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13:19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 현장에서 K-인디게임의 글로벌 경쟁력과 정밀한 현장 지표 성과가 입증됐다.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BIC 2026)' 플래티넘 스폰서로 동참해 K-인디게임 지원 성과를 알렸다.이번 행사에서 콘진원은 개방형 공동관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를 운영하며 우수 인디게임 5종(그날의 신문, 라이트 오디세이, 벨라스터, 넷 레이더스, 론 셰프)을 시연했다. 공동관 운영 결과, 현장 피드백 설문 응답 건수는 772건으로 전년(447건) 대비 약 72.7% 급증했으며, 비즈니스 상담(Meet to Match) 역시 총 24건을 기록해 전년(162026.08.24 12:27
경찰 조직에서 약 36년간 수사와 치안, 안보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치안 전문가인 노승일 전 충남경찰청장이 한국마사회의 감사업무 총괄 책임을 맡는다. 24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노승일 전 충남경찰청장이 지난 21일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20일까지 2년이다.새롭게 임명된 노승일 상임감사위원은 1965년생으로 충북 충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찰청 교통국장, 충북경찰청장,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치안감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교통과 치안, 안보를 아우르는 조직 관리 역량과 풍부한 수사 및 감찰 경력을 바탕으로 마사회의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2026.08.24 11:41
수·위탁거래 중소기업 가운데 납품 후 30일 안에 대금을 받은 수탁기업은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법정 지급기한을 현행 60일보다 줄이면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수탁기업은 71.0%였다.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1~24일 수·위탁거래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관련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다.최근 1년간 납품대금을 30일 이내에 받았다는 수탁기업은 53.7%였다. 대금을 30일 안에 지급했다는 위탁기업은 62.6%로, 수탁기업의 수령 응답보다 8.9%포인트 높았다.현행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은 원칙적으로 물품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납품대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조사에서 수탁기업의 60일2026.08.24 11:2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분양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21일 문을 연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약 1만8000명이 몰리면서 향후 청야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문을 연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늦더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일대는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렸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수요층도 다양했다.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300m 이상 늘어졌고, 내부 모형과 유니트, 상담석에도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분양업계에서는 첨단3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2026.08.24 11:18
시공능력평가 상위 6개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직원 수가 지난해 말보다 소폭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원 변동 폭은 크지 않았지만, 회사별로는 인력 증감이 엇갈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기간제 근로자를 중심으로 직원 수가 늘어난 반면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는 감소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각 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개사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3만4382명에서 올해 6월 말 3만3834명으로 줄었다. 6개사 가운데 직원 수가 늘어난 곳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2곳, 감소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4곳이었다.고용 형태별로는 정규직이 2만4366명에서 2만4186명으로 180명 감소2026.08.24 10:38
더위가 물러나기 시작한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폭염이 계속되면서 건설사들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방건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이목, 인천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빙수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방건설은 이번 행사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감성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감성안전 캠페인은 규제와 지적, 제재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2026.08.24 10:33
폐업 경험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재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구직자 및 창업가를 찾아간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2026년 재도전응원본부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2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과거 재창업기업들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은 외부 전문가 자문 및 역량 강화 교육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재창업자 200명이다.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공통 교육과 함께 과거 실패 원인 분석·진단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중진공 성2026.08.24 10:28
IPARK현대산업개발과 시행사가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분양을 둘러싼 수분양자들과의 계약 해제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수분양자들은 분양 당시 주거에 적합한 공간으로 홍보됐지만 실제로는 전입신고와 취사 등이 불가능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주거에 적합한 환경인 것처럼 홍보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계약서에 실제 쓰인 내용을 내용을 판단의 주요 근거로 삼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28민사부는 지난달 23일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수분양자 11명이 시행사 제이케이미래강동PFV와 시공사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을 상대로 낸 분양계약해제 및 분양대금반환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해당 부동산은 분2026.08.24 10:23
건축물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구가 커지면서 고급 아파트의 디자인 경쟁이 화려한 외관을 넘어 에너지 절감과 주거 약자를 배려하는 공간 설계로 확대되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단순한 외관 고급화보다는 친환경 기술과 입주민 편의성을 디자인에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오티에르 반포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를 적용해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특히 건물 외벽 일부에는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인2026.08.24 10:1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중진공 충청연수원)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이 국제표준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ISO 10002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고객 불만 및 민원 처리와 요구사항 대응,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위한 관리체계의 구축 및 운영 능력을 평가하고자 제정한 국제규격이다.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효과적인 재발 방지 등 관련 경영체제를 갖춘 조직에게 이 인증을 부여한다.중진공 충청연수원은 그동안 고객 중심 경영 강화와 고객 서비스 품질고도화를 추진해왔다.이2026.08.24 09:56
올 여름 휴가철 철도를 이용해 여행을 떠난 인파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24알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의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이 총 73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3만 명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698만 명)과 비교하면 4.6% 늘어난 수치다.여름휴가와 방학이 겹친 7월 마지막 주에 여행 수요가 몰렸다. 7월 1~4주 하루 평균 이용객이 40만 명 수준이었던 데 비해, 마지막 주에는 하루 44만 명이 열차를 이용해 전주 대비 10.4% 늘었다.열차 종류별로는 KTX 이용객이 하루 28만 명으로 지난해(26만 명)보다 7.8% 증가했다. 일반열차는 하루 15만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2026.08.24 09:50
GS건설이 올해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작을 배출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거 공간에 적용되는 조명 등 개별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까지 디자인 영역을 넓히면서 ‘자이(Xi)’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GS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6개 출품작이 수상 및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초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데 이어 IDEA까지 성과를 거두면서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이름을 올렸다.이번 IDEA에서는 조명 제품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2026.08.24 09:30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내 집 마련’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주택 가격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집을 사기 어려워진 만큼 소유보다 거주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내놓은 ‘전월세 안심신탁’은 이런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신탁기관에 맡기면 HUG 등이 이를 운용하고 그 수익을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구조다. 전세의 목돈 부담은 낮추면서 월세의 현금흐름을 확보하겠다는 발상이다. 정부가 제시한 계산법은 솔깃하다. 보증금 2억 원 주택을 기준으로 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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