수 전용 페인트를 선보이며 농업 현장으로까지 제품 영역을 넓혔다. KCC는 자사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숲으로는 도심 속 건물을 자연 산림처럼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CC는 학교·병원·공장·주거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선택받으며 수요층의 신뢰를 쌓아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숲으로 브랜드에서2026.06.10 15:23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도입해,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기 전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 10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택용 고압·저압 고객의 과거 2년간 축적된 전력 사용 패턴을 AI가 정밀 학습한 후, 매월 검침일 기준 10일이 경과한 시점에 해당 월의 최종 예상 사용량과 청구 요금을 정확히 예측한다. 정밀 산출 결과 가계의 전력 소비량이 전월 또는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거나, 직전 3개월 평균치 대비 50% 이상 급증하는 등 요금 과다 발생 징후가 포착되면 시스템이 고객에게 즉시 경고 안내 메시지를 송신한다.2026.06.10 14:34
원자재 가격 급등과 건설 경기 침체로 분양가 상승 압박을 받거나 재건축·재개발 중단 위기에 처했던 무주택 서민들이 앞으로 공사비 부담이 한층 낮아진 안정적인 아파트 공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분양 및 정비사업 보증료율을 30% 인하하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 시공사들을 위해 PF 대출과 정비사업 자금 대출 보증 문턱을 낮춘다.HUG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로 가로막힌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증료 인하 및 대출 보증 요건 완화를 골자로 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10일 HUG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일반 가계와 영세 재건축 조2026.06.10 13:53
인천항만공사가 관계 유관기관과 수입 화물 용기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10일까지 인천항 내 4개 핵심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정밀 점검이 진행되는 터미널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E1컨테이너터미널 등 인천항 물류 밸류체인의 중추를 담당하는 대형 부두 전역이다.이번 조사는 해외 주요 항만에서 수입 절차를 거쳐 인천항 장치장으로 반입된 후 비어 있는 상태로 보관 중인 공컨테이너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공컨테이너의 경우2026.06.10 13:19
원자력 발전 인프라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섰다. 10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체코원전사업처 소속 직원들이 지난 9일 경주 불국사 일대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수원이 경영 전반에서 가장 고수하는 최우선 가치인 ‘안전문화’를 공공기관 내부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체코원전사업처 임직원들은 경주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불국사 주변 가로망을 이동하며 실천 가이드를 전파2026.06.10 13:09
올해 하반기 목동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보를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먼저 DL이앤씨의 목동 6단지 수의계약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단지를 차지하기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첫 스타트는 오는 27일 목동 6단지 조합의 시공사 총회다.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은 DL이앤씨가 담당할 것으로 파악된다. DL이앤씨는 앞서 지난 4월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해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안양천과 한강을 바라볼2026.06.10 13:07
BS한양이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양축으로 한 '투톱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섰다. DL건설 대표 출신 박유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수익성 중심의 건설사업과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최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유신 건설부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신임 대표는 건설 현장과 경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2001년 DL이앤씨(옛 대림산업)에 입사한 뒤 약 20여 년간 주택·개발사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이후 DL건설 대표이사를 역2026.06.10 12:31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상생과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한 ‘2026년 사회공헌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5개의 우수 복지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레일이 지난 4월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 공모의 결실이다. 당시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 복지 등 3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총 35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약 7대 1의 경쟁을 펼쳤다. 재단 측은 사업계획서 심사 과정에서 심사의 공정성은 물론, 철도 인프라의 실질적 활용도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증해 최종 대상을 선별했다고 설명했다.최종 선정된 5대 과2026.06.10 11:57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대규모 사내 첨단 기술 전문가 그룹을 육성하고 나섰다. 현장 실무자들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무고장·무재해 발전소를 구현하겠다는 혁신 전략이라는 평가다. 서부발전은 발전업계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사내 전문가 그룹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대폭 확충하고, 이들의 실무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심화 기술 교육을 마쳤다. 1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8~9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더블유피(WP) 디지털 이노베이터 워크숍·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딥러닝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복잡한 발전 업2026.06.10 11:21
서울 시내 대규모 주택·택지 개발 공사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덤프트럭의 불법 토사 투기나 운행 경로 이탈로 인한 소음·분진 피해 위험으로부터 한층 투명한 감시망의 보호를 받게 된다. SH공사가 서울 관내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GPS)을 융합한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덤프트럭의 실시간 이동 경로와 운행 횟수가 중앙 관제소에 자동 기록되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자산관리 및 개발 공사 현장에서는 덤프트럭이 사토를 지정된 사토장으로 제대로 운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운전자가 종이 송장에 직접2026.06.10 10:54
중소기업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갈 베테랑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등 자사가 운용하는 공제자산의 안정적·전문적 자금 운용과 기관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정보보호 및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를 전담할 경력직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격변하는 금융·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자산운용과 정보기술(IT)이라는 기관의 핵심 성장 동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구체적인 모집 분야는 크게 '자산운용'과 'IT 파트'의 두 축으로 나뉘며 총 6개 전문 영역을 타깃으로 삼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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