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3:51
LG전자가 쉬운 관리와 편리한 AI 바람,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뷰케이스 등 차별적인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 휘센 뷰’ 에어컨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많은 고객이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2024년 첫 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휘센 뷰 시리즈는 지난해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신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1월 출시한 2026년형 뷰I 프로(6 시리즈) 또한 이미 2월까지의 판매가 작년 같은 기2026.03.19 13:51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미국의 인공지능(AI)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만났다. 삼성 측에서는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부사장이 서초사옥 입구에서 수 CEO를 맞았다. 수 CEO는 이날 노 사장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지 묻는 취재진에게 "논의할 주제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좋은 미팅을 할 예정이니 지켜보시죠"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DX부문은 모바일을 포함해 가전제품과 TV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으로 AI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전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7회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2026.03.19 11:43
포르쉐코리아가 지난해 1만대를 다시 넘어서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단순한 판매 확대보다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 고객 경험을 함께 강화하는 ‘가치 중심 성장’을 내세운 가운데, 올해는 카이엔 일렉트릭과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앞세워 전동화 전략과 한국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포르쉐코리아는 19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2026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경영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도 대수는 1만746대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설립 이후 두 번째로 1만대를 넘어선 실적이다. 판매 구성은 내연기관 38%2026.03.19 10:28
티웨이항공이 국내 공항 소방대와 협력해 국내 공항 지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공항 지점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속부터 탑승까지 공항 이용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상황 대비책에 집중된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사고 사례와 현황 안내 △소화기 종류 안내와 사용법 고지 △화재 시 대피 요령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 소화 방법 등을 다룬다.특히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제한 조치와 더2026.03.19 10:20
폴스타가 국내 충전 인프라 전략의 방향을 ‘양’보다 ‘거점’으로 잡았다. 단순히 충전기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자주 찾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이른바 ‘목적지 기반 충전’ 네트워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400기의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략의 핵심은 실제 고객 동선에 맞춘다는 점이다. 폴스타코리아는 기존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해 주요 거점을 선정하고 있으며, 더 리버몰 강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생활 밀착형 상권과 랜드마크를 중심2026.03.19 10:09
제네시스가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편한 GV60과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상품 경쟁력과 고객 선택권을 동시에 확대했다. 제네시스는 19일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GV60는 가격을 동결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상황에서 전후방 1.5m 이내 장애물이 있을 경우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도 차량이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옵션 구성도 개선했다.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사양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2026.03.19 09:57
포스코그룹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나눔을 이어간다. 19일 포스코그룹은 “기술나눔은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특허 자산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특허 개방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 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천현진 포스코홀딩스 상무 △약 70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2026.03.19 09:57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결정하며 동남아 네트워크 확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다변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13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광동체 항공기 에어버스 A33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50분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간 오전 12시 20분 출발해 한국 시간 오전 6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경제 중심지로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해 상용 수요가 두터운 시장이다. 북부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둔 국내 기업2026.03.19 09:57
진에어가 세븐일레븐·오뚜기와 협업해 일본 소도시 여행의 정취를 담은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을 1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업 제품의 테마가 된 ‘다카마쓰’는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진에어는 현재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다카마쓰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현지 풍미를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여행객에게는 향수를, 예비 여행객에게는 기대감을 전하며 일식 전문 셰프의2026.03.19 08:59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실적 기대감을 압도하며 투자자 우려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호황 속에서도 비용 부담이 시장 변수로 부각되는 흐름이다.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은 이번 회계연도 설비투자가 250억 달러(약 36조7500억 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24억 달러(약 32조9280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콘퍼런스콜에서 “2027 회계연도 설비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투자 확대는 AI 연산에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반2026.03.19 04:4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8일 미국의 AI 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만찬을 함께하고 양사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수 CEO는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승지원에 도착했다. 이 회장은 30분가량 먼저 도착해 수 CEO를 맞을 준비를 했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부회장),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 등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핵심 경영진이 동석했다. 승지원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1987년 고 이병철 창업회장의 거처를 물려받아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이날 방한한 수 CEO는 만찬에 앞서2026.03.18 18:07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5곳으로 확대하며 전기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의 테네시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를 투자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이번 생산 전환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한 전략적 조치다. 기존 설비를 활용해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는 동시에 약 700명 규모의 휴직 인력을 복귀시키며 고용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생산 효율2026.03.18 18:07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북미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하며 복합발전 설비 공급 역량을 앞세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 지역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가스터빈 중심 수주 구조에서 한 단계 확장된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수주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복합발전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스팀터빈을 추가로 구동하는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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