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15:57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내부 감사 체계를 고도화하며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조직 내 적극업무 분위기 확산 △감사업무 역량 고도화 △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시스템의 강점을 결합해 공공 부문의 투명성 평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 부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4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 체계는 △적극업무 제도 및 기관별 우수사례 적극2026.06.05 15:23
한국마사회가 첨단 과학 기술을 접목해 세계 정상급 챔피언을 키워내는 대형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마사회 말산업연구소가 유전체 분석과 스마트 조교 시스템을 융합해 한국 경주마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시동을 걸었다.말산업연구소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경주마를 찾아내기 위한 ‘글로벌 능력마 조기 발굴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잠재력이 뛰어난 유망마를 과학적 기법으로 검증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신청 자격은 국내 경마 현장을 이끄는 마주 또는 조교사로 제한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책정됐다.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는 다2026.06.05 15:08
BS한양과 대보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이번 달 분양한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 수요와 교육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효과로 주거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5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BS한양과 대보건설은 이번 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들어서는 공동주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동, 총 4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로 구성돼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교류단지2026.06.05 14:3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국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뿌리 뽑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상생 안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TS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위험성평가 자체 우수사례로 ‘TS 강남검사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관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 수준을 결정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이행하는 위험성평가 메커니즘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결과다.최우수 인프라로 인정받은 TS 강남검사소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현장 직원과 고객 중심의 안전관리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한2026.06.05 13:36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 가스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주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삼성E&A가 개최한 ‘SAMSUNG E&A Tech Forum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산업 플랜트의 근원적 안전성 향상과 최신 가스안전 기술 생태계 공유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포럼은 민간과 공공의 기술력을 결합해 산업 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상생 금융 및 기술 협력 가이드라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에 펼쳐진 테크 포럼은 ‘에너지 현실주의(Energy Realism):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을 주제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국내외 에너지 마켓을 주도하는 200여 개 메이저 기업 및 기관 관계자 602026.06.05 13:33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 단지"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짓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강조한 말이다. 마지막 단지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동 일대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544가구와 오피스텔 96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주거단지다. 공동주택은 1블록 853가구, 3블록 85가구, 4블록 91가구, 5블록 97가구, 6블록 100가구, 11블록 318가구로2026.06.05 12:25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4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 발제자로 참여해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이날 비즈니스 세션 발표를 통해 오는 2032년부터 전국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될 세대교체 고속열차의 도입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동시에 기성 철도 운송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철도 중심의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계획의 로드맵으로 제시했다.이번 혁신 로드맵은 철도차량의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설비의 품질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레일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계기로 △안전성(Saf2026.06.05 11:33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이달 30일까지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2026년 HUG 드림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내몰린 이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거 인프라로 고통받는 무주택 취약계층에게 주택 임차자금을 직접 매칭하여,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과 자립을 위한 생활 기반 회복을 돕는 복지 사업이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식 소통 창구인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지침을 확인하고2026.06.05 10:31
올해 1분기 청약시장 당첨자 중 30대 이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공급 확대와 제도 변화가 맞물리며 젊은 실수요층의 청약시장 유입이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청약 당첨자 1만4241명 중 30대 이하 당첨자는 8266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 전체의 58.0% 수준으로 최근 5년간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은 지난 2021년 52.7%, 2022년 56.8%로 증가하다가 2023년 47.7%로 하락했고 올해 다시 반등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청년층 비중 확대는 청약 제도 변화 영향이 크다"며 "정부가 신혼부부, 생애최2026.06.05 10:29
한국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전사적 참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업 경영의 펀더멘털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전쟁이나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과 참전용사들의 영혼을 모신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다. 전 세계에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인류애적 가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추모 공간으로 평가받는다.남부발전은 역사적 무게감을 지닌 공간에서의 이번 참배를 통해 호국보훈의 본질적인 의미를 임직원들의 마인드에 각인시키고, 공기업 본연의2026.06.05 09:4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파리협정 6.2조에 기반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마켓을 개척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파리협정 6.2조에 따른 국제감축사업 실무 매뉴얼'과 교육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기후테크 및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펀딩과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나,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가 복잡하고 현장 실무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기업이 많았기 때문이다.KOTRA는 실제 현장에서 국제감축 타당성조사(F/S)를 수행 중인 기업군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해당 교육에서 도출된 핵심 내용과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언제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 자료2026.06.05 09:33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와 원전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한우 대표는 최근 현대건설 보통주 2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4만170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2834만 원이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401주에서 2601주로 늘었다.업계에서는 이번 매입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현대건설 주가가 3만 원대일 당시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는데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오2026.06.05 09:14
한국의 도로 기술력과 공적 금융 인프라가 융합된 협력 체제가 유럽의 관문인 튀르키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한국도로공사가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O&M) 시장의 평가 기준을 새롭게 재편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영토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 및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에 대한 최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 원 규모로, 이는 도로공사가 전 세계 해외 영토에서 수주한 도로 운영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중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이다. 이번에 확보한 크날르~말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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